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살았던 집은 백병원옆이고 아버지께서 박스공장을 하셨지요.
저희는 4형제인데 큰형은 48년생 김영범 (청계 졸업,몇년전 돌아가심),작은형 57년생 김영수,나,58년생 김영대,동생 61년생 김영준 입니다.
저는 1998년 캐나다로 이민을 가서 15년을 살다가 지난 1월에 한국에 들어왔습니다.아직 아이들과 집사람은 토론토에있고 제가 21일 토론토에가서 크리스마스와 신년보내고 다시 옵니다.
이런 카페가 있다는것이 너무 반갑고 기쁘더군요. 지금도 작은형하고 박스공장합니다. 다음 모임에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첫댓글 어서와(☞☜악수부터하고)추우니까 아랫목 따땃한곳에 앉자 여기서도 보게되네..▒P<---커피도 한잔하고..ㅎ 다른친구들도 하나둘 들어오겠지(^&^)
반갑습니다 23회동기들이 많이 있읍니다
반갑습니다. 선배님 토론토에도 선배가 두분 계십니다.
혹시 이종돈 선배를 아시나요. 한국체육관앞에서 철제가구 침대 를 했던 집 아들입니다.제동기는 이종현이고요.
대왕님 잘 오셨습니다 모임 날 "캐나다" 얘기 들려주셔요 기대됩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시구 또 들리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