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2022년 6월 13일 영아뜰리에 홀(이영자 선생님 주택 지하) 개관식이 있었습니다. 이날 6곡의 가곡을 감명 깊게 들었습니다. 이 중에 윤재천 선생님의 수필 '고독이 아름다운 계절'을 이영자 선생님의 작곡으로 불려졌습니다. 다시 들을 수 있어서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장소가 다소 협소하여 이영자 선생님의 소중한 벗들과 애제자들과 수필교실에서 임원진만 초대되어 다녀왔습니다. 노년이 아름다운 이영자 선생님의 열정에 다시 한번 큰 박수 보냅니다.
첫댓글 2022년 6월 13일 영아뜰리에 홀(이영자 선생님 주택 지하) 개관식이 있었습니다.
이날 6곡의 가곡을 감명 깊게 들었습니다. 이 중에 윤재천 선생님의 수필 '고독이 아름다운 계절'을 이영자 선생님의 작곡으로
불려졌습니다.
다시 들을 수 있어서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장소가 다소 협소하여 이영자 선생님의 소중한 벗들과 애제자들과 수필교실에서 임원진만 초대되어 다녀왔습니다.
노년이 아름다운 이영자 선생님의 열정에 다시 한번 큰 박수 보냅니다.
와~~ 대단하신 열정의 이영자 선생님
영아뜰리에 홀 개관 축하드립니다.
멋진 삶에 박수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