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들의 메시지: 가시가 있든 장난기가 있든,
자기 수용은 삶을 변화시키는 방법입니다!
2024. 5. 26
채널: 앤 앨버스 Ann Albers
사랑하는 친구 여러분, 우리는 여러분을 정말 사랑합니다,
여러분 중 하늘의 사랑을 받지 않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습니다.
여러분은 보이지 않는 사랑을
육체적 형태로 확장하는 용기있는 영혼입니다.
우리는 결코 여러분을 비난하거나 정죄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결코 여러분의 느낌들이 “틀렸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모두 자신의 삶과 주변 사람들의 삶에
더 많은 사랑을 전하기 위해 지구에서 부지런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오직 사랑과 연민의 눈으로 여러분을 바라봅니다.
그러나 여러분 중 많은 분이 자신에게 너무도 가혹합니다.
여러분은 자신에 대한 생각을
다른 사람의 생각에 근거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주변에 아무도 없을 때에도 여러분은 배운 기준에 따라
자신을 판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러분은 자신을 좋은 사람, 가치 있는 사람,
인정받을 만한 사람으로 '만드는' '기준'을 배웠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확실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잊고 있을 때조차도 모두 선한 영혼입니다.
여러분은 모두 사랑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얻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타고난 것입니다.
여러분은 누구를 기쁘게 하거나 기쁘게 하지 않거나,
외모, 생각, 행동 또는 행동 방식에 관계없이
모두 있는 그대로 괜찮습니다.
“더 잘” 하는 사람과 “더 못” 하는 사람은 항상 존재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것은 하늘의 모든 사람이 인정하는 사실입니다.
신성의 빛으로 살 때,
인간이 서로에게 부과하는 기준은
피상적이고 변덕스럽고 불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것이 여러분의 본성입니다.
여러분은 달리 배우기 전까지는 자신을 조건 없이 받아들였습니다.
어렸을 때 여러분은 자신의 몸을 경이로움으로 바라보았습니다.
여러분은 사소한 성취에 자부심을 가졌습니다.
여러분은 사랑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했기에
사랑을 받지 못하면 화를 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판단하고 비판하는 것을 지켜보고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판단하고 비판하는 것을 느끼면서
여러분도 스스로를 판단하고 비판하기 시작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 이유를 이해하지만
자기 비판과 자기 판단은 불필요하고 부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영혼의 눈으로 거울을 들여다본다고 상상할 수 있나요?
눈 밑에 주름이나 처짐이 보일 수도 있지만,
성숙한 나무의 아름다운 울퉁불퉁한 가지를 보듯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심지어 감사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소위 말하는 실수 후에 자신을 발견하고
자신이 성장할 수 있는 부분을 발견했다는 사실을
축하하는 모습을 상상할 수 있나요?
여러분은 흙 속 바위에 부딪힐 때마다 빛을 향해 손을 뻗어
더 강해지는 완벽한 식물과 같은 존재가 될 것입니다.
누군가가 나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것을 듣고
그것을 단지 그 사람의 의견으로만 본다고 상상할 수 있나요?
여러분은 비판의 형태로 자신의 고통을 공유할
필요성을 느끼는 사람들을 연민하게 될 것이고,
자신의 빛에 집중할 만큼 현명한 사람들을 축하하게 될 것입니다.
자기 수용을 정기적으로 연습할 수 있다면
지상에서 천국을 경험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고 받아들이는 사람들을
삶 속으로 끌어들이기 시작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이 바라는 모든 선에 열려 있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부터 시작하세요.
자신을 판단하거나 비판하는 자신을 발견하고 그것을 바꾸세요.
사랑하는 여러분,
사랑하는 친구에게 이야기하듯 자신에게 이야기하세요.
자기 판단을 배운 것처럼,
한 번에 한 가지씩 자기 수용을 배울 수 있습니다.
피곤하면 쉬세요.
열정이 있다면 꿈을 쫓으세요.
위로가 필요하다면 담요로 몸을 감싸고
자신을 안아주고 차 한 잔을 마셔보세요.
자기 수용과 같은 간단한 일이
인생에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실제로는 가능합니다.
오래된 분노가 사라지고, 마음의 짐이 가벼워지며,
건강도 좋아질 수 있습니다.
인간관계가 더욱 깊고 진실해질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다른 사람을 여러분의 신으로 만들기보다
내면의 신성을 존중하세요.
주어진 순간에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이며,
그것은 괜찮습니다.
여러분은 언제나 선하고,
언제나 사랑받을 가치가 있으며,
있는 그대로의 모습 그대로도 괜찮습니다.
하느님의 축복이 있기를! 우리는 여러분을 정말 사랑합니다.
- 천사들
https://eraoflight.com/2024/05/26/message-from-the-angels-prickly-or-playful-self-acceptance-is-a-way-to-shift-your-life/
첫댓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