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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교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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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추억의 이야기방 홀린 걸까요? 지금도 원인을 몰라요..
자주봉 추천 0 조회 67 15.09.12 17:04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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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9.12 20:40

    첫댓글 영교국민학교 마당에서 영화 보여줬던 기억이 저도..나구만요...하하~~!!ㅎㅎ
    그런데 그게 제가 마당대기 살때인지...노루목 이사내려와서 인지는 잘 모르겠구..
    (자주봉님이 꼬맹였을때니..아마두 마당대기 살때인듯한데..^^)

    헌데...그 쪼끄마한ㅋ 꼬맹이 셋이서 깜깜한 밤에..!! 헉~!!
    그라니 귀야신이 ~~ 칭구해준답시구..ㅋㅋ

    그란데요..
    자주봉님..어무님 아부지님은..그 어린 꼬맹셋을..!! 지금 같으면 그런 부모님 암두 엄쓸...ㅎㅎ

  • 작성자 15.09.14 16:52

    이궁~ 지녕이 님아요.
    그 날 밤 그 방향으로 꼬맹이 셋만 갈 줄 누가 알았나요.
    글구 이담에 손자녀석이, "책임지고 동생들 델꾸 다녀오겠습니다" 하문?
    자주봉이는, "그래 함 해보거라." 글텐데요?^^..

    단지 모강지만 없는 넘이 아니구
    몸뚱이두 없는 그것이야를 만난능가부요..

    별이 보이기 시작 하문서 만사 정리 됐지만서두..

  • 15.12.22 12:47

    잊혔던 기억이 새록새록 용트림 합니다, 한여름밤 저녁 일찍 먹고 학교 운동장에 영화보러 갔던 기억이 몇번 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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