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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끼통
 
 
카페 게시글
바끼통-소망나무 활동 모음 박기범, 아름다운 그. - 4월 5일 대학로 다녀온 일기.
느티나무 추천 0 조회 411 03.04.10 18:09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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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4.09 13:31

    첫댓글 무슨 말이라도 하고 싶어 꼬리말 창 앞에서 한참이나 서성거리다가 그냥 나갑니다.(챕스틱 고맙습니다.^^)

  • 03.04.09 14:55

    느티, 먼길 와서 저녁 식사 한번 못하고 또 가는 뒷모습이 늘 안스러웠어요. 참 힘들텐데. 가평에서 오시는 화가분들 모두 너무너무 고생을 하면서도 웃음 잃지 않는 모습이 참 아름다웠어요. 사람의 아름다운 면을 이렇게 보는 것 같아서 ...... 뒷말은 쑥스러워서 생략.

  • 03.04.09 14:57

    길영은 심명숙? 내가 아직 잘 몰라서요. 피곤하고, 힘들죠? 몸도 챙기면서 하세요. 결석을 하는 바람에 우리가 쪼매 기가 죽었어요. 토요일날 뵐게요.

  • 03.04.09 15:14

    이번 토요일에는 꼭 나갑니다. 기어코!

  • 03.04.09 15:26

    이번 토요일에 나오실 분들.... 우리 꼬리말을 달아볼까요? 서로 힘 받게... 자, 자, 달아요. 달아.... 꼬리말을... 흐흐흐.... 그런데 딱 두 사람만 달면 어쩌지?.... 그럼 선착순으로 두 사람만 꼬리말을 달아줘요.^^

  • 03.04.09 16:25

    그럴순 없죠, 저 갑니다. 바람같이~ 그런데 정말 길영 맞아요? 아, 이젠 됐다.

  • 03.04.09 17:48

    다들 힘내셔요!! 나도 간닷!!!

  • 03.04.09 18:45

    댁들이야 당연히 와야지. 안오면 나한테 맞아죽지.

  • 03.04.09 19:01

    오늘 한국이라크반전평화팀이 전쟁반대, 파병철회를 내용으로 명동성당 농성을 들어갔어요. 그곳에 다녀올게요. 모두들 같이 가면 좋겠지만 우선 심부름꾼 세 명... 지지 방문 갑니다.^^

  • 03.04.09 19:20

    느티 님 멋지다고 고맙다고 그 이야기 하려다가 길영언니 컴백한 거 보구 반가워서 팔짝팔짝 (아 물론 사무실인 관계로 마음만) 그러다가 나도 간다고 꼬리말 달려는데 엉겅퀴 님한테 맞아죽을 까봐 무서워서 것도 못하겠고..하하 ^^;

  • 03.04.10 14:10

    저도 갑니다...지난 주 빠졌더니...어찌나 미안하던지...^^;;

  • 03.04.10 15:19

    음...... 이번 토요일에 적어도 일곱 명은 모이겠군.....

  • 03.04.23 21:48

    느티나무님. 제 마음 같은 글을 만났습니다. 참 오랫만에 느껴보는 부끄러움, 한참 울고 났을때 처럼 말개지는 마음, 그리고 무엇인가 함께 모여 이룰 수 있을 것 같은 뾰족 고개 내미는 희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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