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름 ? 로마..(러샤 이름) 본명은 알아서 모하게..
2.성별 ? 대한민국 육군 예비역이라네...
3.이메일 주소 ? 은지4377 골뱅이 점 네개
4. 어렸을때 꿈/ 현재 직업? 격안남..번역알바하는 백수...
5.생년월일 ? 내 늙은인거 다 알면서...
6.우리집 가족관계? 부모님, 26 쳐먹은 남동생 하나
7.키, 몸무게 ? 키: 178 몸무게: 66~68(안재본지 오래다)
8.자신의 장점 ? 설마 나 한테 이런거 있다고 생각하는건 아니쥐?
9.자신의 단점 ? 싸가지 없다는거 다 알면서 왜 물어..쒸
10.성격을 한마디로 ? 더.럽.다. 됐냐?
11.좋아하는 연옌 ..? 김선아(얘 일본어 하는거 보고 안 반함 그 자식 호모다.ㅎㅎㅎ
12.좋아하는 노래 ..? 비오는날 창가에 기대 앉아 비오는거 바라보며 블랙커피 한잔과 같이 음미할 수 있는 심금을 울리는 애절한 발라드 노래면 다 조아..
13.좋아하는 계절..? 봄..왜? 추운건 질색이니까...
14.잘하는 게임이 있다면 ..? 없어. 스타도 할 줄 모름..
15.나의 이상형..? 위에 썼는데...김선아..두번 묻지마라 짱난다
16.[갑/연상/연하] 순위를 정한다면 ..? 연상 갑 연하...나이 어리면 부담도 되고 말도 안 통하고...왠지 답답해...
17.지금 현재 나의 컨디션 ? 썩 좋진 않다..
18.지금 주머니에 있는거 ? 담배와 라이터(생명으 약이거든..)
19.외박경험 ? 밥먹듯이 한다면..우짤래? 내 밖에서 잔다는데 니가 무슨 상관이꼬...
20.주 량 ? 별로 못 먹는다..소주 2~3 병...어쩔땐 더먹고..기분에 따라 분위기 몸 상태에 따라 달라짐..1잔에 갈때두 있음
21.술버릇 ? 곱게 어퍼져 잔다...암데서나...씨..예전에 길바닥에서 잔 적도 몇번 있다...친구들이 내 버리고 도망가서..
22.술을 첨 마신건 언제? 6살때 막걸리..할아버지가 탁주 심부름 보냈다가..혼자 그거 다 퍼먹고 실려갔다는..ㅋㅋ
23.결혼은 언제쯤 ..? 언제쯤이라고..밝히면 니가 내 데꾸 살래? 그런거 아님 물어보지마..노총각 맘 아프자나..ㅠ.ㅠ
24.나의 노래에 관해 ..? 최소한 음치란 소리 안듣는다..
25.나의 춤에 관해 ..? 몸치란 소리도 안듣지 아마..내 쩜 놀지.ㅋㅋㅋㅋㅋ
26.요즘 받고 싶은 선물 ? 여자친구..밤이 외로버,,ㅠ,ㅠ
27.집에 혼자 있을땐? 닌 머하는데..? 아마 니랑 똑같은거 할끼다 낸두...
28.거울앞에 서면 ..? 점마 누꼬? 와그리 잘생깄노.ㅋㅋ
29.지금 입고 있는 옷차림 ? 닌 자기전에 머입노..? 당근 잠옷 아이가..? 내는 잠옷대신 츄리닝 입꾸 잔다...
30.지갑속에 얼마나 있냥? 4900원.ㅠ.ㅠ 새해다 보니 쓸데가 많아서 용돈 다 날맀다.ㅠ.ㅠ. 우째 버티노....?!?!
31.애인에게 주고 싶은 선물 ? 은장도..바람핌 죽음이야..ㅎㅎ
32.여자와 남자의 큰 차이 ? 내는 서서 작은거 보거든..닌? 우리 쩜 다르쟤...?ㅋㅋ
33.노래방가면 이 노래 꼭 한다 ..! 사랑,결코 시들지 않는.. 하거 진달래꽃... 여자들이 부르는 락 이미지 노래가 나하구 맞걸랑..ㅋㅋ
34.친구와 약속..친구가 오지 않는다면 ? 지기뿌지 그걸 냅두나?
35.사랑하는 사람이 바람을 핀다면 ? 솔직히 말해야 카나? 그럼 냅둔다..제자리만 돌아옴 되지 뭐...
36.약속시간은 얼마나 기달리수 있는가 ? 3분(최대로 8시간 기다린적 있는데..그 뇬은 이세상에서 아마두 편하게 살지는 못할끼다.크하하하)
38.성형하지 않아도 된다구 생각되는 곳 ? 코와 입
39.성형하고 싶은곳 딱 하나만 ? 진짜루 하나만 되나? 한개 더함 안되나? 피부...엄청 더러버서..글구 쌍꺼풀..없었음 좋겠다..
남자 눈이 이쁘면 비기 싫다고 안경점 주인들이 그래싸서..
40.지금 젤 보고싶은 사람은? 음....선랑이와 딸랑이..그리구 알랑이두.ㅋㅋ
41.첫사랑 ? 억!! 말해야카나? 고1땐 하나 어린 애인데...심장 판막증이란 병으로 디져뿌다 아이가..내만 냅뚜거..쒸!!흑흑...
42.가장서럽게 울었던 기억 ? 그때다..걔 화장해서 바다에 뿌릴때
43.자신이 어른이 되었다고 느낀점 ? 나 어른 안할끼다...
44.싫어하는 일 ? 외국인들 상대하는 거..정말 짱난다..
45.가장 뿌듯했던 일 ? 별로..싸가지가 엄써서 차칸일 한적이..엄는것 같다..ㅠ.ㅠ
46.가장 황당했던 일 ? 차 두대가 정면 충돌 하는거 구경하며 걷다가 하수구에 바진일...거참 황닿하데..다리까지 다쳐서 걷지도 못하거...
47.지금껏 만난 이성중에서 최고 킹카는? 첫사랑..
48.그럼 왜 지금은 안 만나? 이쒸! 디졌다는데 어케 만나노..
49.그 사람에 대한 느낌 ? 순수 천사...내게 그녀는 아직도 사랑이 이세상에 남아 있다는걸 알리는 존재걸랑..
50.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께 ..? 니들도 읽느라 힘들제..? 그럼 낸 어떠캤노? 죽겠다...힘드니까 고마 말 시키라..
51.자신의 가장 큰 고민 ? 백수의 젤 큰 고민이 멀거 같노?
빙고..바로 그기다...던 많은 과부 꼬시는거..ㅋㅋㅋ
52.자신이 약해 보일때 ? 내는 의지가 좀 약하거든..작심삼일이 될때 참 약해 보이기도..한심하기두 하다..
53.애인에게 차이지 않는 자신의 노하우 ? 엄따...아! 눈치 보다가 차일거 같으면 먼저 차면 된다..좋은 방법 아이가?ㅋㅋ
54.인간을 평가하는 3가지 기준 ? 정직...........
55.학교다닐때 성적 ? 잘했음 이나이에 백수겠나?
56.핸드폰번호 저장순위 첫번째는 누구 ? 귀찮아서 어머니 드렸다..그딴걸 왜쓰노 불편하게....
57.핸드폰 액정에 써있는말 ? 없다카이.....
58.핸드폰 요금은 어느정도 ? 이씨 함만 더 물어보면 지기뿐다.꽉
59.가보고 싶은 나라 ? 뉴질랜드나 호주..
60.가장 좋아하는 TV 프로는 ? 101%(제목 잘 몰겠음)
61.진짜 짜증났던 영화 ? 그걸 일일히 다 격하냐? 니 머리 좋네...난 안 좋은건 잘 격 못한다..
62.감명깊었던 영화 ? K-2(친구간의 우정을 알 수 있어서 좋았음)
63.가장 최근에 본 영화 ? 사실 영화보는거 안 좋아 하는데..그래서 격 안난다...
64.영화 한편만 추천하기! 몰라 묻지마 짱나니깐...
65.영화속의 인물이 된다면 어느 영화의 누가? 대부분의 영화를 러시아어로 된걸 봐서..한국어 제목을 모르겠다...
66.Daum 몇개의 카페에 가입했나여..? 6개 정도...
67.젤 많이 가는 카페는 ? 펜팔러시아와..선랑 서당..
68.가입 한 이유 ? 닌 카페에 왜 갑 하는데..? 이유 있나..? 그냥 관심있구 조아하는까 갑하는거지..안그래?
69.쥔장에게 한마디 ? 알랑!! 당신 미쳤구려...때치 당하고 싶어서 환장하지 않았다면..어찌 이런걸 여기다 올리오...이것 땜에 이넘 딸랑 서당에서 미치기 직전 까지 갔음을 그대는 알면서 나한테 이런 가혹한 시련을 준단 말이오..정말 밉구려...
70.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딴 사람과 결혼 할수 있다고 보는가 ? 미쳤나?
71.부모님이 결혼을 반대하면 ? 그래도 한다...남자는 깡!!!
72.자신에게 바람기가 있다고 생각되나 ? 흐흐흐흐흐~~~~
73.아침 기상 시간 ? 10시...
74.저녁 취침 시간 ? 새벽 5..6 시
75.처음 본 사람이 연락처를 달라구 한다면 ? 미칬나 주게...
76.소개팅을 했는데 진짜 맘에 들면 ? 소개팅 같은 걸 왜 하냐? 관심없당...
77.사귀어보고 싶은 연예인 ? 김선아...누나지만.ㅋㅋㅋ
78.미래에 자녀는 몇명(기혼자는 총 예상 인원~~) ? 아들 하나 딸하나
79.정말 이거 하나만은 잘하고 싶다 ?! 러시아어...밥먹고 살아야기 땜에
80.10년후에 난 뭐하고 있을까 ? 백수만 아니었음 한다
81.현재 부러운것이 있다면? 정모가는 넘들...ㅋㅋ
82.자주 쓰는 말..(통신어투) ? 니들이 더 잘 알꺼 아냐?
83.일어나서 젤 먼저 하는일 ? 니들은 안씻나보지?
84.지금 10억원이 생긴다면 ? 볼링장 차릴꺼다..
85.투명인간이 된다면 ? 너네집 침투...ㅋㅋ 조심해...
86.가장 라이브를 잘 한다고 생각하는 가수는 ? 이승환
87.왜 노랠하는지 죽어도 모르겠는 가수는 ? 엔 알 쥐..그리구..실력 엄는 넘들 많잖아...
88.가장 꼴불견인 남자는? 귀걸이도 못봐주겠는데.이곳 저곳 구명뚫어 피어싱 한넘들...다 때려 지기뿌고 싶다..생각만해도 열 받는다
89.가장 꼴불견인 여자는? 공중전화로 1시간이상 수다 떨면서 남 10고 있는 뇬들...
90.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나 더 좋은 사람을 만난다면 ? 그런게 어딨노..사랑하는 사람보다 더 좋은 사람이 나타난다면 닌 사랑하는게 아니다..
91.우연히 헤어진 사람과 만난다면? 나..자주 그러는데..커피 한잔 마시구 헤어져...
92.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가족...
93.인터넷 접속해서 가장 먼저 하는 것은? 멜 확인...
94.통신에서 가장 황당했던 일은? 폭탄 맞아서 완전히 안되 다시 깔았는데...3일만에 바이러스...씨...고칠줄이나 알면 열이나 덜받지...생던 얼마나 드갔다구.ㅠ.ㅠ
95.잠 안올때 하는 행동 ? 별의별 행동 다 해봤는데..(나 불면증이라서) 볼링치는 생각하다보면 그나마 잠 온다...
96.전생이 있다면 뭐였을까..?? 처녀 귀신...
97.다시태어난다면..? 아마도 개미...이승에 있을때 가장 많이 죽이고 괴롭힌 것으로 태어난다거 하잖아...
98.이거 쓰고 할일 ? 정팅하러간다...짐 늦어서..빨리 한다거 대충 대충..이해...
99.지금까지 얼마나 솔직했져? 내 신조가 정직하게 살자야..100% 믿어주라..ㅋㅋ
100.마지막으로 하고 싶은말? 이번에도 만약 등록 안되면 이넘의 컴터 완전히 박살이다..다 죽여 버릴꺼양...
첫댓글 ㅋㅋㅋㅋ 90번 문제 감동이예요 > <
뭐가 감동이라는 건지...? 당연한거라 생각하는 바이오....!!!
죄 송 하 오 다 -0 ㅠ 그 리 하 온 데 꽤 나 진 지 해 서 말 이 지 요 .ㅋ
이넘이 원래 말을 좀 싸가지 없게 한다우..이해해 주시구려..낭자!!
그 러 지 요 ㅎ -ㅅ-
근데.....글을 읽다 보니,,맘에 안드나 본데.. 왜 하셨소..ㅡㅡ;; 내가 밉다니..ㅜ.ㅜ 내가 뭘어쨌다구..ㅠ.ㅠ
그런거 아닌데.....오해 하지 마시오...제발...
오해 안하는데..ㅋㅋㅋㅋ
이제야 봤네...멜주소 틀린거...다음이 빠졌당~~이궁~~~ 다음에는 다음 안빼고 쓰겠소...ㅎㅎ
ㅋㅋㅋ 여기에 다녀가셨군...ㅎㅎㅎ
역시 내가 존경하는 사람은 틀리군 훔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가 틀리단 말이오...ㅋㅋㅋ 알겠소..그 의미를... 이러니 백수가 됐지??...그뜻 아니오....ㅠ.ㅠ 두고 보시오..내 곧 백수 탈출 하리다...ㅠ.ㅠ
나는 뭐라 말해야 할지.... 앞에서 다들 말해버렸다...ㅠ
밉다는거 이제야 생각났다...내 딸랑서당에서 저 짓하다가 등록 못시키고 다 날리지 않았소? 근데 그일 있고 바로 여기에 백문백답을 함은...이넘을 두번 죽이는 일 아니겠소...? 그래서 밉구려....ㅠ.ㅠ
그래도 잘 됐잖아요,,,ㅎㅎ 안날라가고,,, 그럼 됐지..ㅠ.ㅠ 미워..ㅠ.ㅠ
꼬리말ol 장난ol 아니오 -_-ㅋ 말을 할라면 챗방ol나 대화로 하지 -0-ㅋㅋ
그래두 그것하곤 또 다른 맛이 있소..꼬리에는....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리가 점점 길어 지는군,,,,,,원숭이오??????ㅋㅋㅋㅋㅋ
원숭이라함은...? 인간과 가장 유사한 동물로서 엉덩이가 빨간게 특징이거 어떤 종에는 에이즈 균도 갖구 있으며 이번 년도에 태어나면 다 그 동물이 된다는 원숭이 말하는거냐? 아 바나나 먹구 시포..뭔소리 하냐구..당근 헛소리지....ㅋㅋ
나는 닭띠.... 덕주오빠랑 옴마랑 경진언니가 원숭이 띠겠네...
왜 다들 그러시오-_-ㅋ 특히 영아님과 미미님과의 말씀이 장난이 아니오 - - 걱정이 되는 구려 -0- 점점 인간의 본능을 잃어 가는데 아닐지//
가현아...나 인간이야,,아직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