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리코영양소란?
우리 식생활에서 얻지 못하는 부족한 것을 보충해 준다는 것과
우리 몸안에 있는 모든 세포가 서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도록 함
우리 식생활에서 얻지 못하는 부족한 것을 보충해 준다는 것
필수 당영양소 8가지는 모두 식품으로 얻을수 있다. 그런데 우리 식생활에서 더이상 얻지 못한다는 것은 무슨말일까? 이유는 토양에 영양분이 소멸되어 척박한 땅으로 변하고, 과일채소등 성숙하기 전에 수확,가공,식품첨가물/방부제등을 넣고, 조리과정을 통해 양분들이 파괴되기 때문이다. 이러기에 예전과같은 영양분은 더이상 얻을 수가 없습니다. 심한 환경오염으로 공기,물,음식을 통해서 들어오는 독성물질과 현대생활에서오는 스트레스, 효소결핍, 비타민과 미네랄 결핍등으로 우릴몸은 건강을 유지할수 없으며 6개의 필수 당분을 만들어 내기가 거의 불가능 합니다. 그래서 이 부족한것을 글리코영양소로 보충해주어야만 합니다. |
우리 몸안에 있는 모든 세포가 서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도록 함
면역기능에 있어 세포 간 정상적인 대화는 매우 중요합니다. 혈액에는 외부 침입자로부터 우리 인체를 방어/보호하는 세포(백혈구)가 있습니다. 그 세포(백혈구)에는 T세포(바이러스 공격세포)와 B세포(바이러스 암세포 물질을 식별하는 정찰세포)로 이루어져있습니다. 당화(효소에 의해서 당이 단백질이나 지방에 부착되는 과정)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B세포가 아군과 적군을 구분하지 못한다면 T세포는 제대로 공격하지도 못하고 결국 적군세포 감염이나 질병을 일으켜도 이를 내버려두게 됩니다. 이러므로써 자신의 면역시스템이 자기세포를 공격하여 자가면역질환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비타민과 미네랄은 우리 신체의 다양한 기능과 세포가의 정상적인 기능을 하기 위한 필수영양소라면, 당영양소와 당단백질은 세포 간 정보전달을 하기 위한 필수물질입니다. |
=> 대부분 질병은 면역기능이 작동하지 못하여 발생, 면역의 세가지 주요기능은 공격,방어,조절
필수 당영양소가 중요한 이유는?
면역기능의 적군과 아군을 식별.
면역세포의 증식과 손상된 세포의 회복, 노화된 면역세포의 소멸.
당영양소는 치료약이나 완화제가 아니고, 우리 몸 자체가 스스로 치유할 수 있게 합니다.
우리 몸이 스스로 건강을 지키고 치유하고자 할 때 필요한 영양소를공급해서 몸이 치유기능을 최대한으로
발휘하도록 돕는것.
천식, 루퍼스(악성 피부병), B형간염, C형 간염, 류마티스성 관절염, 골관절염, 암, ADD-ADHD, 섬유근육통, 당뇨병,만성피로증후군, 다발성 경화증, AIDS, 궤양성 대장염, 크론병, 다운증훈군, 근육위축증, ALS, 소라이시스(마른버즘), 습진, 심한 알레르기, 대상포진(싱글스), 폐결핵, 알츠하이머병, 뇌성마비, 치매, 파킨슨병, 과민성장증후군, 성장부진증후군, 감염성 심장질환 => 상태완화, 개선
사람의 몸은 60조개~100조개의 세포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각 세포마다 약 10만개의 촉수(당사슬, 수용체)를 가지고 있고
그 촉수는 자연에서 발견된 탄수화물 200가지종류 중 8개의 단당류(필수당)로
이루어져 있다.
8당 글리코영양소
1.글루코스 -요즘 음식에서 섭취가능
2.갈락토스 -요즘 음식에서 섭취가능
3.만노스 - 요즘 음식에서 섭취 어려움
4.퓨코즈 - 요즘 음식에서 섭취 어려움
5.자일로즈 - 요즘 음식에서 섭취 어려움
6.앤 아세틸 글루코사민 -음식에서 섭취 어려움
7.앤 아세틸 갈라토사민 - 음식에서 섭취 어려움
8.앤 아세틸 뉴라민에시드 - 음식에서 섭취 어려움
산모의 모유중 7일동안의 초유에만 이 글리코 당 영양소가 생성되어진다고 밝혀졌고
그 외에는 글리코 8가지를 모두 섭취할 식품이 없다
.
당영양소의 공급원인 버섯류, 곡식류, 수액류(고로쇠), 과일류, 검류(알로에나 미역의 점액질),
야채류, 씨앗류가 토질의 산성화와 영양소는 결핍된 채
크기만 키우는 농업방식으로 인해서 거의 충족하기가 어려운 실정이다.
글리코영양소는 야채 과일이 익어서 스스로 떨어질때쯤에 생성되는데
언제부턴가 익지도 않은 파란 과일을 따기 시작했고
그러면서 잃어버린 영양소가 되고 말았다.
아마 미역국을 떠올려보면 옛날에 미역국을 오래 끓이게 되면
미역에서 끈적끈적한 점액질이 나왔었는데 요즘은
아무리 오래 끓여도 맑기만 한것으로 그 차이점을 알 수 있다.
하루 필요량 비타민A를 복숭아로 섭취하려면 50년 전에는 복숭아 2개로 가능했지만
현대에 와서는 52개를 먹어야 한다는 사실도 입증되었다.
이런 음식들과 인스턴트식품으로 인해 우리 몸의 필수 영양소들은 턱없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그 결과 세포 하나당 10만개의 당사슬이 있어야 몸이 제기능을 할수 있는데
요즘 현대인들은 3~4만개의 당사슬로 버티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그로 인해 면역력이 많이 떨어져서 각 종 질병의 위험에 노출되어져 있는 것이다.
이것은 과학자들에 의해서 밝혀졌고 지금까지 다섯차례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은 것으로 검증되었다.
<글리코영양소의 과학적 근거>
영국 Nature , 미국 사이언스, 일본 Newton, 하퍼의 생화학 교과서(의학 교과서),
MIT 세계를 바꿀 10대 신기술 발표중 하나, 중앙일보에 소개,
종근당 사보에 소개, 대체의학협회장 서재걸박사의 「사람의 몸에는 백인의 의사가산다 」 도서수록,
엄지의제왕, 웰컴투시월드 방송에서 소개, 미국NBC뉴스, 일본 NHK, 오모이끼리TV ,
대만 Taiwan TV소개, 현재155개국 특허출원 68개국 출원완료,
미국 20여개의 제약회사의 특허무효소송에서 승소하였다
결론은 아무리 좋은 음식과 영양제를 먹어도 부족한 세포의 글리코부터 채우지 않으면 소용없다는 것이다.
세포의 인지대화능력이 떨어져 있기 때문이다.
글리코=당영양소는 단당류로 되어있기때문에 소화과정없이 바로 흡수된다.
이 놀라운 글리코영양소는 현재 나스닥상장사인 매나테크에서 조성물질특허로 독점권을 가지고 있다
세포 건강을 지켜 내 몸을 살리자
좋은 음식을 적절하게 섭취하고, 땀을 흘리며 운동하며 건강한 몸을 만들어가는 것은 누구나의 꿈이지만 현실적인 장벽은 높기만 하다. 쫓기듯 출근해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고, 주말이면 밀린 업무와 가정의 대소사를 챙기느라 달리기하듯 움직이는 것이 우리들의 평범한 삶이다. 이런 상황에서 건강을 챙기고 자신의 몸을 아낀다는 것은 어불성설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사실 해답은 그리 멀리 있지 않다. 지금부터 건강해지기 위해 할 수 있는 작은 것들부터 찾아 실천하고, 그 범위를 차근차근 넓혀가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마음가짐만 있다면, 불건전한 생활습관과 식습관으로 인한 폐해를 어느 정도는 예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글리코 영양소의 놀라운 기능
최근 글리코 영양소가 세포의 건강을 증진시켜 현대인의 질병 예방과 개선에 획기적인 역할을 한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의학계와 학계에서는 이와 관련된 광범위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글리코 영양소는 당질의 일종으로서 세포의 건강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불건전한 식단으로 글리코 영양소가 부족해질 때, 세포는 활력을 잃고 재생 능력이 약해지게 된다. 평소에 글리코 영양소를 얼마나 제대로 섭취하는가에 따라 세포의 건강, 나아가 수십 억 개의 세포가 이루고 있는 인체의 건강이 결정되는 것이다.
의학자들은 글리코 영양소에 대한 발견을 “의학계 100여 년 역사 중에 가장 중요한 혁명”이라고 표현하며 글리코 영양소의 가치를 평가한 바 있다. 글리코 영양소가 세포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처음으로 밝혀진 것은 1990년대다. 이 사실이 공식적으로 인정되면서 많은 생화학자, 물리학자, 의학자들이 글리코 영양소 연구에 박차를 가하기 시작했다. 이후 당질 영양소는 많은 학자들의 연구 대상이 되었으며, 그 결과 의학계의 명실공히 최고의 상이라고 일컬어지는 노벨의학상을 4차례나 수상하게 되었다.
세포 건강과 글리코 영양소
글리코 영양소가 세포 생성에 중요한 이유는 세포구조물들이 세포외벽 물질과 글리코 영양소의 결합에 의해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세포 간 교신은 세포외벽에 부착된 실타래와 비슷한 세포 내외부 간 물질교환용 통로들에서 이루어지는데, 이 통로는 단당이라고도 불리는 글리코 영양소 결합체로서 일종의 연쇄고리처럼 구조를 이루며 세포 교신을 돕고 생물학적 정보를 포함한 중요한 구조물의 기능을 한다.
즉 글리코 영양소가 충분하지 않으면 이 결합체가 느슨해지거나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해 세포 건강이 저하되고 면역력이 나빠져 질병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많은 의학자들이 글리코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할 것을 권장하는 것도 세포 건강이 곧바로 인체 전체의 건강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건강관리, 결코 어렵지 않다
많은 사람들이 평소 건강관리를 어렵게 여긴다. 건강관리라 하면 많은 돈을 투자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건강관리란 결국 평소의 습관이며, 단시간에 많은 돈을 투자한다고 해서 이뤄지는 것이 아니다.\
세포 건강을 책임져 질병의 예방과 치유에 도움을 주는 글리코 영양소 섭취를 통해 우리가 더욱 건강하게 살 수 있는 것이다. 많은 과학적 실험에서 강조하는 글리코 영양소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섭취를 하지 않는다면 이는 곧 가까이 있는 보물을 그냥 흘려 버리는 것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