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명산트레킹 원문보기 글쓴이: 에버그린
상품명 | 남미 5개국 일주 완전트레킹 투어 | ||||
행사기간 | *2017년 5월 2일 ~ 6월 13일(43일) *항공 사정에 따라 출발 일자가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
기준인원 | *8명 이상 출발 | ||||
행사비용 | \4,990,000원~ | ||||
포함사항 | .인천공항-도쿄-휴스톤(미국비자비)-페루리마(1박)-브라질 이과수포폭포까까지, .리턴은 페루리마-휴스톤-도쿄-인천 공항까지 항공료 및 숙식 교통비 등 | ||||
불 포 함 | *현지 숙박 및 관광비용/식사비용/버스 및 항공료등 *현지에서 지불 비용은 최저 250만원부터입니다. *여행객들이 직접 본인들 입맞에 맞게 여행할수있으며 타인과의 마찰없이 자유롭게 다닐수 있으며, *한국에서 인솔자가이드가 직접 리딩 하므로 즐거운 투어가 될 것입니다. *언제든지 이탈도가능하며 언제든지 합류도 가능합니다. *가이드팁 출발전 1,000불 입금 | ||||
신청방법 | 여권 사진이 나온 부분을 선명하게 복사하셔서 빈공간에 상품명, 출발일, 연락처를 기재하여 팩스로 보내주세요.[Fax. 02-336-6600] 단체는 단체장이 일괄 접수하여 팩스(상품명, 출발일, 연락처, 단체명 기입)로 보내주세요. 예약 후 3일 이내 예약금\500,000원.-/1인당 송금하여 주시고, 항공발권으로 중도금 입금이 있으며, 행사일 30일 이전에 잔금을 송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수경우에 잔금 입금일이 더 빠를 수 있습니다. [국민은행 / (주)지엘지투어 / 096301-04-008378] | ||||
참고사항 | #더운곳 : 페루 리마/ 나스카 / 아르헨티나 브라질 이과수 / 부에노스 아이레스/ 칠레 산티아고, 아따까마 #추운곳 : 칠레W트레킹/ 볼리비아 우유니,라파스/ 페루 쿠스코, 뿌노/ 아르헨티나 엘, 깔파라테, 엘 찬텐 | ||||
선택관광 | 없음 | ||||
Remarks | * 상기 일정은 천재지변 또는 현지사정에 따라 변경되거나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여행 중 안전을 위해 대규모 데모, 테러 등이 발생할 경우 그 구간을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일정 중 현지사정에 따라 버스가 항공으로 대체될 수 있으며 항공이 버스로 대체될 수 있습니다. | ||||
** 준비물 ** 여권/겨울의류 3벌/ 여름의류 3벌/ 세면도구/ 수건 /개인수저/썬글라스 모자/썬크림/복대가방/우비/신발(경등산화1,샌달or슬리퍼)/방한도구 비상약(감기,설사등)/ 개인 헤드렌턴 or 렌턴/ 멀티어뎁터(각 나라별 차이남) 배낭60L(캐리어X)/ 관광 하실 때 짐넣을 작은가방 / 고추장 등 여권 복사본 2매/ 여권사진 2장 /황열병 예방 접종서 /황열병 예방접종 복사본 1매 5개국의 대륙을 일주하는 일정으로 더운 지역부터 남단 추운 지역까지 다양하게 이동 | |||||
일 자 | 지 역 | 교 통 | 시 간 | 행사일정 | 식 사 |
제1일 | 인천 도쿄 | 항공 | 10:30 13:25 15:45 | 인천 공항 집결 미팅 / 미팅 후 출국 수속 인천-도쿄 출발 도쿄도착 | 석:기내식 |
제2일 | 도쿄 휴스턴 리마 | 항공 | 17:00 14:40 16:00 23:35 | 도쿄-휴스턴 으로 경유 입국 수속 후 휴스턴 -리마로 출발 리마 도착 | 조:기내식 중:기내식 석:기내식 |
제3일 | 리마 브라질 | 항공 | 12:10 19:15 | 리마-브라질 이과수 출발 이과수 도착 후 이과수에 있는 숙소로 이동/ 휴식 | 조:현지식 중:현지식 석:현지식 |
| |||||
제4일 | 브라질 아르헨티나 | 버스 |
| 브라질 이구아수 폭포 - 아르헨티나로 이동 후 포스두 이과수 관광 파라나주의 주도인 쿠리치바(Curitiba)로 부터 서쪽으로 약 65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다. 아르헨티나, 파라과이와의 국경 지대, 이구아수강과 파라나강이 합류하는 지점에 놓여 있는 도시이다. 두 강의 합류 지점으로 부터 북쪽으로 약 25km 떨어진 곳에 있는 이구아수폭포를 중심으로 관광 산업이 발달 하였으며, 이구아수폭포를 포함하고 있는 이구아수국립공원과 라틴 아메리카에서 가장 큰 모스크 등이 이곳에 있다. 세계 최대의 수력 발전소인 이타이푸댐이 도시 인근에 있으며, 이곳 수력 발전소에서는 브라질 전체에서 필요로 하는 전기의 20%를 생산 | 조:현지식 중:현지식 석:현지식 |
| |||||
제5일 | 아르헨티나 | 버스 |
| 포스두 이과수 관광 후 - 뿌에뜨로 이구아수로 이동 아르헨티나 이구아수 폭포(악마의 목구멍) 관광 이구아수 폭포, 274개의 폭포 중에 백미로 꼽힌다. '악마의 목구멍'이라고 불리는 곳이다. 이곳에 서면 우비를 입고 있어도 순식간에 물에 빠진 생쥐 꼴이 된다. 온몸이 젖어도 꼼짝할 수 없을 정도의 감동. 세계를 다 빨아들일 것 같은 물줄기 | 조:현지식 중:현지식 석:현지식 |
| |||||
제6일 | 아르헨티나 | 버스 |
| 뿌에르또 이과수폭포-부에노스 아이 레스 이동 *부에노스 아이레스* 아르헨티나의 수도이며, 가장 큰 도시이다. 라틴 아메리카에서는 브라질의 상파울루에 이어 두 번째로 큰 도시이고, 멕시코시티와 상파울루와 함께 라틴 아메리카를 대표하는 세 도시 중 하나 여름이 따뜻하고, 습도가 높으며, 일교차가 큰 것으로 유명하다. 연평균 17℃ 이상을 기록하는 전형적 온대기후이다. 여름은 무덥지만 쾌적하고, 겨울은 영하로 내려가는 일이 좀처럼 없다. 고온 다습한 아열대기후로 연평균기온은 17.6 °C, 연강수량은 1,147 mm 정도이다. 연 중 비가 꾸준히 오며, 강풍이 보통 동반 | 조:현지식 중:현지식 석:현지식 |
제7일 | 부에노스아이레스 | 버스 |
| 부에노스 아이레스 숙소 도착-휴식 후 관광 *부에노스 아이레스* 라틴아메리카 남동쪽에 위치하며 항구를 끼고 발달했다. 아르헨티나와 우르과이 사이를 지나가는 라플라타강(Río de la Plata)의 서쪽 기슭에 도시가 발달했고, 여러 강의 지류들이 이 도시를 지나간다. 아르헨티나 광활한 평원인 팜파스(Pampas)에 위치한다.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사는 사람들은 항구 사람들이라는 의미에서 ‘포르테뇨’(porteños)라고 부르기도 한다. 또한 작가 호르헤 보르헤스(Jorge Luis Borges,1899~1986)와 프란치스코 교황(Francesco 1936~)이 이 곳에서 태어났다. | 조:현지식 중:현지식 석:현지식 |
제8일 | 부에노스아이레스 | 버스 |
| *5월의 광장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심장부에 위치하고 있는 유서깊은 곳. 스페인 식민지 지배에서 벗어나기 위한 아르헨티나 독립의 첫걸음이 된 18세기 초의 5월 혁명을 비롯하여 파란만장한 정치적 사건의 무대가 되어 왔다고 합니다. 현재도 이곳에서는 대통령 취임식 등 다양한 정치적 주요 행사가 열린다고 하네요. 광장 중앙에는 5월혁명 1주년을 기념하여 세운 5월의 탑이 있는데 탑 속에는 아르헨티나 각지에서수집한 상징적인 흙이 탑 속에 보관되어 있다고 합니다. *플로리다 거리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쇼핑 1번지인 플로리다 거리에는 옷가게, 가죽제품점 등 패션에 관한 것은 물론 레스토랑, 카페, 환전소 등 편의 시설이 모두 밀집해 있다. 산 마르틴 광장의 남쪽 가장 끝에 위치하고 있으며 거리 예술가들과 수공예품을 파는 사람들로 언제나 활기가 넘친다. 탱고 공연, 음악 연주, 팬터마임, 바닥에 그림 그리기 등 다양 | 조:현지식 중:현지식 석:현지식 |
제9일 | 부에노스아이레스 엘 깔라파테 | 항공 |
| 부에노스 아이레스 - 엘 깔라파테로 이동 엘칼라파테(스페인어: El Calafate)는 아르헨티나 산타크루스 주에 위치한 도시로 인구는 22,000명(2010년 기준)이다. 아르헨티노 호 남부 연안과 접하며 칠레 국경과 가까운 지점에 위치한다. 로스글라시아레스 국립공원이 자리잡고 있다. (관광명소) | 조:현지식 중:현지식 석:현지식 |
제10일 | 엘 깔라파테 엘 찬텐 | 버스
트레킹 |
| 엘 깔라파테- 엘 찬텐 으로 이동 (피츠로이 트레킹 준비) 엘 찬텐 : 엘 깔라파테에서 북쪽으로 5시간 정도 걸리는 곳 산세가 좋고 경치가 좋아 트레킹 하기 안성맞춤인 곳이다. 엘 깔라파테 - 엘 찬텐 숙소도착 피츠로이 산 트레킹 준비 | 조:현지식 중:현지식 석:현지식 |
제11일 | 엘 찬텐 | 트레킹 |
| 피츠로이 산(3,405m) 트레킹 피츠로이 산은 거칠고 바람이 거센 남부 파타고니아의 최고봉이다. 거대한 빙하들 위로 우뚝 솟은 뾰족한 산의 주변에는 언제나 구름과 눈이 흩날리므로 이 산에 최초로 정착한 원주민들은 피츠로이 산을 엘 찰텐(연기를 뿜는 산)이라고 불렀다. | 조:현지식 중:현지식 석:현지식 |
제12일 | 엘 찬텐 엘 깔라파테 | 버스 |
| 엘 찬텐- 엘 깔라파테로 이동 *모레노 빙하 아르헨티나 엘깔라파테 라는 곳에서 버스를타고 약 두시간을 가면 모레노빙하가 있습니다 아르헨티나 최초 탐험가인 모레노의 이름을따서 모레노빙하라고 불리고있습니다 이곳 모레노빙하에서는 전망대에서 빙하만보는것이아니라 빙하위를 아이젠끼고 트레킹하는 특별한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안전상의문제로 만60세 이상이면 나라에서 허락을해주지않아 빙하위로못올라가고 전망대에서만 즐기실수있습니다 그리고 워낙 인기가많은곳이라 2~3일전에 예약을 해야 갈 수 있다. | 조:현지식 중:현지식 석:현지식 |
제13일 | 엘 깔라파테 뿌에르또나탈레스 |
|
| 엘 깔라파테- 뿌에르또 나탈레스로 이동(칠레) | 조:현지식 중:현지식 석:현지식 |
제14일 | 뿌에르또나탈레스 | 버스 |
| 뿌에르또 나탈레스 도착- 숙소이동 숙소도착 휴식 및 파타고니아 W 트레킹 준비 | 조:현지식 중:현지식 석:현지식 |
제15일 | 뿌에르또나탈레스 | 트레킹 |
| 파타고니아 W 트레킹 | 조:현지식 중:현지식 석:현지식 |
숙소: 페이오 캠핑장 (그레이빙하 전망대) 야영(텐트) | |||||
제16일 | 파타고니아 | 트레킹 |
| 파타고니아 W 트레킹 | 조:현지식 중:현지식 석:현지식 |
숙소: 이탈리아노 캠핑장 야영(텐트) | |||||
제17일 | 파타고니아 | 트레킹 |
| 파타고니아 W 트레킹 | 조:현지식 중:현지식 석:현지식 |
숙소: 쿠에르노 캠핑장 야영(텐트) | |||||
제18일 | 파타고니아 | 트레킹 |
| 파타고니아 W 트레킹 | 조:현지식 중:현지식 석:현지식 |
숙소: 토레스 전망대 야영(텐트) | |||||
제19일 | 파타고니아 뿌에르또나탈레스 |
|
| 파타고니아 - 뿌에르도 나탈레스 복귀 복귀 후 충분한 휴식을 취합니다. | 조:현지식 중:현지식 석:현지식 |
제20일 | 뿌에르또나탈레스 산티아고 |
|
| 휴식 뒤 뿌에르또 나탈레스- 산티아고로 이동 *산티아고 칠레 중앙부 안데스산맥과 해안산맥 사이에 전개된 분지 위에 있으며, 높이 450~650m의 고지대에 위치한다. 1541년 에스파냐의 페드로 데 발디비아가 건설했으며, 최초의 요새가 산타 루시아 언덕에 구축되었다. 이후 지진 ·홍수 ·대화재 등 여러 차례의 재해로 파괴되었으나 기후가 양호하고 경치가 아름다워 관광객이 많다. | 조:현지식 중:현지식 석:현지식 |
제21일 | 산티아고 | TAXI(택시) |
| 산티아고 도착 후 이동/ 숙소 도착 후 짐정리후 아르마스 광장, 대성당 등 시내관광(자유시간) *아르마스 광장 마포초 강과 오이긴스 거리 사이에 있는데, 공원 안에는 16세기 산티아고의 개척자 발디비아(Pedro de Valdivia)의 동상과 독립기념비가 서 있다. 주위에 시청사, 중앙우체국, 국립역사박물관, 대성당, 산티아고 박물관 등이 있기 때문에 시 중심부라 할 만하다. 인접해 있는 아우마다 거리(Paseo Ahumada)에는 일요일이면 노점상이 몰려든다. *산티아고 대성당 (Catedral Metropolitana de Santiago)은 아르마스 광장의 서쪽에 자리하고 있다. 1541년 발디비아가 산티아고를 건설할 당시 건립되기 시작해 1558년 문을 열었고, 화재와 지진 등으로 무너져 다시 짓기도 했다. 안 에는 성구와 종교화 등이 다수 전시 | 조:현지식 중:현지식 석:현지식 |
제22일 | 산티아고 아따까마 (사막지역) | 버스 |
| 산티아고- 아따까마 사막으로 이동 | 조:현지식 중:현지식 석:현지식 |
제23일 | 아따까마 | 버스 |
| 아따까마 달의 계곡 일몰 투어 *달의 계곡* 사막의 부분부분 돌에 붙어 있는 투명한 소금원석이 밤에 달이뜨면 반짝반짝 비친다고 달의계곡 이라고 불립니다. 달의계곡에서의 일몰의풍경은 투어중 꼭빠트려서는 안되는 장관을이룹니다. | 조:현지식 중:현지식 석:현지식 |
제24일 | 아따까마 | 버스 |
| 아따까마 간혈천 투어 *간혈천* 고도 4200m에는 간혈천이 있습니다. 뜨거운 증기가 아직도 땅에서 세어나오고 물이 끓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사막과 화산이 조화를 이루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 조:현지식 중:현지식 석:현지식 |
제25일 | 아따까마 깔라마 | 버스 |
| 아따까마 달의계곡,간혈천 투어- 깔라마로 이동 볼리비아 대사관- 비자 발급 | 조:현지식 중:현지식 석:현지식 |
제26일 | 아따까마 우유니 사막 | 전용차량 |
| 아따까마 - 우유니 사막으로 이동 (2박3일) 남미에오면 꼭 보고가야할 볼리비아의 우유니소금사막입니다 우유니 소금사막은 세계에서 가장 평평하고 넓은땅 입니다 이 평지에 안데스산맥에서 흘러내려오는 소금들이모여 깊이 10m의 소금이 쌓여 땅이 되었습니다. 우기에는 빗물이고여 세계에서 가장 큰 거울을 만듭니다. 하늘과땅이 비추는그 곳 전세계 죽기전에 가봐야할 장소 10선에들어가고 죽기전에 봐야할 풍경 10선에도 들어가는 아주아름다운곳입니다. 하지만 우유니사막투어는 소금사막만 보시기에는 아쉽습니다 소금사막뒤쪽으로 칠레와이어지는 국경에 사막에 색색의호수들과 야생동물 그리고 자연에바람이 만든 조각돌로 정말 아름다운 풍경들이 많다 7인승 지프차를 타고 2박3일간 투어를 진행하며 드라이버가 직접 밥을하며 사막중간에서밥을먹기도합니다. 고도 2800m에서부터 4300m까지 올라갔다 내려오는데 고산병으로 고생하시는분도 종종계십니다. | 조:현지식 중:현지식 석:현지식 |
제27일 | 우유니 사막 | 전용차량 |
| 우유니 사막(2박3일)투어 | 조:현지식 중:현지식 석:현지식 |
제28일 | 우유니 사막 | 전용차량 |
| 우유니 사막(2박3일)투어 | 조:현지식 중:현지식 석:현지식 |
제29일 | 우유니 사막 라빠스 | 버스 |
| 우유니 사막 투어 후 - 라빠스로 이동 라빠스 도착 후 숙소 이동 라파스(스페인어: La Paz, 문화어: 라빠스) 볼리비아의 행정 수도이다. 1548년 에스파냐의 알론소 데 멘도사 선장이 건설했다. 3600미터 고원에 위치해 있다. | 조:현지식 중:현지식 석:현지식 |
제30일 | 라빠스 뿌노 | 도보/버스 |
| 라빠스 (산 쁘란시스코 성당/광장) 관광 후 페루 뿌노로 이동 | 조:현지식 중:현지식 석:현지식 |
제31일 | 뿌노 | 버스 |
| 뿌노 도착 숙소 이동 티티카카 호수,우로스 섬 관광 *티티카카 호수 남미 페루와 볼리비아의 국경에는 사람이살고있는 호수중 가장높은호수 인 티티카카 호수가 있습니다이 호수에는 옛날 우로스족의 후손들이 아직도 그전통의 섬을짓고 살아가고있습니다 하지만 관광산업에 너무물이들여서인지 전통의모습은 찾아보기힘이듭니다. *우로스 섬 우로스섬 이라고불리우는 이갈대를 쌓아올린섬은 우기에는 1주일에한번 건기에는 3주일에한번 새로운갈대를 얹어 가라앉는것을 예방합니다. | 조:현지식 중:현지식 석:현지식 |
제32일 | 뿌노 쿠스코 | 버스 |
| 뿌노 관광 후 - 잉카문명의 도시 쿠스코로 이동 *쿠스코 페루 쿠스코. 유네스코의 세계유산목록에 수록된 잉카 유적지. 주위를 둘러싼 뾰족한 봉우리들이 마추픽추를 외부 세계와 격리시키고 있다. 쿠스코는 안데스 산맥 해발 3,399m 지점의 분지에 있는 잉카제국의 수도로서 한때 1백만 명이 거주하였다. 쿠스코는 케추아어로 '세계의 배꼽'이라는 뜻이다. 잉카인들은 하늘은 독수리, 땅은 퓨마, 땅속은 뱀이 지배한다고 믿었는데, 이러한 세계관에 따라 쿠스코는 도시 전체가 퓨마 모양처럼 있다. | 조:현지식 중:현지식 석:현지식 |
제33일 | 쿠스코 | 버스 |
| 쿠스코 고소적응 및 자유관광 | 조:현지식 중:현지식 석:현지식 |
제34일 | 쿠스코 | 전용차량 |
| 쿠스코 시내 투어 관광 | 조:현지식 중:현지식 석:현지식 |
제35일 | 쿠스코 | 전용차량 |
| 쿠스코에 있는 모라이, 쌀라레스 유적지 관광 *모라이 잉카 문명의 테라스(다랑이밭) 유적. 잉카제국의 수도였던 페루의 쿠스코(Cuzco)에서 서북쪽 38km 지점, 해발 3,423~3,479m의 석회암 고원에 위치한 이 유적은 대소 4개의 원심형(圓心形) 계단식 테라스로 구성되어 있다. 테라스는 일명 ‘다랑이밭’이라고 할 수 있는데, 농지가 모자라는 산악 지형에 테라스 형식으로 개간을 하여 경작지를 만든 것을 말한다. 대형 테라스의 밑바닥 원심의 지름은 40~45m나 되고, 테라스의 한 계단 너비는 4~10m이며, 대형 테라스의 높이는 69m에 이른다. 그 용도에 관해서는 관개수로가 각 테라스에 잇닿아 있는 점으로 미루어 실험용 경작지라는 견해와 모종의 의례장(儀禮場)이었을 것이라는 견해가 있다. | 조:현지식 중:현지식 석:현지식 |
제36일 | 쿠스코 아구아 깔리엔테 | 전용차량 |
| 아쿠아 깔리엔테 도착- 마추픽추 준비 | 조:현지식 중:현지식 석:현지식 |
제37일 | 마추픽추 와이나 픽추 | 전용차량 도보 |
| 마추픽추, 와이나픽추 관광 *마추픽추 발견될 때까지 수풀에 갇힌 채 아무도 그 존재를 몰랐고 공중에서만 볼 수 있다고 하여 우주적 차원의 문명 작품으로까지 불리는 곳. 그러나 분명 잉카의 땅이며, 과거 잉카의 고도인 곳. 제국의 마지막 성전이 벌어지고 그 숨통이 끊어지는 순간을 함께한 곳.
| 조:현지식 중:현지식 석:현지식 |
제38일 | 마추픽추 와이나 픽추 | 전용차량 도보 |
| *와이나 픽추 마추픽추 주변 암산은 와이나픽추(젊은 봉우리)라 불린다. 쿠스코 양식의 석조건축군이 산릉(山稜)에 밀집하고 이것들은 도시생활, 거주, 제사, 요새 등의 제 기능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또한 묘지도 있었다. 스페인 정복 당시부터 그 이후까지 전혀 모르고 있었으나, 1911년에 미국의 빙엄(H. Bingham)에 의해서 발견되어 세계적으로 유명해졌다. 또한 우르밤바 계곡 상류에는 잉카 시대의 유적이 많고 피사크,올란타이탐보(Ollantaytambo), 위냐이와이나 외에 마추픽추보다 하류의 비르카밤바 유역에도 비트코스, 로사파타, 에스피리투 판파가 있다. | 조:현지식 중:현지식 석:현지식 |
제39일 | 쿠스코 나스카 | 버스 |
| 마추픽추, 와이나픽추 유적 관광/ 쿠스코-나스카로 이동 *나스카 인리마 동남쪽 약 370km 지점에 있다. 나스카강(江) 유역에 전개되는 산간 오아시스의 중심지로 팬아메리칸 하이웨이 연변에 있어 가축·목화의 집산지를 이룬다. *나스카 라인 20세기 들어 가장 고고학적 발견 중 하나 잉카 문명이 태동하기 오래 전에도, 페루의 원주민들은 다양하고 세련된 문화를 발전시켜 왔다. 이를 증명해 주는 가장 강력한 증거가 바로 나스카 라인으로, 이는 땅 표면에 선명하게 새겨진 여러 개의 거대한 선사 시대 이미지들이다. 나스카 라인의 기원과 목적이 과연 무엇이었는지에 대한 상상력 넘치는 가설은 잔뜩 있으나, 이 신비한 그림의 진짜 목적은 아직 알려진 바 없다. 나스카 라인은 사막 표면에 넓게 펼쳐져 그려진 수십 개의 서로 다른 이미지들로 형성되어 있다. 많은 것들이 양식화된 동물 형상으로, 이 중에는 나선형 꼬리가 달린 원숭이, 도마뱀, 벌새, 고래가 있다. 다른 것들은 삼각형이나 사다리꼴 같은 기하학적 도형이다. 이 그림들은 높고 건조한 분지 위에 형성되었다. 표면의 자갈을 긁어내고 밑에 있는 가벼운 흙이 드러나도록 솔질하는 방식으로 '그려진' 것이다. 상대적으로 비와 바람, 먼지의 피해를 적게 받는 이 지역의 독특한 기후 덕택에 이미지들은 몇 세기 동안 살아남을 수 있었으나, 요즘은 현대 상업주의의 위협을 받게 되었다. | 조:현지식 중:현지식 석:현지식 |
제40일 | 나스카 리마 | 버스 |
| 나스카라인 관광후 - 리마로 이동 *리 마 페루 중앙부 카야오항(港)에서 약 10km, 태평양 연안(沿岸)에 면한 산크리스토발 대지(臺地)의 기슭에 자리잡은 아름다운 고도(古都)이다. 적도 부근, 연안 사막지대에 위치하나, 페루해류의 영향을 받아 기온은 그다지 높지 않고, 월평균기온은 2월이 22.5℃로 가장 높고, 8월이 15℃ 정도로 가장 낮다. 1535년 에스파냐인(人) 프란시스코 피사로가 ‘제왕(諸王)의 도읍’으로 건설해 19세기 초 남아메리카 각국이 에스파냐로부터 독립할 때까지 남아메리카에 있는 에스파냐 영토 전체의 주도(主都)가 되었다. | 조:현지식 중:현지식 석:현지식 |
제41일 | 리마 | 도보 |
| 리마 대통령 궁, 아르마스 광장, 산프란시스코 교회 등 관광 *산프란시스코 교회 1546년 스페인 식민지시대에 건립되었다. 스페인의 안달루시아 건축양식이 짙게 남아 있는 건물로, 특히 정면부의 장식이 매우 화려하다. 성당 내부에 있는 종교예술박물관에는 당시의 종교 관련 서책과 의상 등이 전시되어 있다. 성당 지하 묘지(카타콤)에는 수많은 유골이 아직도 남아 있다. | 조:현지식 중:현지식 석:현지식 |
제42일 | 리마 휴스턴 | 항공 | 01:10 06:40 | 조식 후 리마 공항으로 이동 - 리마 공항 도착 리마 공항 입국 수속후 리마 -휴스턴 출발 휴스턴 도착 | 조:현지식 중:기내식 석:기내식 |
제43일 | 휴스턴 도쿄 인천 | 항공 | 10:40 15:50 18:30(+1) 21:30 | 휴스턴-도쿄 도쿄-인천 출발 인천도착
*** 즐거운 여행이 되셨기를~ ♡ *** | 조:기내식 중:기내식 석:현지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