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마운 모든 은인들께 감사드립니다.
장마가 계속되면서 민들레국수집을 찾는 손님들이 계속 늘었습니다. 그리고 여름이 되면서 휴가철에 끼니를 찾기 어려워진 손님들이 몰려오면서 대목을 만난 것처럼 손님들이 많이 오셨습니다. 자원봉사자들께서 무더위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은 바로 마음 착하신 우리 후원 은인들과 자원봉사자들의 큰 사랑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사랑을 나눠주신 은인들께 국민훈장 석류장의 영광을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고마운 은인들의 자발적인 나눔으로 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희망지원센터와 민들레 진료소, 민들레의 집, 민들레 가게 그리고 민들레 꿈 공부방과 밥집 그리고 “민들레 책들레”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 교도소 재소자 형제들을 위해서도 나누고 있습니다.
후원금과 후원물품으로 민들레국수집에 힘을 실어주신 고마운 분들입니다.
(2011년 7월 1일-31일까지)
정윤서님/ 김중민님/ 이승엽님/ 이두옥님/ 이승근님/ 익명/ 박영인님/ 김인경님/ 최희찬님/ 순복음 사랑교회/ 주순용님/ 김금순님/ 이경혜님/ 손지훈님/ 이은규님/ 김창호님/ 한창섭님/ 황문영님/ 이상윤님/ 긍정이 고도현님/ 전희성님/ 김신유님/ 이진희님/ 조경애님/ 김소희님/ 후원합니다^^/ 이은철님/ 최승님/ 지승이네/ 채기화님/ 제형욱님/ 우방정보통신/ 길연정님/ 익명/ 서유경님/ 김은경님/ 그집에 가면/ 부현초 1-3/ 정민주님/ 장동미님/ 허인휘님/ 허민휘님/ 배영경님/ 김민철님/ 이석수님/ 신문진님/ 방승호님/ 이은숙님/ 최윤경님/ 박혜숙님/ 이명룡님/ 변성혁님/ 서정아님/ 아이들에게 써주세요/ 조은경님/ 김미현님/ 박치홍님(수성E)/ 김문규님/ 박소영님/ 박전호님/ 양재숙 수산나님/ 서호준님/ 서민영님/ 서영선님/ 권미숙님/ 길경희님/ 윤여용님/ 김영수님/ 이옥자님/ 이형완님/ 민경휘님/ 문점숙님/ 이경화님/ 진호님 재호님 민정님/ 감사합니다/ 이원선님/ 최명환님/ 강종숙님/ 김남필님/ 이현민님/ 서성필님/ 현병성님/ 채영숙님/ 김은경님/ 박인숙님/ 정재수님/ 안녕하세요!!/ 이우영님/ 정갑상님/ 이영주님/ 정훈영님/ 박진영님/ 고맙습니다/ 김정애님/ 신민철님/ 정학근님/ 류정민님/ 이민규님/ 존경합니다/ 비스마트/ 이호정님/ 김언경님/ 박은정님/ 박춘옥님/ 서은영님/ 정호중님/ 백정옥님/ 윤명로님/ 조선희님/ 최순석님/ 이승국님/ 해아어린이집/ 정진원님/ 최상영님/ 박계선님/ 강석원님/ (주)경우머트/ 심우정님/ 이경신님/ 부현초 1-5/ 성은아님/ 한주희님/ 김윤경님/ 김은상님/ 김베드로님/ 김안드레아님/ 장원오님/ 신재호님/ 노현호님/ 홍은경님/ 송은선님/ 서태복님/ 양기원님/ 서종석님/ 동양/ 원영란님/ 여슬인님/ 윤덕기님/ 김미라님/ 부현초 1-4/ 행복하세요/ 허영미님/ 이상현님/ 한재준님/ 한재현님/ 김삼회님/ 김은상님/ 권인희님/ 할렐루야/ 최정옥님/ 전호성 야고보님/ 장정원님/ 왕머리님/ 박정민님/ 황미진님/ 신숙자님/ (흥진자억)김/ 허영님/ 길정희님/ 이상천님/ 김순남님/ 부평선교교회/ 이경주님/ 정희창님/ 김지형님/ 김영희 루시아님/ 박두종님/ 김종국님/ 김도한님/ 곽윤권님/ 최지호님/ 허성임님/ 김형도님/ 최영수님/ 고경주님/ 조상연님/ 인천교구 중2동성당/ 함께 사는 세상/ 박선영님/ 김세영님-작은/ 김대조님/ 이혜주님/ 이은주 안젤라님/ 홍의표님/ 익명/ 김은형님/ 손영주님/ 이유진님 김효상님/ 김은상님/ 차명선님/ 장태규님/ 김상룡님/ 김선기님/ 배정임님/ 박정주님/ 윤영훈님/ 이병호님/ 권영애님/ 심우영님/ LOVE/ 신영세님/ 나숙희님/ 성민님,규민님/ 김부욱님/ 권희영님/ 정영직님/ 주영님/진우님/ 윤성숙님/ 김혜순님/ 김현자님/ 최문식님/ 송미정님/ 김혜영님/ 이현민님/ 하금례님/ 김석수님/ 소화 데레사님/ 배혜영님/ 흥진자억/ 이경숙님/ 이수찬님/ 조옥희님/ 김정숙님/ 박진영님/ 노미화님/ 김혜경님/ 이은희님/ 김효리님/ 장세린님/ 박재영님/ 최민호님/ 김유빈님/ 윤혜영님/ 윤아라님/ 윤아라님/ 정용희님/ 강숙자님/ 헬레나님/ 정종진님/ 김경진님/ 서영만님/ 성갑용님/ 박우탁님/ 장재영님/ 전상학님(제이)/ 박진규님/ 임상규님/ 명순옥님(데레사)/ 차훈희님/ 한동오님/ 김영남님 김재연님/ 김유식님/ 캐서린님/ 이종철님/ 고경환님/ 이옥희님/ 조순예님/ 이신예님/ 감사합니다/ 흥진자억/ 김재철님/ 정명순님/ 박용을님/ 김동문님/ 이인순님/ 이선아님(전민)/ 고맙습니다/ 최세현님/ 이강애님/ 고맙습니다/ 송순조님/ 이영로님/ 강윤선님(오렌지)/ 소연엽님/ 정연화님/ 무명씨님/ 음용진님/ 서대영님/ 남경수님/ 서영남님/ 홍세실님/ 영득님 영충님 새롬님/ 손혜경님/ 강연식님/ 백미애님/ 이창임님/ 발그미님/ 박진영님/ 신지숙님/ 진미란님/ 이윤석님/ 박윤선님/ 권순용님/ 정성균님/ 임주연님/ 이해숙님/ 김미례님/ 김갑수님/ 소액이라 죄송/ 박혜영님/ 서영남님/ 조윤주님/ 이경해님/ 이석희님/ 김현정님/ 이정주님/ 김미애님/ 이유림님/ 여은영님/ 한송이님/ 유진상님/ 해운대에서/ 경선소이어/ 아벨서점/ 김문석님/ 박용완님/ 모혜정님/ 오미자님/ 김양건님/ 강옥중님/ 박정진님(후원)/ *^^*님/ 유영종님/ 이수영님/ 이상묵님/ 한정혜님/ 오건호님 소명/ 김현식님/ 신창식님/ 이수미님/ 최진란님/ 해피빈/ 익명/ 선춘화 로사님/ 임정희님/ 유은채 아녜스님/ 이상진님/ 서지혜님,지영님/ 전현숙님/ 박진님/ 김필란님/ 김대영 해강한의원/ 이병난님/ 박찬주님/ 한서영 드보라님/ 한정우 요한님/ 손희정님/ 얄미운 천사/ 윤상봉님/ 이건록님/ 이경영님/ 김지형님/ 변성부님/ 문종환님/ 감사합니다/ 능동/ 한경희님/ 이경란님/ 조진주님/ 윤영자님/ 장빛나님/ 최찬희님/ 장진호님/ 정성미님/ 성은정님/ 김주희님/ 영래님/ 꿈꾸는 나무/ 허권회님/ 이정철님/ 민들레꿈 어린이밥집/ 김화숙님/ 오흥란님/ 배지애님/ 오송희님/ 박숙자님/ 바비도 정흥남님/ 서윤진님/ 굴러다니는 돌/ 설정미님/ 김창수님/ 박한철님/ 이현민님/ 감사합니다/ 박지우님/ 박영혜님/ 윤인순님/ 김효석님/ 심지윤님/ 오창조님/ 김동호-어린이/ 유봉춘님/ 김용배님/ 서인자님/ 찬미 예수님/ 정연옥님/ 김연진님/ 박광훈님/ 이경숙님(부산)/ 장윤기님/ 박성혜님/ 장재혁님/ 장성필님/ 이혜자님/ 배진형님/ 좋은일/ 손정은님/ 김은정님/ 이설악님/ 차금삼님/ 경준님 경빈님/ 이은기님/ 전성아님/ 남인숙님/ 박매산님/ 이미애님/ 맹일호님/ 황미경님/ 김미희님/ 박분자님/ 김재희님/ 이종숙님/ 맹승주님/ 진행연님/ 이지윤님/ 황재환님/ 이지후님/ 김지안님/ 이관국님/ 조형순님/ 곽경찬님/ 문희자님/ 김경아님/ 김은휘님/ 박성영님/ 정현주님/ sn570님/ 김혜숙님/ 류혜연님/ 홍성갑님/ 이신영님/ 나윤희 나비뇨님/ 김수자님/ 류호철님/ 오석경님/ 최성순님/ 이경환님/ 정영한님/ 양희찬님/ 김의경님/ 박정일님/ 양영찬님/ 홍태섭님/ 노승근님/ 홍애현님/ 김성연님/ 양춘이님/ 이옥자님/ 정영희님/ 하헌구님/ 이재호님/ 윤수자님/ 안유미님/ 최종호님/ 장남성님/ 이은영님/ 홍인숙님/ 박진영님/ 최영숙님/ 김정자님/ 이계윤님/ 전창민님/ 최지숙님/ 문정화님/ 허향님/ 문성희님/ 편옥이님/ 김해리님/ 진숙경님/ 김영균님/ 이동건님/ 김수일님/ 고맙습니다/ 은병욱님/ 임영언님/ 강나현아기/ 강나현아빠/ 이계윤님/ 송인애님/ 강나현엄마/ 최수희님/ 문정숙님/ 주효미님/ 송민기님/ 염혜철님/ 정은순님/ 권귀애님/ 강숙희님/ 유병준님/ 김상성님 이경화님/ 방승호님/ 정승숙님/ 정수영님/ 이은주님/ 신영철님/ 김헌수님/ 윤구로님/ 김정우님/ 이종빈님/ 강영미님/ 행복하세요/ 송우열님/ 서정화님/ 김은상님/ 이종국님/ 양선경님/ 김진님/ 양희철님/ 김종숙님/ 이화정님/ 최현준 아브라함님/ 황선진님/ 신일정님/ 이주현님/ 백은실님/ 김수권님/ 손진호님/ 구태린님/ 송미영님/ 김형섭님/ 김미현님/ 정무님/ 박경환님/ 동윤씨 선물입니다/ 최광호님/ 나눔비움/ 유명희님/ 이선미님/ 채민병님/ 김승용님/ 최의탁님/ 행복하세요**/ 황미진님/ 이바오로님/ 김진우님/ 최종애님/ 김형국님/ 김생규님/ 조은정님/ 정서윤님/ 홍길동님/ 이윤석님/ 최혜영님/ 윤현진님/ 이현암님/ 찬미예수님!/ 허성봉님/ 김영송님/ 고맙습니다/ 김경미님/ 김매옥님/ 여운교님/ 윤길수님/ 최정동님/ 강유단님/ 김기호님/ 박남숙님/ 박영옥님/ 문방춘님/ 리디아님/ 임희선님/ 박손태님/ 최강수님/ 이상걸님/ 이민수어린이/ 당연증님/ 김미영님/ 고맙습니다/ 김광식님/ 김도경님/ 박성남님/ 정미경님/ 주정혜님/ 박현주님/ 조서호님/ 박은아님/ 윤미희님/ 김혜정님/ 강익수님/ 부산 이종택님/ 황정서님/ 조용탁님/ 한국열관리시공/ 이수형님/ 권순철님/ 김정현님/ 박미영님/ 문선영님/ 오드리될뻔/ 조정훈님/ 정승현님/ 장경천님/ 김명숙님/ 임재윤님/ 심풍수님/ (중동전업사)/ 전익기님/ 서지현님/ 박외준님/ 정현님/ 박근영님/ 김영상님/ 박해경님/ 이철훈님/ 이영교님/ 000님/ 이현민님/ 박춘도님/ 김근협님/ 주식회사 다원/ 이상준님/ 이영섭님/ 황영이님/ 성경현님/ 친구YY/ 임성원님/ 최중현님/ 김정미님/ 윤예서님/ 고맙습니다/ 윤진서님/ 여동준님/ 연이님, 정이님/ 이용복님/ 강윤희님/ 지주 LS/ 최득우님/ 더운데 건강조심/ 홍진자억/ 뭉치님/ 이현경님/ 신동민님/ 카타리나님/ 서정원님/ 익명/ 후원자/ 소선례님/ 최종인님/ 김영옥님/ 방영문님/ 서정아님/ 황나민님/ 안점순님/ 조인해님/ 오민숙님/ 백원호님(승승)/ 권현주님/ 도재열님/ 진태선님/ 전종숙님/ 후원합니다/ 김화자님/ 이순례님/ 여명옥님/ 조성지님/ 고맙습니다/ 이경숙님/ 황민수님/ 박분화님/ 장한업님/ 양구은님/ 이동석님/ 장성필님/ 윤성득님/ 홍소영님/ 신복미님/ 서인석님/ P&S님/ 이재원님/ 김위경님/ 전성진님/ 정정숙님/ 조옥환님/ 김윤희님/ 감사합니다/ 김해수님/ 김철수님/ 정우진님/ 노은경님/ 김은지님/ 박주현님/ 이상국님/ 현우 현준맘/ 한성택님/ 무위/ 길연정님/ 홍선희님/ 이교나님/ 라영도님/ 임혜영님/ 박성규님/ 이귀점님/ 심희옥님/ 오중석님/ 남기순님/ 오영재님/ 허향숙님/ 조태종님/ 유현승님/ 표은이님/ 행복하세요 윤님/ 우안젤라님/ 최혜정님/ 성그레센시아님/ 신재영님/ 우방정보통신/ 이병수님/ 김해식님/ 최현수님/ 김경희님/ 신창식님/ 이석훈님/ 김혜선님/ 채찬영님/ 남궁훈님/ 김유식님/ 한성옥님/ 김상우님/ 최윤경님/ 류정민님/ 정민영님/ 강경진님/ 윤지섬님/ 강환진님/ 구환희님/ 윤동겸님/ 민경휘님/ 이선희님/ 유재준님/송금/ 이경란님/ 사랑/ 최해선님/ 김수정님/ 따뜻한 밥 한 그릇/ 최윤라님/ 차은준님/ 박규식님/ 박종숙님/ 김창현님/ 고정선/ 고정선님/ BYUNYONGHO님/ 박진영님/ 더위조심!!!/ 조은영님/ 김창용님/ 양용만님/ 김상미님/ 정해찬님/ 이현호님 김진희님/ 권미숙님/ 유지용님/ 김준만님/ 최연균님/ 한국성모의자?/ 박노범님/ 김순애님/ 이진수님/ 최유민님/ 황석규님/ 강선미님/ 강경희님/ 김지연님/ 이현숙님/ 김상순님/ 김미례님/ 흥진자억/ 김연옥님/ 윤유경님/ 허성임님/ 사랑의열매/ 이현정님/ 김씨동님/ 신종석님/ 강기선님/ 황미진님/ 이정훈님(완두)/ 최옥인님/ 김성좌님(전주)/ 황금숙님/ 강옥경님/ 문호준님/ 신미영님/ 망박정원님/ 김은상님/ 김소녀님/ 양재숙님/ 김민철님/ 이창임님/ 손영미님/ 김희연님/ 나눔이님/ 전현준님/ 전성현님/ 전소이님/ 김성욱님/ 김우진님/ 윤강하님/ 지수현님/ 신민철님/ 이경혜님/ 로이스 커피/ 이상훈님/ 최미경님/ 박수아님/ 김은상님/ 꿈꾸는 타자기/ 김정애님/ 박영희님/ 희원 희진엄마/ 배영경님/ 이수정님/ 김기원님/ 이선주님/ 이은석 바오로님/ 안석주 베네딕도님/ 인천 은평교회/ 해인사 약수암/ 참외자매님(익명)/ 5558(차량번호)님/ 배문성님/ 노혜영님/ 은경님/ 동양매직서비스 인천센타/ 성암교회 제4남선교회/ 송세환님/ 송세환님(공부방)/ 뚝심카페/ 배장완님/ 노혜영님/ KT 봉사자/ 이호정님/ 박용기님/ 성암여자중학교/ 익명/ 익명(돼지저금통)/ 나도부자님/ 요나님/ 웃음엔젤님/ 손해사정하니님/ 성인님/ 중고차딜러님/ 골드윙님/ 뚝심여신님/ 내세상님/ 젬마님/ 김민영왕호떡님/ 시계탑님/ 팔고또팔자님/ 무한능력님/ 이상인님/ 산친구님/ 하이스타님/ 변신괴물님/ 데자이너 김원영님/ 물푸레나무님/ 영화가좋다님/ 멋진내일님/ 드림이즈 아알님/ 김재명님&김윤경님/ 홍성춘님/ 김재희님 가족/ 5098(차량번호)님(돼지저금통)/
합계 15,800815원
(2011년 7월 1일-31일까지)
이진아님-김 1상자/ 참외자매님-참외 1상자/ 우유 대리점-요구 및 요구르트/ 8840(차량번호)님-쌀 20킬로*10포, 달걀 10판/ 김정희님-감자 7상자/ 유어캣-고양이 사료, 캔, 고양이 용품 등/ 해인사 약수암-과자 1상자/ 강승민님-멸치 1상자/ 김호기님-쌀 2킬로*1포/ 이혜금님-멸치, 김, 미역, 다시마 1상자/ 최가은님 가족-떡 3상자/ 김영희 루시아님-의류/ 지언맘-그릇/ 연안부두 오성식당-김치 2통/ 치금성님-고추가루 20킬로/ 2066(차량번호)님-돼지머리, 수박 1통, 쌀 20킬로*2포/ 성심애덕님-왕뚜껑 라면 1상자/ 푸르디아스님-닭 50마리/ 쌀집총각-쌀 20킬로*1포/ 익명(황진쌀)-쌀 20킬로*1포/ 박순수님-간장 3병/ 코람데오-빵 1상자/ 여 안젤라님-자주색 양파 3자루/ 익명(녹차의 향기)-쌀 20킬로*1포/ 화수성심의원-달걀 10판/ 박송연님-쌀 20킬로*1포/ 조지경님-의류 2상자, 책 1상자/ 사법연수원생 19명-쌀 20킬로*4포/ 천숙진님-쌀 20킬로*2포/ 8840(차량번호)님-닭 3상자/ 익명-하브 돈까스 36상자/ 박수길님-돼지고기 1상자/ 변평일님-감자 1상자/ 솔향봉사단-수박 2통/ 생선할머니-갈치 반 상자, 조기 반 상자/ 여 안젤라님-황석어 1상자/ 사과치과 원장님-쌀 20킬로*3포/ 4264(차량번호)님-쌀 20킬로*5포/ 미국교우들-쌀 120킬로/ 김미영님-라면(30) 1상자/ 이윤주님-슈퍼타이, 주방세제, 화장지, 쌀 20킬로*1포/ 주예희님-가지 1상자/ 강희주님-닭강정 3상자/ 보광반점-짜장 40리터/ 익명 자매님-감자 5상자/ 요셉의원-비타민 1상자/ 장은택님-쌀 20킬로*4포/ 고윤철님-삼겹살 2킬로*10상자/ 황금송아지-소고기 3상자/ 코람데오-빵 1상자/ 이윤주님-쌀 20킬로*1포/ 토마스 모어님&마리아님-쌀 20킬로*2포, 달걀 3판/ 배장완님-쌀 20킬로*2포/ 남동공단(익명)-닭 100마리/ 남채빈 가족 일행-쌀 20킬로*8포/ 솔향봉사단-요구르트/ 익명-감자 2상자, 빵/ 보리성님-쌀 20킬로*1포/ 커피몰-왕뚜껑 컵라면 1상자/ 쌀집총각-쌀 20킬로*1포/ 구자환님-양파 1자루/ 롯데카드 봉사팀-낙지젓 1상자, 오징어젓 1상자/ 고수정님-제주 감귤 1상자/ 우유 대리점-초코우유 61상자, 컵라면 2상자/ 백일사-의류 1상자/ 익명-열무비빔면 2상자/ 스탠다드 스타일-체크 셔츠, 바지 3, 양말/ 사랑이님-운동화 2컬레/ 남동공단(익명)-닭 200마리/ 연안부두 오성식당-김치 2통/ 익명-성주 참외 5상자/ 최영수님-쌀 40킬로*1포/ 여 안젤라님-갈치 3상자/ 주안 8동성당 자매님-의류/ 뚝심 카페-신발, 의류/ 익명 가족-의류/ 김영희 루시아님-수박 3통, 달걀 10판/ 동천홍-짜장 40리터, 책, 신발/ 율리아 수녀님-감자 5상자/ 규린과 동린아가씨와 부모님-민들레 책들레 에어컨 설치/ 해병대 289기님-참기름 1상자/ 화수성심의원-달걀 10판/ 3068(차량번호)님-닭 40마리/ 정경아님-감자 2상자/ 이은주님-감자 1상자/ 스탠다드 스타일-의류/ 코람데오-빵 1상자/ 익명(하늘 담은 미)-쌀 20킬로*1포/ 신상진님-찹쌀 40킬로*3포/ 연안부두 오성식당-간장 게장 20리터 1통/ 전은숙님-멸치 5상자/ 김지현님-어린이 티셔츠 1상자/ 이태심님-쌀 20킬로*2포/ 조영선 빈첸시오님-마늘/ 김경아님-콩,찹쌀,고추가루 등/ 익명(왕쌀)-쌀 20킬로*2포/ 익명-쌀 20킬로*1포/ 익명(아산 갯마을 쌀)-쌀 20킬로*1포/ 익명(대학 찰옥수수)-옥수수 2상자/ 연안부두 오성식당-돼지고기/ 익명(죽산쌀)-쌀 20킬로*3포/ 이새봄 가족-백일 떡 2상자, 수박 5통/ 익명-감자 1상자, 마늘 1상자/ 교통안전공사 인천지사-쌀 20킬로*3포/ 전기란님-닭걀 3판, 멸치 2상자/ 익명(곳간에 복)-모시송편 1상자/ 공신상회-깻잎 장아찌 3봉/ 문희님-텔레비전 1대, 전기밥솥 1/ 민성기님-토종닭 100마리/
고맙습니다. 혹시 누락된 것이 있더라도 너그럽게 용서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국수집 올림
첫댓글 민들레 국수집이 우리에게 빛처럼 주신 또 하나의 소중한 깨달음은, 우리에게 진정 중요한 것은 화려한 사회적 성취가 아니라 가슴으로 나누는 따뜻하고 소박한 사랑과 나눔입니다.
멋진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보며 제 삶을 다시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늘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살아야 한다는 수사님의 말씀.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
감동! 『민들레 국수집』이라는 이름으로 미래의 행복을 키우는 민들레 수사님이야말로 진정한 영웅입니다.
세상의 모든 힘든 이웃들 파이팅!!
민들레 국수집은 제 인생에서 가장 큰 선물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서 제 삶의 바탕을 가꾸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직까진 세상에 가슴이 따뜻한 분들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절망과 고통 속에서 삶의 의미를 잃어가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커다란 용기가 됩니다 ^__________________^
이세상에 많은 숨은 빛들이 모인다면 세상을 환하게 밝히는 큰 등불이 될것입니다.의인들이 바로 그런분들 아닐지
알음알음 하나둘씩 모인 작은힘이 큰힘이 되는곳이 민들레국수집 인듯합니다...
와 의로운 분들이 너무 많은습니다.이분들이야 말로 하나님의천사들이 아닐지? 하나님의 사랑이 충만한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사랑은 자발적으로 기꺼이 자기 자신을 포기할 때 비로소 완성됩니다. 항상 자기자신을 엎드리고 낮추는 수사님이야말로 참사랑의 모범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후원자분들도 지금처럼 아름다운 사랑 나눔 계속 이어가시길 기도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아름다운 일상이 험난한 세상에 빛과 희망이 됩니다. 늘 따뜻해서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상 속에 하느님의 말씀이 있어 행복합니다. 감동적으로 읽었습니다. 힘든 이웃들을 위한 수사님의 눈물겨운 애정과 관심을 발견하면서 큰 기쁨을 맛보았습니다.
작은 나눔이 세상을 아름답게 변화시킵니다^^
전해 듣기만 해도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의 행동하는 삶 자체가 청청한 소나무와 맑은 샘처럼 느껴집니다.
아름다운 삶, 사랑 그리고 그 속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행복합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이루어내는 일들은 결코 사람이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경이롭습니다. 지구보다 더 큰 꿈을 꾸시는 민들레 수사님이 계시기에 우리의 미래는 희망찹니다!
진정한 사랑이란, 어떤 어려움도 이길 수 있는 믿음과 그 꿈을 이루고 싶은 소망을 주는 것이구나!
희망이란, 열매가 아니라 그것을 향해 다가가는 열정임을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비로소 알았습니다. 고맙습니다.
몸소 사랑을 실천함에 있어서 부족함이 없군요.. 섬기기 위해서 애쓰시는 모습. 우리 모두가 그 사랑의 실천을 몸으로 배워서 함께 실천하는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화이팅!!
수사님 덕분에 새롭게 받은 '오늘' 이라는 선물에 감사드립니다. 수사님처럼 나도 세상을 비추는 작은 등불이 되길 바랍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위해 기도합니다! !
어지러운 세상을 못마땅하게 여기곤 했는데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으면서 마음이 착해짐을 느낍니다. 늘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착한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을 위해서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나눔"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단어임에도 불구하고 실천하기는 그리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나눔이란 힘든 이웃들을 배려하는 마음과 이해하려는 태도에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민들레 후원현황 이야기가 인상 깊었습니다. 더불어 함께 사는 풍경에 감동했습니다 ^^ 저도 이제 아름다운 나눔천사가 되어야겠습니다.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 모두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하세요~
우리 모두 각자의 삶의 터전에서 비우고 나누고 섬기는 삶을 실천해야겠습니다. 그리고 그 실천이 나를 불편하게 할 때 '민들레 국수집'을 떠올립니다.
따뜻한 나눔으로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에 동참하는 기부천사님들께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해주시는 한분한분 이시대의 의인들이십니다.나눔의 진정한 의미는 서영남 수사님이 말씀처럼 내가 한끼을 덜먹고 내것을 주는것이라고 한 말씀처럼 내가 필요하지만 남을 위해 쓸수있다면 그런 마음으로 기부하시는 당신들이야 말로 이시대의 위대한분들이십니다.민들레국수집 화이팅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를 보면 이세상은 아직도 숨은 의인들과 착한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것을 알수있습니다.이지상의 작은천국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
민들레국수집의 이야기를 보면 천국의 따로 없는듯 합니다.서영남수사님의 따듯한 사랑과 수많은 은인들의 나눔의정신 이모든것이 민들레국수집안에서 이루어집니다.^^
민들레국수집을 보면 이세상에 숨은 빛과소금들이 많음을 알수있습니다. 나 자신을 나타내지 않고 사랑과나눔을 실천하는 수많은 의인들이 있기에 민들레국수집은 언제나 어려운 이들에게 큰 힘이 될겄입니다.
요즘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눈이 조금 맑아지고 마음에 평화가 옵니다. 노숙인들도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