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차츰 공개의 폭을 조절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이론들도 공개한 것은 저의 거의 전부를 공개한 것입니다. 이정도 이상의 이론은 없습니다. 그러나 물분자에서 벗어나 규소와 이산화탄소등과 진공모터부분부터 현실적인 발전기 효율을 높이는 방향으로 갈것입니다.
진공모터는 마이크로 터빈과 그 구조가 흡사하고.. 소형 진공모터의 경우 최고 제품과 극 가격이 고부가치인 제품군이더군요.. 이미 시장경쟁이 치열한데... 저와 같은 시각으로 접근한 곳은 영국회사더군요.. 입자가속기까지 운영하며 첨단 고부가치 진공모터를 생산하는데.. 어쩔수없는 흐름입니다.
새로가입하신 두분..환영하며 부담갖지 마시고 참여하세요.. 이 카페는 펌글은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생각을 논문급이 아니라도 생각을 적은 글이면 모든것을 허용합니다. 우리 붙밖이 미자르님처럼 펌글만 하시지 마시고 지금 공개된 내용이전에 지워진 글을 참조하신다면 제가 삼개월의 시간동안 기초원소10개정도와 전기의 원인입자 물분자를 어렵지않게 찾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소수의 인원이므로 별도의 인사 없이 자유로운 글들을 올리십시요...그냥 일기같은 공개글이라도 자신의 글이면 다~좋습니다. 우선은 토론광장을 만드는 것이 최우선이니까요..
저는 늙으막히 바람이 낳는지 물분자가 가장흥미로운 연구대상입니다. 알면 알수록 그영역은 신의 영역까지입니다.
관리자 모드여도 회원님 아이디로 들여다 볼수없네요.. 새로 가입하신분들이 글을 올리시지 않으면 누구신지.몰라요..
오타 줄일려고 태블릿을 구매하려는데 미자르님?? 태클라스트 x80 이거 성능 어때요? 중국산이라 조금 불안한데.. 어차피 여기 글올리는 정도와 휴대성 때문에...그리고 폰타이핑및 자료를 구글링할때..눈이 너무 나빠져서..8.0인치로 갈아 타려는데..노트북은 상시 검색을 할수없어 제외..(데탑..세금계산서 출력외에는 안쓰거든요)오타때문에 데탑에서 올리는 것도 생각해 봤는데...글을 올릴때 자유로운 분위기 아니면 이런글 안써집니다.
아마...글 올리는 것을 자리 잡는 동안에...이거 올리는 글들...경쟁자만드는 것들인데...공개해야 할까? 의 유혹을 벗어나기 힘듭니다. 사놓고 사용안하면 데탑신세 될까봐서 망설이는 중입니다. (네비기능은 휴대폰과 연동하면 가능은 하다던데...)미자르님 주위에 중국산 태블릿 쓰시는 분 계시면 제품 안정성을 고려해 추천좀여..
@우산쓰고가요터치패드.키감은 어떠하신가요? 제가.노트2로 제 글 대부분을 타이핑해서.올리는 중입니다. 그런데 노안(?)때문인지 시력이 급격하게 떨어져서..대안으로 찾는 것입니다. 터치시 유도 전류가 0.600공대여도 이건 운동으로 해결이 가능한데..글이.조그만 한 것은 해결이 안되더군요.. 블루투스.키보드때문에 실제적인 선택을 미루고 있습니다. 왜냐면 키보드 놓인 자리까지 10초내외의 시간에 창의 적인 생각이 평범한 생각으로 바뀐 뒤이기 때문입니다. 글을 올리며 오타를 수정안하는 것이.아니라 오타 수정하면 정리된 논문이기 때문에 그대로 진행합니다.
@yugusus그리고 가장 풀리지 않을때 이처럼 야간산행에 머릿속에 풀리지 않는 생각을 산길에 던저놓고 그렇게 풀곤합니다. 즉 산행에 블루투스 키보드는 필요한 것이 아니란 거죠.. 데탑도 어차피 초보지만 자료 찾는 것도 폰으로 ...생각이 연결될때 즉시하는 것이 효율적이기 때문입니다. 안경을 맞추어 놓아 시력 떨어지는 것을 보완은 할수 있지만... 요즘 물분자에서 수소의 빛의로의 관심의 중요도가 넘어가는 것이 물분자를 들여다 볼때의 느긋함이 없이 촉박함으로 떠밀려 수소의 빛의 선질에 떠밀리듯 다가서는데...이는 사실은 에너지에서의 측면이 아닌 인체를 활용한 버이오의학 이후에..정신적인 기억에 대한 풀이이기 때문에..정말로 앞서
첫댓글 안녕하세요 이틀전에 가입하고 이제 인사하네요 반갑습니다
야간 산행 중인데 우리 카페 회원님 글이 떴습니다.
달이 밝아 오늘은 늦게까지 거을 생각으로 산에 왔는데..반가운 회원님의 댓글까지 울려퍼져..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제가 테클라스 x98air3 쓰는데 쓸만해요
듀얼os라 안드로이드랑 원도우 10멀티부팅으로 쓰고요 블루투스키보드도 줘서 같이쓰는데 편합니다 인터넷이랑 유튜브 정도하는데 불편한거 없어요 ㅡ
@우산쓰고가요 터치패드.키감은 어떠하신가요?
제가.노트2로 제 글 대부분을 타이핑해서.올리는 중입니다. 그런데 노안(?)때문인지 시력이 급격하게 떨어져서..대안으로 찾는 것입니다.
터치시 유도 전류가 0.600공대여도 이건 운동으로 해결이 가능한데..글이.조그만 한 것은 해결이 안되더군요..
블루투스.키보드때문에 실제적인 선택을 미루고 있습니다. 왜냐면 키보드 놓인 자리까지 10초내외의 시간에 창의 적인 생각이 평범한 생각으로 바뀐 뒤이기 때문입니다.
글을 올리며 오타를 수정안하는 것이.아니라 오타 수정하면 정리된 논문이기 때문에 그대로 진행합니다.
@yugusus 그리고 가장 풀리지 않을때 이처럼 야간산행에 머릿속에 풀리지 않는 생각을 산길에 던저놓고 그렇게 풀곤합니다. 즉 산행에 블루투스 키보드는 필요한 것이 아니란 거죠..
데탑도 어차피 초보지만 자료 찾는 것도 폰으로 ...생각이 연결될때 즉시하는 것이 효율적이기 때문입니다.
안경을 맞추어 놓아 시력 떨어지는 것을 보완은 할수 있지만...
요즘 물분자에서 수소의 빛의로의 관심의 중요도가 넘어가는 것이 물분자를 들여다 볼때의 느긋함이 없이 촉박함으로 떠밀려 수소의 빛의 선질에 떠밀리듯 다가서는데...이는 사실은 에너지에서의 측면이 아닌 인체를 활용한 버이오의학 이후에..정신적인 기억에 대한 풀이이기 때문에..정말로 앞서
@yugusus 가는 금수저들에게나 필요한 이론들입니다.
아참..댓글 참여하셔서...
오늘 야간산행하며 정리한 글을 산중에서 작성하여 애독자(?)가 많은 곳에 공개할 예정이었는데 오늘 마져 하나 올려 보겠습니다.
터치는요 개인적으로 별로입니다 ㅡ lg, 삼성 또는 아이폰같은 것들에 비교해서 별로입니다 작년에 사서 요즘 나오는것들은 개선 되었을지도 모르지만.. 제가쓰는건 그렇습다
제가 a4용지 하나분량을 30분정도 폰타이핑인데요...타이핑 키감은 어느정도 일까요?
@yugusus 천천히 치는거면 괜찮아요 저는 가격이 싸서 삿거든요
글 올리때 오늘 폰에 담은 68년만의 가까운 달이라는데 이틀지나서 약간만 보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