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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내문학
 
 
 
카페 게시글
홍성수 시인 방가방가 수고수고!!!
연분홍sbo 추천 0 조회 23 10.04.19 22:20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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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4.25 19:11

    첫댓글 "허연 흰머리 싫어 검정색 밤색 물들여 감추고 흐르는 세월 평등한데 늙음도 흰머리도 새로움이라"세월의 훈장인양 주름진 얼굴에 그려진 선과 머리의 백발은 모두에게나 공편히 오는 것인가요. 마음은 아직도 청춘인 어제인 듯 저만치 보이는 듯하는데, 그저 하루 하루 살아온 날들이 지금에 생각하면 "좀더 잘 살아몰걸"생각도 해 보지만 죽은 자식 불알 만지기 인가요. 지금 바로 이 시산 좀더 잘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지나운 인생은 배움이 되는가 봅니다 행복하세요.

  • 작성자 10.04.27 16:26

    해천님,방가방가!!!
    진시황은 불로초 불사약 구해다 먹고도 70도 못살았다는데,
    그런것 안먹고도 머리 허엿토록 살았으면 무지 장하지~
    그럼 머리 까만 애들일때 죽었으면 좋나여???
    만수무강 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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