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대한민국은 한지붕 세가족 조립식 건물 즉 한집에 같이 사는 불법체류자가
중1짜리 여중생 집에서 강간할려구 하다구 반항하구 집밖으로 뛰어나가는거 머리 잡고 부엌에 칼들고와서
열13차례 칼로 찔려죽여도 마치 지나가다 우연히 욕해서 홧김에 죽인것처럼 날조해서
그나마 네이버는 기사 올라오지도 않구 다음은 잠깐 메인에 올라왔다 1시간만 사라지고
야휴는 삼일만에 잠깐 올라왔네여 축소해서 ??
아마 사이비인권단체나 국민들이 들고 일어서서 외국인 불법체로자 추방하라고 할까봐
지들 1%위한 나라가 무너질까봐 침묵하고 있네여
베트남 며느리 자살한것은 조중동 한계레 경향 오마이 연합뉴스 다 일제히 떠드는데
한국인 외국인손에 죽어나가는건 다들 어떻게 조직적으로 침묵 참나 인권천국 대한민국입니까
일본이나 미국 유럽에선 난리가 납니다.. 한국보세여 한국이란 나라는 1%가 99% 서민들 뒤지던 칼에 맞아죽던
선거때만 한국사람 위한척 하는 나
경기도 양주 여중생 피살사건 범인은 불법 외국인노동자
양주시 회암동에서 발생한 여중생 피살사건을 수사 중인 양주경찰서 수사전담반(반장 정광조 수사과장)은 이 사건에 대해서 불법외국인노동자 필리핀인 J(29)씨가 강간하려다 실패하자 피해자을 살해한 것으로 결론을 냈다.
양주경찰서는 12일 오전 9시30분경 중회의실에서 공식 브리핑를 가지고 지금까지의 수사결과를 발표했다.
경찰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사건발생 경위와 탐문수사·검거과정 및 용의자로부터 자백사실을 밝혀내기 까지의 과정을 자세하게 설명했다.
경찰은 "범행을 저지른 J씨는 필리핀 국적의 불법체류자로 양주시 옥정동 소재 S 섬유공장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인근에 사는 친형의 집에 들리려다 강 양을 길에서 만났다"며 "강 양이 사고 당시 반바지만 입고 있어 성욕을 느껴 강양를 성폭행하려고 시도했다"고 말했다.
또 "J씨가 강 양이 이를 거부하자 이에 앙심을 품고 인근에 있는 친형의 집에서 식칼을 들고 와서 피해자의 목, 배 등을 13회 걸쳐 찔렀다"고 살해 동기를 설명했다.
경찰은 이에 앞서 지난 7일 여중생 살해 사건 발생 이후 최원일 서장의 지시아래 경기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와 함께 25명의 수사전담반을 편성, 범인 검거에 나섰으며 사고 일대가 외국인 근로자들이 많이 근무하는 것을 착안, 외국인 들을 상대로 탐문수사를 벌여왔다.
이어 수사전담반은 필리핀인 주거지인 신발장 및 현관 출입구에 성냥알 크기의 미세한 혈흔을 발견, 이에 대한 단서를 토대로 세면장 등에서도 인혈 반응검사를 실시해 양성반응을 확인해 거주지에 근무하는 필리핀이 3명을 상대로 수사를 실시했다.
경찰은 수사를 통해 J씨의 친형 운동화에서 발견된 혈흔에 대해서 집중추궁한 끝에 부인 T씨가 남편이 범인으로 몰리는 것을 우려해 사건 당일 범행을 저지른 J씨가 집에 방문했다는 사실과 손에 피가 묻어 있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지난 10일 밤 11시30분경 옥정동 S 섬유공장 기숙사에서 필리핀인 J씨를 검거했으며 밤샘 추궁 끝에 다음날인 11일 오후 1시경 J씨로 부터 범행 일체를 자백 받았다.
첫댓글 훈훈한기사 잘보았습니다~ 가슴속이 뭉클하군요.. 개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