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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의봄 ▒
 
 
 
카페 게시글
시 (아~하) 탁주 한 사발
김 인수 추천 0 조회 21 07.04.03 22:3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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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4.04 08:29

    첫댓글 탁주 한 사발에 크아~~ 신 김치 쭉, 그 정겨움이 아직 남아 있을런지 궁굼합니다.

  • 07.04.04 09:49

    내게도 한사발 따르시구랴! 어차피 가는세월 고민 한다고 아니가나? 탁주 한잔에 세월 마시고 싶구나!

  • 07.04.04 18:05

    저두 한사발 해야겠습니다, 크야~~~ 가끔은 생각나네요~~~ 이봄날에요 고운날 되소서~~~

  • 07.04.05 21:02

    김 시인님, 오랜만에 한 수 올려주셨네요. 글매무새가 한결 정갈해진 듯합니다.

  • 작성자 07.04.05 21:15

    감사 합니다. 글 올리는 것이 너무 조심 스러워 집니다.

  • 07.04.06 10:48

    요즘은 논두렁에서도 소주를 마십디다. 탁배기 한 사발 나누던 정이 그리워 지는군요!!

  • 24.12.01 09:07 새글

    막걸리 정겨움이 가죠

  • 작성자 24.12.01 09:12 새글

    감사로
    어우러지는
    카페의 깊은정은
    삶속의 메아리되어
    귓전에 드려오더라구요
    멋잔시인들 목소리 들리고
    정겨움도 한사발 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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