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백성이 종살이하던 애굽 땅에서 해방될 때,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갈 때, 그리고 우상을 숭배하던 요시야왕과 히스기야왕이 하나님께 다시 돌아올 때와 포로 생활에서 해방된 시대에도 유월절이 그 중심에 있었던 것처럼 오늘날에도 유월절을 통해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인류에게 남기신 귀중한 유산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지키기를 원하고 원하셨던 새 언약 유월절은 종교와 정치가 야합함으로 AD 325년에 폐지되어 암흑 속으로 사라졌지만 예언대로 안상홍님이 다시 오셔서 유월절로 구원의 역사를 시작하셨습니다.
[누가복음 22장 15절]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마태복음 26장 17~18절]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가라사대 성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왔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첫댓글 영생의 축복이 담긴 새언약 유월절 진리를 허락하여 주신 안상홍님 감사드립니다
영원한 생명과 구원이 약속되어진 새언약 유월절!
모든 인류가 함께 지키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