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푸는 것은
곧 사랑을 나누는 것입니다.
세상을 사는 아름다운 향기는 모두가 나누고
베푸는 것에서 비로소 곱게 배어납니다.
유정희 친구님께서..
기쁜마음으로 꽃게매운탕과
꽃게찜. 대하구이. 조개구이. 생선회까지
모든 먹거리를 염려해 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향사투리 대회에서..
어릴적에 항상 그냥 사용하던 말인데도
지금 들으니 구수하면서도 어찌나 웃음을 주는지
배꼽이 석자나 빠질정도로 웃어버렸습니다.
ㅎㅎㅎ~~...
회장님이 준비한 인형이 엄청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배양렬 친구님이
이쁜 타올을 염려해 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행사 준비에
이남혁 총무님께 감사드리며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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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평초등학교 제38회 야유회 (2014년 9월 20일 (토요일)
최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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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5
14.09.21 21:46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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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마냥 즐거워.
나도 웃고 또 웃고
배가 아풀정도로 마니 웃었당게
ㅎㅎㅎ~~...
감동 감동입니다.
보고싶을때 가끔씩들어와 심경도 밝히고 보고픔도 달래고 가겠습니다.
총무님 감사 땡큐입니다.
저도 가끔씩 즐거운 모습 구다볼랍니다.
정희야 맞있었어 꽃게찜 ...정말 고마워..사투리 기발한 아이디어
총무는 아무나 못한당게...
역시 예술가도 수고했어요 정학이친구..
감사 땡큐입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수업시간 모습을 재연하는 모습입니다.
점심과 곁들인 반주에 취기도 있으련만
친구들의 진지한 모습들을 보니 더욱 믿음직스럽습니다.
눈 망울이 아직도 똘망똘망하니..
한마디로 "아직도 살아있네.!!.." 입니다.
ㅎㅎㅎ~~~...
두팔을 머리뒤로 올리고 허리뒤로 젖혀요.
초딩때 말씀하시던 선생님 생각이 납니다...
나메기 총무님은
우리들에 영원한 산상님인기라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