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사랑 역사
2000
4월 18일 동호회 개설신청
4월 28일 회원모집 시작 시삽:구본욱,한재신
5월 11일 첫 정기모임 장소:말만 22명참석
5월 18일 첫 번개
5월 21일 2회정모 교대앞 코페로 옮김
5월 26일 선상파티
6월 3일 첫엠티 성우리조트
6월 8일 회원 400명 가입
6월10일 토요일 정기채팅시작 정팅지기: 부시삽:박철승
6월 12일 캐나다로 가자 이벤트 진혜원님 당첨 (네띠앙동호회중 살사랑이 가장 활발히 활동했다며.)
6월 14일 소모임 비디오연구반 활동시작 짱: 윤웅재
6월 21일 소모임 라티노 활동시작 짱: 루이스
6월 23일 소모임 라빠시온 활동시작 짱:구본욱
6월 24일 엠 폴리스 노천페스티발 주최
6월 25일 에버랜드 번개엠티
7월 6일 살사랑동호회 KBS TV 제3지대에 소개
7월 9일 정회원 첫승급심사
임선영,박명혜,임수연,이지현,문정식,권기태,이보혜,장선진,이진희,민찬호,윤승보,최찬영,정미암,박철승,백영희
이상 15명
7월 15일 코리아 내셔널 살사 페스티벌2000(소피텔) 참가
7월 17일 초급반 1기 모임 담당;박철승
7월 29일 8회 정모 장소옮김: 서울대입구 국제스포츠댄스 82명참석
8월 5일 케러비안 베이 번개엠티
8월 9일 9회정모 장소옮김:양재역 입구 카리브
8월 12일 1000번째 회원 가입 유명성님
8월 26일 살사코리아 페스티발 참석 힐튼호텔
8월 30일 2대시삽 박철승 취임
9월 2일 2회 전체엠티 성우리조트,레프팅
9월 9일 11회정모 장소옮김:선릉역 라틴쿼터
9월 20일 살사랑뺏지 제작
9월 23일 사모르소모임 활동개시
10월 1일 코라손(초급반 3기) 첫모임
10월 21일 1회 살사랑배 콘테스트 구본욱,임수연우승
10월 22일 세계인천춤축제 참가
10월 30일 네띠앙주최 할로윈파티 시범공연
11월 11일 3대시삽 김지웅 취임
11월 25일 살사동호회 연합파티 참가 이태원 해밀턴호텔
11월 28일 레이디스타일 모임 개설
12월 2일 세번째 전체 엠티 성우리조트,스키
12월 4일 살사랑 회칙 만듦
12월 9일 21회정기모임 장소옮김: 압구정역 라살사
12월 23일 연말파티 라살사 사모르1기 공연
12월 31일 일출보기 번개
2001
1월 3일 동호회카드만들기 이벤트에서 1등 234만원 상금받음
1월 6일 라빠시온 엠티
2월 17일 사모르 A팀 공연발표회
3월 31일 사모르스윙족 공연발표회
4월 29일 1주년 기념 체육대회 장소:양화지구 고수부지
5월 6일 코라손 엠티
5월 26일 4대시삽 이석원,박철승 취임
6월 23일 - 정회원 신고식
7월 28일 - 제2회 엠폴리스 야외정모
8월 4일 - 53회정모: KBS 촬영
8월 14일 - MT 사전답사
8월 25일 - 살사랑 하계 MT(장소:강화도 나눔의 집)
9월 10일 - 홈피 주소변경 (bbong89.cafe24.com)
9월 22일 - 정회원신고식/초급1반 졸업발표회
10월 8일 - SBS FM 라디넷 방송출연
10월 13일 - 제 2회 살사랑 콘테스트 (김정탁,육경은 우승)
10월 27일 - 초급2반 졸업 발표회
16대 운영진
2007년
08월 25일 16대 시샵 선거 및 38기 초중급 39기 초급 발표회
"16대 시샵 30기 우혜란 당선"
09월 01일 15대/16대 이.취임식 "열정16대 운영진 발촉"
09월 15일 41기 M.T
10월 10일 수요번개장소 변경 압구정 가치빠에서 정모장소인 손빠로 변경
10월 20일 2007년 살사랑 춘계 전체 M.T 장소"라틴 스프릿"
11월 03일 39기 초중급 40기 초급 발표회
12월 08일 2007년 살사랑 연말파티 장소"TOP BAR"
12월 15일 42기 M.T
12월 19일 40기 초중급 41기 초급 발표회
2008년
01월 05일 끄레스뽀 단장 이.취임식 1대단장 이근상/2대단장 김범준
02월 02일 43기 M.T
02월 23일 17대 시샵 선거
"17대 시샵 19기 주재록 당선"
03월 01일 41기 초중급 42기 초급 발표회
- 아래글은 우수회원님들이 남겨주신 댓글을 옮긴 내용입니다 -
장민
재미있겠네요..ㅎㅎ 저도 2001년에 들어왔으니까..그때하고는 많이 바뀐거 같네요..
옛날 생각이 새록새록 나네요..ㅎㅎ 그때는 다음이 아니고 네띠앙에서 놀았죠..ㅎㅎ
연말 파티는 초라방하고 같이 여의도에 있는 호프집에서 했던거 같고, 연말에
에스티로더 화장품회사 연말 파티(하이야트호텔인가?)에서 살사랑에서 단체 공연했던
기억도 나네요..ㅎㅎ 엠폴리스 야회공연은 아주 좋았던거 같애요.. 당시 직접만든
떡볶기하고, 김밥하고, 음료수 준비해서..동대문옆 엠폴리스 광장에서 놀았죠..ㅎㅎ
살사공연도하고, 연주도 하고, 한 번 더 했으면 좋겠네요..야회공연.ㅎㅎ
암튼 8년째 좋은 추억들을 너무 많이 만들어주고 있네요 살사랑은..ㅎㅎ
→ 이주연
그때 아마 총무로 있던 선진이가 했던거 같은뎅....그때가 오빠랑 나..들어온지
한달도 안돼서 있었던 파티이지 않았나 싶넹....글구 홍대 어느 호프집에서 밤새
음악 틀어놓구 춤추궁.......밖에서는 장대비가 쏟아지궁~~~~ㅎㅎ~~
→ 권수진[ 환타 ]
엠폴리스~아...생각난다.그때 살사판 거의 최초로 레이디스탈링팀 짜서 공연했던 기억~아...커다란 쓰레기통에
얼음채워 맥주 꺼내 마신 기억,글쿠 동대문 큰 호프집 빌려 놀다가 타일바닥에서 춤추던 기억~~~음....
멋찐 추억들이야*^^*
정은우
전 2002년도에 들어왔는데 그때는 정모를 압구리에 있는 지금은 없어진 "라살사'라는 지하 컴컴한곳에서 초라방과 함께 했었지요 아마 팔찌의 시초가 그때부터라고 새내기때 들었든듯? 타 동호회랑 헷갈리지 않게 하기위해서..
글구 마지막주(한달에 한 번인지 두달에 한 번인지 몰라두)는 우리들만의 정모라고해서 장소 빌려서 했든 기억이
나네요!! 글구 정말 잊을 수 없는 기억은 15기를 마지막으로 없어져 버린 논현동연습실.. 비오면 물 넘치고 지하의 쾌쾌한냄새 선풍기 달랑 몇대밖에 없어 땀 삐질삐질 흘리면서 연습했든 기억..또 하나의 추억은 홍대 "사보르"..정말작고 아담한 빠. 그땐 화욜 벙개가 있었죠!~~살사랑 작은정모 였다는.
→이주연
팔찌는 그 전부터 했었엉~~난 라틴쿼터에서 했던 발표회가 생각이 나넹....지금은 흔적도 없지만~^^~
→권수진[ 환타 ]
초라방이 아니라 아마도 LS였을껄~그때 LS출신들이 아직도 나 만나면 라살사시절 이야기한단다~ㅋㅋ 초라방은 요일이 틀렷을껄~맞아~논현동연습실..참으로 습하고 습한 때 15기연습때라 고생 많앗었지.글쿠 제임스가
경영하던 사보르~~~원래 페스소나라는 소모임 말하자면 살사랑홍대모임이 그쪽에서 있엇는데,그게 벙개형식으로 바뀌여서 운영되던 것,,새록새록 생각나네~
15기전권일
살사랑은 처음 네띠앙에서 시작하고 다음으로 옮긴것은 2003~4년 승철이형 시삽때 투표로 해서 옮겨졌고 벙개는 화욜은 홍대쪽 목욜은 압구정쪽 정모는 토욜날 손에서 했었고... 라살사가 원래 저희 살사랑 둥지였었어염...^0^~ 나머진 천천히 쓸께요...ㅋㅋ
→권수진[ 환타 ]
그땐 압구정이 살사판의 대세였구,당시 가장 큰 빠인 라살사를 골든타임 토열에 살사랑이 점령햇엇지 그러다가
강남 쏜으로 왔는데 그때만해두 강남은 살사의 불모지~어찌보면 살사판 강남시대를 연 동호회가 우리 살사랑이라 할 수 이찌~살사랑의 기분조은 징크스,살사랑이 정모장소로 둥지틀면 그 빠는 대박난다.라살사두 쏜도 그 시대
살사문화를 대표하는 빠라 할 수 잇지
권수진[ 환타 ]
라살사 이전에 라틴쿼터라는 곳이 잇었고 그 이전에 네띠앙사옥,기냥 까페같은 곳에서 모엿답니다. 필설로
구구절절 구설하기 힘드오.,넘 길오~~밥쏴 ㅋㅋㅋㅋ 쭈욱 보니까 생각이 스친다..지난 8년간이....
일단 대강 의견 취합하고 몇명 모여서 정리해보는 건 어떨까나? 운영진 팟팅
스피드[철민]
네띠앙에서는 새내기 엠티,초급발표회 끝난후의 엠티/ 벙개 화,목 2번/ 화요일은 고정벙개/목요일은 게시판에
벙개를 먼저치는 사람이 게시판보고,그쪽으로 합류하는 벙개였음. 또한 발표회끝난후 발표회를 마친 짱과 부짱이 전통적으로 그다음기수 짱과부짱에게 말술을 먹임..그리고 항상 벙개가끝난후 뒷풀이는 전통이였음..술값많이 들음
김동수
옛날 옛적에 말이죠... 호랑이가 담배피던 시절에... 살사랑 정모때 바에 들어서면... 담배연기가 먼지와 함께 섞여서 자욱하고는 했었져.....약간 분위기도 퇴폐적이고 좋았죠... 그때 그런 문제로 게시판에에 열띤 논쟁을 했었드랬조 지금은...바에서 담배피우는 것은 상상할수도 없죠...ㅋㅋㅋ
뽀드득(이기성)
요즘 오는 원로중 가장 오래?사람이 찬영이 아닌감...나첨으로 살사랑와서 베이직 갈켜주신 베이직사부 찬영..딱 딱 5분^^(글구 미암이>>뭐하구 지내려나 레프팅 엠티가서 치아에 상처난 기억이 생생한데^^)..
권승희[이자와]
7기는 유일하게 여성멤버만... 있었다는,,
muse
우왕~~ 옛날 기억... 새록새록... 전 일요일 오후 1시에 양재역의 한 구석진 2층 까페를 빌려 의자를 치워두구 했던 정모... 제가 첨 살사판에 발을 들여놓던 그때가 기억이 납니다... 일레인님이 연두색땡땡이 미니스커트를 입고 강습을 하셨고... 찬영언니가 새내기들을 잡아주구 있었구... 5시쯤 저녁을 먹은 후... 압구정 말만으루 옮겨서...또다시 살사.. 12시까지 장장 10시간을 춤추다 집에 왔던 .... 내인생을 바꾸었던... 그날...음.... 그때 살사랑을 만들었던.. 웅재오빠외.. 철승오빠.. 본욱오빠... 이분들이 술이 약하셔서... 그당시 정모는... 춤만 췄었다눈... ^^;;; ....
그때는... 말만에 300명정도가 모여 춤을 췄었던듯...
지금은.. 사라진.. 이태원의 문나이트에서 추던.. 라인댄스.. 무지 쉬워서.. 누구나 걍 따라하면 됐었는데...
해밀튼 호텔에서 했던.. 파티도 무지 잼있었고..라살사로 정모를 옮기고 나서 했던 크리스마스 파티... 당시
시삽이었던 오빠가 했던... 아마추어 밴드.. 이름이 모였더라... 영화에서만 보던 라이브밴드와의 파티도..
살사랑이 처음 아니었을까... 연주는 약간 어설펐어도.. 넘 좋았었어요~~ 운영진 회의 한다 해서 모였는데...
살사랑 회원 30명정도가 나와서.. 석원오빠가 아예 프리젠테이션을 해버렸던것.비디오 소모임..
당시엔 짐처럼 작은 카메라도없고해서..8미리 카메라와 비디오.아예티비도 들고다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