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 코스튬 설명
☑ 영웅 코스튬명
저승 신부 하나
☑ 콘셉트
'이, 이래도 되는 걸까요...?'
결혼식장에서만 난동을 피우는 망자들로 더욱 바빠진 저승 주식회사.
망자를 잡기 위해 상사가 내놓은 해결책은... 시말서 대신 제가 신부인 척 해서 잡으라고요?!
_ '가끔 상사의 부탁으로 무모한 일을 할 때도 있죠, 지금이 바로 그런 순간입니다!' 같은 느낌으로 신부 복장을 입지 않을까 싶어 대략적인 컨셉트를 잡아봤습니다. 아무튼 상사의 명령이면 이런 복장을 입고 일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 상세 설명
머리장식
약간 반투명한 면사포로 하나의 머리카락 색이 살짝 비치는 느낌.
_ 해당 부분의 경우 굳이 반투명할 필요는 없지만 일러스트 적으로는 반투명이 더욱 어울리는 듯 하여 해당 설정으로 밀고 나갔습니다. 도트라면 배경이 비치기보단 배경은 불투명하되 머리카락이 반투명으로 보이는 정도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면사포 위의 리본과 금속 장신구.
_ 하나의 기본 복장에서 나온 디자인을 참고하는 편이 저승 주식회사에서 만든 잠입용 웨딩드레스라는 느낌이 날 것 같아 해당 디자인을 응용해 봤습니다.
옷
흰색의 드레스, 이승과는 다른 느낌이 날 수 있도록 푸른 꽃과 갈비뼈의 모양으로 디자인.
_ 갈비뼈의 모양은 드레스에 더욱 저승, 망자 이런 분위기의 느낌을 살릴 수 있을 것 같아 포함했으며 푸른 꽃은 하나의 컬러와 맞는 것도 사실이며 약간 신비로운 느낌이 드는 색상이 될 수 있다 판단하여 사용했습니다.
치마자락 끝이 약간 헤진 느낌이며 살짝 뒤로 부풀어 오른 느낌의 디자인, 뒤쪽의 리본 장식
_ 끝부분이 멀쩡한 느낌보다 헤진 느낌이 저승의 컨셉을 살릴 수 있을 것 같아 포함시켰으며 약간은 중세풍의 드레스처럼 풍성한 느낌을 참고하여 드레스 라인을 결정했습니다. 리본의 경우 머리장식과 마찬가지로 기본 복장의 디자인을 응용하였습니다.
배경 이펙트
하트 무늬로 퍼진 꽃잎, 위는 파랗고 아래로 갈 수록 핑크색을 사용.
_ 정확하게 이펙트라는 명칭이 맞을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웨딩이라는 컨셉에 맞춰 하트 무늬의 무언가가 들어가면 좋을 것 같아 넣었으며 장비에서 떨어진 꽃잎이 이어지는 느낌이 드는 것이 일러스트적으로는 귀여운 느낌이 들어 해당 부분을 포인트로 사용했습니다.
장비 코스튬 설명
☑ 장비 코스튬명
저승 꽃 부케
☑ 장비 종류
스태프
☑ 콘셉트
저승에서 피어나는 푸른 색의 꽃들로 장식된 부케입니다. 그 탓인지 일반적인 부케라기에는... 조금 살벌한 모양일지도...?
_ 부케이자 무기입니다. 원래 쓰는 무기의 형태에 맞춰 부케를 변형시켜 놓은 것은 아무래도 임무긴 하니 무기를 들고는 다녀야 하지 않나? 원래의 무기와 크게 다르면 다루기 어렵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서 디자인 되었습니다. 아무튼 저승의 부케이니 현실과 많이 달라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 상세 설명
해골과 뼈, 그리고 푸른 색의 저승 꽃으로 장식되어 있으며 약간 헤진 느낌의 천으로 감싸져 있음.
_ 아무래도 낫의 모양을 하기 위해 뼈로 무기를 만들고 꽃과 천으로 장식되었다는 느낌을 주고 싶어 해당 느낌으로 장식되었습니다. 헤진 느낌이나 푸른 꽃을 사용한 이유는 영웅 코스튬에서 언급한 내용과 동일합니다.
손잡이 부분과 위 부분을 구분하는 부분에는 꽃과 리본으로 장식.
_ 푸른 꽃을 사용한 이유나 리본의 디자인의 이유는 영웅 코스튬에서 언급한 내용과 동일합니다.
끝 부분의 천을 모으기 위한 금속 재질의 장신구.
_ 해당 부분의 금속 장신구 또한 영웅 코스튬에서 언급한 내용과 동일합니다.
가시가 있는 덩굴의 장식.
_ 분홍색을 사용한 이유는 하나의 눈 색과 같은 색상을 사용하기 위함과 하트를 쓰기 위함, 또한 장식되어 있는 부분에 대해 더욱 잘 보이게 하기 위하여 해당 색상을 사용했습니다. 사슬의 역할을 대체하는 역할이 되어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작업과정 (러프 첨부)
후기
된다면 좋겠다 싶어 열심히 작업하긴 했는데... 워낙 과캐디를 사랑하는 사람이라... 디자인에 자신 없는 사람이라... 구현된다면 디자인이 좀 덜어내지더라도... 화려하지 않을까? 싶은 마음도... 캐디가 과해서 안될 것 같다는 마음도... 고민고민하며 제출합니다... 첫 게시글이 이런 글이라 부끄럽네요.
첫 컨셉의 러프는 버리기 아까워서 작업 과정에 같이 포함시켜봤습니다. 언젠가 또 공모전이 열렸을 때 낼 수 있으면 좋겠네요!
+도트 작업 과정이 없는 이유는 제가 하다가 도대체 뭘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몰라 헤매다가 엎어버리고를 반복해서... 퀄리티가 제일 떨어지는 이유도... 첫 도트 작업이였습니다... 어렵네요...
첫댓글
이건 슈퍼코스튬 판매도 가능성이 보이네요
슈퍼 코스튬이나 스폐셜코스튬으로 나와도 안 이상할 퀄리티의 스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