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빅' 개그우먼 최 서인, 암 투병 끝 사망..향년 35세
개그우먼 최 서인(본명 최 호진)씨가 암 투병 끝에 사망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12월18일 최 서인은 난소암 재발로 투병 중, 향년 35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세종대학교 음악과를 졸업한 최 서인은 SBS 공채 10기 개그우먼 출신이다.
지난 2011년부터 tvN 개그 프로그램 '코미디 빅리그'에서 활약하며 '겟잇빈티',
'썸&쌈' 등의 코너를 선보였다.
'코미디 빅리그'가 발굴한 신인으로 주목받은 젊은이다.
1983년 생, 35세 젊은이의 죽음에서 우리는 다시 한 번 암의 무서움을 느끼게 된다.
그녀가 무대를 오르는 그리움으로 열심히 투병한 기간은 겨우 1년을 넘겼을 뿐으로
암이 발견된 사람마다 남겨지는 생애가 너무나도 짧다.
살려는 강한 의지로 열심히 투병과 치료를 해도 짧으니 더욱 두려움을 느끼게 한다.
그럼 대형병원에서 제대로 치료를 하는데도 사는 것이 어렵다는 것에서 우리는 한 번
생각해 볼 중요한 비밀이 있을 듯하다.
왜 못살고 사망을 할까?
스티브 잡스도 암으로 죽었는데 왜 의료가 제일 발달한 선진국인 미국에서 그것도
세상에서 가징 부자였는데도 살지를 못했을까, 생각해 볼 문제이다.
암은 DNA가 고장이 나고, 그 고장 난 DNA가 복제를 반복하면 그 DNA가 소속한 세포가
정상세포에서 이상세포로 변하게 된다.
이상하게 변한 세포를 우리는 다른 말로 암세포라 부르고 있다.
그렇다면 암을 고치려면 고장 난 DNA를 먼저 고쳐서 암세포를 정상세포로 다시
회복시켜야 하지 않을까?
그러나 현 시대의 병원에선 DNA를 고치려는 시도는 전혀 하지 않는다.
무리하게 직접 암을 공격하여 죽이려고만 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암은 항암제나 방사선의 공격으로 쉽게 죽어 주질 않는다.
항암제를 사용하면 일부는 사멸되지만 꼭 내성이 생긴 암세포가 늘어난다.
여명, 6개월 이하의 말기 암이 되면 전신의 장기에 염증이 생기면서 심각하게
손상을 입게 된다.
그러므로 암을 치료하면서 동시에 온 몸도 함께 치료하지 않으면 올바른 암 치료법이
못된다.
세상 어느 병원에서도 암 외에 다른 부분을 종합적으로 치료하려는 생각은 없다.
CNCC-150과 BCM은 암세포를 정상세포로 회복시키면서 동시에 온 몸의 세포를
회복시키는 기능을 발휘한다.
사용 전과 후에 간단한 혈액검사를 한 다음 비교해보면 간수치, 신장수치, 혈당개선,
저 농도 콜레스테롤 감소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사용 1개월이면 암으로부터 생긴 심각한 통증의 완화, 수면향상, 식사, 신경안정 등
삶의 질이 상당히 향상되므로 더 사용할지 그만두어야 할지를 결정할 수 있게 한다.
사용 3~4개월이면 MRI 등의 사진으로 꽤 많이 줄어든 암 덩어리를 확인하게 된다.
12개월 정도면 많은 분들의 암 덩어리가 사진 상에서 사라진 것을 알게 되며,
그 후에 미세 잔존 암을 해결하기 위하여 3~4개월 더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
올해는 더 이상 신규환자를 받지 않기로 했는데 오늘부터 강원도 여성 환우가 한분
늘어났고 몇 명의 환우가족이 상담 중이어서 곧 더 늘어날 것 같아 걱정이다.
시간에 쫓기므로 제대로 된 관리가 어렵기 때문이다.
그리고 투석환자도 한명 늘어 날 것 같다.
계속 환우들이 늘어나면 내년 5~6월로 예정된 쓰시마 병원을 당겨서 오픈하거나
쓰시마 병원장이신 강 박사를 통하여 국내 환우들을 미리 받도록 해야 할 듯하다.
상담신청 : idmedid@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