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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카페 게시글
민들레 교정사목 2014년 1월 교정사목 일기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2,467 14.01.19 15:10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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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1.19 15:53

    첫댓글 "베베모" 세 천사분의 행복과 건강을 빕니다. 아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4.01.19 23:47

    서영남 종교위원님의 자매로 있는 형제님들은 정말 행운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기운내세요~^^
    절망인 이웃들에게 선물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21년내내 헌신하시는 서 위원님이 최고이십니다!!

  • 14.01.20 10:10

    인간답게 살아가는 희망을 간직하며, 세상을 희망으로 바꾸려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과 더불어 참여하고 연대하는 새로운 실천을 기대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 14.01.20 13:01

    눈이 펑펑 내린 날입니다.
    민들레 교정일기를 읽다보면 제 마음은 눈물에 푹 젖어듭니다.
    오직 한마음으로 가난하고 절망인 이들과 함께 살아온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 14.01.20 16:46

    기댈 언덕조차 없이 절망에 빠져 보내는 분들을 물심양면으로 돕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쌓아두면 썩습니다. 나누면서 즐겁게 살아야 한다는 명쾌한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 14.01.21 10:39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20년 넘게 갇힌 형제님들을 돌봐주신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힘든 이들을 희망으로 살리는 일! 참 값진 일 같습니다.

  • 14.01.22 12:47

    비가오나 눈이오나 멀리있는 교도소 형제님을 찾아다니시라 애쓰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쉬는날도 없이 힘드실텐데 늘 나보다는 힘든 이웃, 형제님들을 먼저 생각하는 모습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 14.01.22 14:44

    사람에 대해 창을 닫지 않는 열린 마음, 삶의 경이로움에 자주 감동할 수 있는 민들레 수사님의 마음을 지니고 싶습니다. 1월 교정사목 일기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 14.01.23 11:40

    저는 원래 국화를 제일 좋아했는데 이제 민들레꽃이 가장 좋아질것 같습니다^^
    예쁜 노란빛 뒤에 숨겨진 강인함이 좋습니다.
    민들레 공동체와 함께하는 모든분들이 부드러움과 강인함이 함께 지녔으면 좋겠습니다.
    절망인 교도소 형제님들께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14.01.23 14:38

    밖의 사회인보다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곳이 교도소가 아닌가 싶네요...
    이런 곳까지 서영남선생님의 사랑의 손길이 미치고 있다니
    정말 낮은 곳의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참 신앙인의 모습을 보는거 같아 감동입니다...
    곧 구정이 다가오는데, 쓸쓸하지만 용기내시는 명절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14.01.24 12:19

    희망찬 나눔은 주면 줄수록 신기하게 그 기쁨이 배가 되더라고요~ ^^
    우리가 행복하게 사는 방법 중 하나가 가난한 이웃을 기쁘게 하는 것임을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 삶 안에서 깨달았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을 위해 기도합니다.

  • 14.01.25 12:27

    교도소 형제님들의 사회복귀를 대비하여 많은것에 후원을 하십니다.
    먼 훗날 그들이 사회에 복귀할 때 두 분의 세심한 후원이 많은 도움이 될 것 입니다.
    두 천사분의 조건없는 후원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샬롬!

  • 14.01.25 19:23

    가난한 이웃들 모두의 삶 속에 희망이 함께하기를,,, 교도소 분들에겐 민들레사랑이야말로 진정한 가족이 아닌가 싶네요.

  • 14.01.26 13:26

    20년넘게 한결같은 마음으로 높은 담장안에 있는 형제님들과 소통하고
    사랑과 희망을 나눠준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천사입니다.
    참된 복음을 전하는 두 천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두분께 주님의 은총과 행복이 함께하길 기도드립니다.

  • 14.01.26 21:38

    힘든세상,어려운 이들에게 사랑으로 감싸안아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배고픈사람,헐벗은사람,갇혀있는사람...그 누구도 소홀함이 없이 사랑해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참된사랑을 배웁니다! 존경합니다.

  • 14.01.27 12:05

    인간답게 살아가는 희망을 간직하며, 세상을 희망으로 바꾸려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과 더불어 참여하고 연대하는 새로운 실천을 기대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 14.01.28 12:56

    2014년 1월 자매상담일기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두 분과 자매상담 하는 시간은 갇힌 형제님들에게 소중하고 아름답고 감동적인 시간입니다^^
    너무나도 메말라 있던 제 가슴 속에 사랑을 심어주고 그 '사랑'으로 제가 세상을 살아갈 수 있다는 용기를 심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4.01.29 19:24

    인간은 우연히 태어나는게 아니라고 합니다. 인연 또한 우연히 찾아 오는게 아니랍니다.
    그 인연을 통해 사랑을 하고 나눔을 통해 정이 드는거라고 합니다...
    마음 기댈곳없는 교도소 형제님들에게 희망이 되어주고 용기가 되어주시는 두 분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 14.01.30 11:30

    진정한 나눔이 무엇인지 깨달았습니다.
    지상에서 천국의 나눔을 봅니다.
    교도소형제님들 모두 행복한 설연휴보내시길 빕니다.

  • 14.01.31 18:3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교도소에 계신 분들은 조금은 쓸쓸하고 추운 명절이겠지만..
    그래서 힘내시라고 이렇게 응원하러 왔어요. 힘내세요..

  • 14.02.01 13:54

    안녕하십니까...
    매달 그 많은 교도소 형제님들에게 편지쓰고 영치금 보내고,
    필요한 물품 다 챙겨주시려면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고생많으시겠어요.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은 영원한 행복을 얻게 됨을 서영남 선생님의
    환한 미소를 보면서 느끼게 되었습니다.

  • 14.02.02 17:10

    민들레 교정나눔을 통해 늘 당연하다고 생각되었던 부분들에 대해서 새로운 감동을 지니고 겸허하게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절망에 빠져 보내는 분들을 물심양면으로 돕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습니다.
    매순간 비우고 민들레 수사님처럼 살아야 행복함을 느낍니다.

  • 14.02.03 22:18

    사회의 약자를 편견없이 사랑으로 보듬어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은 이시대를 살아가는 모든사람들이 배우고 실천했으면 참 좋겠습니다.
    늘 향기로 먼저 말을 건네오는 꽃들처럼 하루하루를 숨은 선행, 숨은기도, 숨은 기쁨속에서 행복하실 간절히 기도합니다.

  • 14.02.04 13:26

    제 살림 꾸리기에도 버거운 세상인데 어려운 이웃들의 뒷바라지를 하시는 민들레수사님이 최고입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으로 교도소 형제님들이 희망을 얻습니다. 화이팅!!!

  • 14.02.04 21:20

    누군가 자기를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골고루 푸근하고 넉넉한 사랑의 손길을 펼치는 수사님이 자랑스럽습니다.
    힘든 이웃들의 잃어버린 마음을 찾아주고 희망이 부족한 사람에게 희망을 채워주시어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해주는 베베모 카족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 14.02.06 14:35

    거만한 제가 착해진걸 보면 사람들이 다 놀라워합니다..
    민들레 교정일기 덕분입니다.
    힘든 이웃들의 희망이 된다는 것, 얼마나 가슴벅찬 일인지 일깨워준 서영남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 14.02.06 18:11

    민들레 교정사목의 내용을 보니, 가슴이 먹먹하네요...
    민들레수사님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이 그분들의 마음을 변화시키는거 같아요. 사랑만이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힘내세요!

  • 14.02.08 12:42

    민들레 교정사목에 실린 꾸밈없고 소박한 글이 참 좋았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베풀고 사는 모습과 사랑으로 함께하는 모습이 부럽고 존경스럽습니다^^*

  • 14.02.09 19:32

    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
    저와 다른 시선으로 보는 이웃들의 나눔에서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는 민들레 교정사목이 좋습니다.
    교도소 형제님들의 버팀목 민들레 교정사목을 응원합니다^^

  • 14.02.10 13:25

    늘 새로운 힘과 가르침을 주는 민들레 수사님의 왕팬~
    구례에서 첫인사 올립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속에서 희망의 소리가 들립니다.
    생명이 있는한 희망이 있는 것이라는 수사님의 말씀이 가슴에 남았습니다. 세상의 등불 수사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 14.02.10 16:45

    서영남 대표님이 보여주는 행복한 나눔처럼,
    사람들의 미래가 밝고 건강할 수 있도록 "민들레 국수집"과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 가길 빌겠습니다.
    모두가 희망차고, 행복해지길 빕니다.

  • 14.02.11 19:44

    '민들레 교정사목'에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가르침은 분명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관심과 사랑으로 사람대접 해주는것이 '돈'보다 더 큰 희망이 된다는 것을요^^ 새희망을 꿈꾸길 빌겠습니다.

  • 14.02.12 14:03

    민들레 교정사목 이야기만 읽으면 생글생글~ 얼굴에 미소가 띄어집니다.
    두 천사분께 한 수 배웠습니다.
    나눔과 사랑의 바이러스를 퍼트리시는 두 분을 존경합니다.

  • 14.02.13 23:33

    단 한번도 교도소에 갇힌 분들에 대해서 생각해본적이 없는데 민들레를 통해 새롭게 생각해봅니다.
    날마다 새롭게 결심하고 새롭게 사랑하고 새롭게 마음을 선하게 하는 것을 서영남 선생님 마음을 보며 느끼고 있습니다....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 14.02.14 12:57

    교정사목 일기를 읽고 내일을 준비합니다.
    갇혀 있는 형제님들에게 신선한 바람같은 두 천사분의 사랑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서울구치소에서 강의를 감동으로 듣고 착하게 살기위해 노력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제 가슴에도 서영남대표님의 강의가 꽂혀있습니다. 늦게나마 깊이 감사드립니다.

  • 14.02.15 11:53

    인간답게 살아가는 희망을 간직하며, 세상을 희망으로 바꾸려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과 더불어 참여하고 연대하는 새로운 실천을 기대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 14.02.15 21:41

    또 다른 세상을 봅니다.
    사회의 빛과 소금으로 자리매김 할 교정사목의 역할이 더욱 중요한 때인듯 합니다!! 민들레를 응원합니다.

  • 14.02.16 12:56

    민들레 교정사목 안에서 잔잔한 기쁨과 평화를 누리며 행복한 저는 다른 이웃에 대한 이해와 배려의 폭도 조금씩 넓어지는 것을 체험하면서 얼마나 감사하고 은혜로운지요.
    어려운 가운데서도 주님을 만나는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가 더욱 풍성했으면 좋겠습니다.

  • 14.02.17 13:25

    감동적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의 사랑은 모든 어려움과 역경을 이기게 해주고 환한 민들레처럼 홀씨를 퍼뜨립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이 이 시대의 진정한 희망입니다!
    희망의 별을 보기위해 고개를 들어봅니다^^

  • 14.02.17 17:13

    넘어진 이의 손을 잡아주고 아픈 가슴 위로하며 기꺼이 가족이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작은 천국'입니다 .
    민들레수사님의 열정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세상에 남이란 없습니다! 우리 모두가 가족입니다. 힘내세요~

  • 14.02.18 17:06

    감동으로 읽고 욕심많은 제 삶을 반성하고 갑니다...이제는 조금씩 교도소 형제님들을 편견과 선입견으로 보지 말아야겠습니다.

  • 14.02.19 12:54

    교정사목 일기를 읽고 내일을 준비합니다.
    갇혀 있는 형제님들에게 신선한 바람같은 두 천사분의 사랑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늦게나마 깊이 감사드립니다.

  • 14.02.19 16:55

    저도 그들의 가족이 되어야겠습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믿음, 사랑을 나누는 서영남 종교위원님의 모습에서 많이 배웁니다.

  • 14.02.20 19:51

    교도소에 갇힌 형제님들을 무시하고 편견을 가지고 봐서는 안 되겠습니다...
    차별없이 모든 갇힌 형제님들을 사랑하고 가족처럼 받아주는 교정위원님의 관심이 최고의 사랑처럼 느껴지네요.

  • 14.02.21 11:42

    민들레 교정사목만의 아름다운 향기가 소박한 빛깔로 전해집니다.
    저도 오늘은 수사님처럼 소외된 이웃들의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아~ 아름다워라! ^^

  • 14.02.22 23:35

    수사님을 만나서 교도소 형제분들의 마음의 땅이 서서히 좋은 땅으로 변화되고 있을 것입니다.
    지금은 힘이 들겠지만.. 그래도 서로 아껴주고 위로해가며 이겨나가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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