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토익 한달만에 960!!!!!!!

[10캘리토익850UP이명진(알바)]

캘리토익 한달만에 960!!!!!!!

캘리토익 수강 2주만에 920점,

또 2주만에 960점 달성!

이런걸 성적이 쭉쭉 오른다 하는 거겠죠. ㅋㅋ

토익시험 유형이 어떤건지 문외한이었던 내가 캘리쌤 수업 한 달 수강만에

유형을 파악할 수 있었고 시험시간에 맞춰 푸는 훈련을 해 나갈 수 있었던 것은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캘리쌤만의 방식을 고스란히 받아들였기 때문이라고 

자신있게 말 할 수 있습니다.

급할땐 캘리쌤 강력 추천 별 백개!!!

먼저 캘리쌤에게 감사인사 드려야겠어요. 

사정상 7월 한 달만 수강하게 되었고 현재 캘리쌤 수업을 듣지도 않는데 

오늘이 성적발표일이라며 문자까지 날려주시고 정말 대단하십니다.

그 꼼꼼함이 강의에 그대로 녹아있습니다. 

제시된 문제만 푸는게 아니라 문장을 분석하고 출제 예상되는 다른 포인트들까지

콕콕 찝어 주시니 그 방식에 익숙해 지면 문장 하나하나 허투루 보지 않게 되데요.

7월 12일 성적발표 후 쓴 후기에도 언급을 했지만,

급하게 토익성적이 필요해서 학원의 도움을 받는 것이 나을 것 같아 아는대학생의 

추천으로 듣게 된 파고다수업. 참고로 난 40후반 아줌마입니다. 

시간 재 놓고 영어셤 쳐보는거 학력고사 이후 거의 30년 가까이 된 것 같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캘리쌤 강의를 듣게 된 것이 

정말 행운이었단 생각이 듭니다. 

나 혼자 공부했다면 

1달이란 시간 안에 지금의 성적을

과연 올릴 수 있었을까요?

단언컨데 못했을 겁니다. 

캘리쌤을 만났고  스터디 조원들과의 협력으로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있었던 것이

단기간에 최선의 결과를 낳은 원동력.

비록 아침 일찍한 스터디라 3명 밖엔 안 됐지만 

매일 체크하신 캘리쌤 덕분에 조금도 느신해지지 않고 

조원 모두 열심히 했어요.

한 달 더 수강해서 8월 셤 봤으면 더 잘 나올 것 같은 

캘리쌤 수업에 강한 믿음이 있습니다.

끌고 가는 힘, 하게 하는 열정, 긍정의 에너지....

캘리쌤 수업을 들으신 분들은 모두 인정하고 또 전염 되었을 겁니다. 

사실 그게 진짜 중요하거든요. 

강의에 대한 자신감과 성실히 공부하게 학생들을 이끌고 가는 힘. 

아무나 그런 힘이 있는게 아닌데 (이 정도 나이되면 사람 볼 줄 아니까) 

캘리쌤은 그게 있어요. 

그러니 믿고 따라 가면 반드시 성적 나옵니다. 

내가 해보니 그렇데요. 

혼자 공부할 때 얼마나 단호하게 진도를 나갈 것이며 

느슨해진 마음을 다잡기가 쉽지않을 것임은 말 안해도 뻔하니까요. 

처음 학원을 찾았을때 RC Part 5문제 풀고 정말 당황하고 황당해서 어이가 없었어요. 

내가 이런 문제를 틀렸다 손으로 가리고 싶을 정도로..ㅋㅋ

몇분안에 풀어야 된다는 압박감이란. 

그야말로 훈련이 하나도 안되어있었죠.

태어나서 처음으로 쳐보게 될 토익시험에 막연한 불안감도 컸었고

단 두번의 시험기회에 원하는 성적을 내야 했기에 더 힘들었는데 

캘리쌤 수업을 들으며 말끔히 씻어냈다고 생각합니다.

공부를 하면 조금씩 자신감이 생기잖아요.

하루 하루의 캘리쌤 강의가 내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었고 

수업시간에 최고로 집중해서 단기간에 끝낼수 있도록 도와준 

캘리쌤에게 감사드립니다. 

20회의 수업을 마쳐가며 친 7월 27일 시험에서 느낀 점은 

과연 혼자 몇회 모의 테스트 풀고 오답체크를 해서는 절대로 좋은 성적이 

안 나오겠구나였습니다.

예전에 막연히 듣던 토익은 쉽다는 말 정말 옛말이란 걸 체험했어요. 

특히 어렵게 출제된 7월27일 시험을 쳐보고 나니

체계적인 분석과 요약이 담긴 캘리쌤 강의를 

듣는 것이야 말로 시간과 노력을 절약하는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되었어요. 

사실 한 달 수강료 전혀 아깝지 않을 정도로 만족합니다. 

요즘 중고등생들 학원에 가져다 내는 학원비 생각하면 

난 진짜 알차게 배웠고 열심히 했다 생각들 정도입니다.

그리고 그 만큼 나랑 같이 수강했던 대학생들도 열심히 하는 것에 놀랐고 

요즘 젊은이들 취업이 얼마나 힘든지도 간접경험했어요.

그런만큼 캘리쌤이 수업중에 하시던 말이 생각나네요. 

길게 끌지말고 최선을 다해서 단기간에 끝내라구요. 

그리고 욕심내서 더 높은 점수를 위해 끝까지 가는 힘을 키우라고.

사실 나도 시간만 허락했으면 한 달 만 더 수강해서 탄력받았을때 훨씬 더 좋은 

980점대 이상도 노려보고 싶었지만 사정이 안되어서 한달로 끝냈지만...

오늘 막상 성적이 나온 걸 보니 27일 시험이 어려워서 평소보다 성적이 

안 나오더라도 실망하지 말라고 캘리쌤이 말씀하셨는데 

그래도 7월 12일 성적보다 2주만에 40점이나 오른 걸 보면

 캘리쌤의 단 2주 강의가 얼마나 큰 도움이 되었는지

감탄스럽네요. 

난이도 높은 시험에서 성적이 오르니 정말 기분좋고 욕심납니다. 

다음에 캘리쌤 수업 더 듣고 좋은 성적 한 번 받아 놓아 볼랍니다. 

감사했어요 캘리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