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 시각은 새벽 3시 27분. 방학숙제 밀린 일기 쓰는 속도로 후기 쓰려고 마음먹은 보라돌이입니다.
농사를 지어놓고 카페를 켰는데요 캡쳐했던 파일을 보니 19일에 진행했던 꿀노도 후기입니다
얘만 18일자 사진인데 우파루파 위에 마녀가 생긴게 웃겨서 그냥 찍은 사진입니다
방송에서 뭐더라 이거 땡벌단끼리 전투하는 시참이었는데 뒤늦게 참여해서 꿀 베팅은 하나도 못했어요
다들 사진을 열심히 찍어주심.. 작가님!!!!! 예뻐요 !!!!!!!!!!!!
그리고 굉장히 거대해진 개발자님입니다. 고작 며칠 전인데 사진 찍었던거 까보니까 재밌네요
이건 왜 캡쳐했지
공지하는 땡님 ~
이건 모자가 귀여우셔서 찍었습니다
사진을 보며 기억을 더듬는 중인데 지하에 새로운 지형을 찾고 신기해서 찍었던 것 같습니다
제 기억에 이날 다이아 2세트 가까이 광질했던거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이 날 이후로 지하에 광질하러 들어간 적이 없어요 아마도 질린듯
사실 기억 잘 안나요 말 앞뒤 맥락 다 끊어먹은게 마치 제 초등학교 일기장을 열어본 기분이군요 아무튼 재미있었던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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