다음의 인물이 코로나바이러스를 시작한 랄프 바릭 박사입니다. 이 주제는 제가 방송에서 수없이 이야기했지만 안 듣거나 잊으신 분이 있을 테니 다시 간단히 설명하겠습니다.
중국의 시정리 박사가 한 국제 콘퍼런스에서 우한 근방의 동굴에 거주하는 박쥐에서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를 확보했다고 발표합니다. 바락은 그녀에게 다가가 코로나바이러스를 공유해 줄 것을 요청하고 이에 응하면서 둘의 공동 연구가 시작됩니다.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진행된 연구는 인간을 감염하지 못하는 코로나바이러스를 인간에 감염되도록 하는 연구였습니다. 이런 유형을 gain-of-function 연구라고 합니다. 바이러스를 치명적으로 만들고 백신을 만들어 두면 언젠가 그 바이러스가 유행할 때 큰돈을 벌 수가... 아니 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큰돈이 되는 기능 강화(gain of function) 연구에 너도나도 뛰어들면서 유출 사고가 발생합니다. 오바마 정부에서 이런 사고가 여러 차례 발생했고 과학자들이 들고 일어나자 오바마는 미국 내 기능 강화 연구를 일시적으로 금지합니다.
이제 미국의 NIH 등의 보건당국은 이 연구를 시정리가 속한 중국 우한바이러스연구소에 하청을 주기로 결정합니다. 돈이 직접 넘어갈 경우, 노출이 되기 때문에 에코헬스얼라이언스라는 비정부 단체가 개입하여 돈을 전달합니다.
우한바이러스연구소가 코로나바이러스의 기능 강화 연구를 진행하던 중 우리가 알고 있는 코로나19가 우한에서 발생합니다. 미국 정부와 보건당국은 이 사실을 숨기기 위해 큰 노력을 기울입니다. 보조금이 지급된 기록이 존재함에도 끝까지 부인하던 앤서니 파우치는 최근 청문회에서 이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여기까지가 주된 이야기이고 코로나바이러스의 기능 강화 연구가 코로나19가 되는 과정에 대해서는 몇 가지 가설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우한바이러스연구소 '유출'입니다. 코로나19가 발생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인도의 과학자들은 코로나19가 인위적으로 만들어졌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합니다. 전 세계 언론이 그들을 공격했고 결국 논문을 철회했지만 자신들의 주장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두번 째는 우리가 아는 것보다 더 이전에 유출되었을 가능성입니다. 우리는 코로나19가 2020년 1월에 발생한 것으로 알고 있지만 그 이전에 유출되었을 수 있습니다. 미국 일부 언론사에 감기와 같은 이상한 증상이 유행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일이 있기 때문이죠. 그러고 나서 게이츠재단이 후원하는 팬데믹 시뮬레이션 훈련인 '이벤트21'이 열립니다.
마지막 가설은 코로나19가 존재하지 않을 가능성입니다. 코로나19는 고령의 기저질환자가 아닌 이상 위험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왜 이 난리를 친 걸까요? 그게 핵심입니다. 세계보건기구와 미국 정부 등이 코로나의 위험을 과장한 것이죠. 게다가 진단법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추가로 코로나19가 유행하던 당시, 독감이 전 세계에서 사라지는 유례없는 일이 벌어지면서 코로나19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주장이 나옵니다.
정보공개법을 통해 영국, 캐나다 등 몇 개 국가에서 코로나19의 샘플에 대한 기록을 시민들이 요구하는데, 가진 게 없다는 답변을 듣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코로나19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증거는 아닙니다. 디지털 형식으로 코로나19의 유전자 데이터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쉽게 이해가 되지 않지만 과학자들은 이것이 코로나19가 없다고 주장할 수 있는 근거는 아니라고 말합니다.
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둔 채 코로나의 기원에 대한 추적을 멈추지 말아야 합니다. 많은 분들이 지긋지긋했던 당시를 잊고 싶어하지만 이 사태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백신도 끝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의 몸 속에서 아직 활동 중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가 이 주제에 관심을 두지 않으면 다음 팬데믹은 필연적으로 오게 되어 있습니다. 현재 열리고 있는 세계경제포럼 의제 중 하나가 다음 팬데믹입니다.
그들은 반드시 돌아옵니다.세계보건기구의 팬데믹 조약 체결이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아프리카 등 제3세계에서 대규모 백신 접종에 실패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음 팬데믹에서는 돈을 줘서라도 제3세계에 백신 접종을 유도해야 한다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https://www.technologyreview.com/2021/07/26/1030043/gain-of-function-research-coronavirus-ralph-baric-vaccines/
첫댓글 코로나때 감기, 독감걸린사람이 확줄었죠
코로나는 그냥 쎈 독감의 흔하디 흔한 변종의 하나라고 봅니다 걍 별거아닌걸로 호들갑떨고 겁주고 겁박하고 협박하고 언론 24시간 세뇌 마사지 하니까 대중들이 속아넘어간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