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고싶어서 경주에 갔다왔다.
처음에는 미추왕릉을 갔다.
두번째는 천마총의 내부에 들어갔다. 돌이 쌓여 있었다.건물안에 들어간 것처럼 넓었다.
세번째는 엉덩이 처럼 생긴 황남대총을 보았다. 어마어마하게 큰 무덤이었다.
네번째는 노동동 고분과 노서동 고분을 갔다.
경주에 있는 신라시대 무덤은,언덕 같았다. 무덤에 누가묻혀있는지는 모르지만, 아주 커서
왕의 무덤인것 같다. 그래서 무슨무슨 총 이라고 한다.
다섯번째는 (경주에서 유명한빵)황남빵을 먹으며 첨성대를 보았다.
여섯번째는 김알지가 태어난 곳인 계림에서 비석을 볼려고 하였는데,문이 닫혀있어 못 보았다.
일곱번째는 반월성에 갔다. 그런데, 궁궐이 있던흔적은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았다.
여덟번째는 반월성에 있는 석빙고(얼음을 보관하는 창고)를 보았다.
근데 석빙고는 생각보다 시원하지 않았다. 그리고 이건 조선시대 영조때 만들어진 것이라고 했다.
아홉번째는 해자를 보았다. 이건 성을 방어하기 위한 거라고 했다.
열번째는 분황사석탑을 보았다. 그쪽은 3층까지밖에 남아있지 않았다.
열 한번째는황용사 터에서달리기도 하고,뒹굴기도 하였다.그런데황용사 터는 무지무지 컸다.
열 두번째는 국립경주박물관을 갔다.나는 어린이 박물관과 미술관을 갔다.
열 세번째는 안압지에 갔다.
안압지는 신라의 마지막 왕인 경순왕이 나라를 고려 태조 왕건에게바친곳이다.
그런데 아주 아름다운곳 이었다.
그리고 나서 밥을 먹고 콘도에 가서 잠을 잤다.
아침 6시20분에 일어나서옷을 갈아입고,양치를 하고 오덕만 선생님과 아침 운동을 하였다.
그리고 난 후에,밥을 먹었다.
열 네번째는 동해바다(대왕암(문무왕이 묻혀있는 곳) )에 갔다.
동해 앞바다는 정말(아주) 시원했다.
열 다섯번째는 감은사터에 갔다.
쌍둥이 처럼 똑같은 석탑 2개가있었다.
열 여섯번째는 불국사에 갔다.
불국사에서 가장 아름다웠던게 청운교 백운교이다.
열 일곱번째는 포석정에 갔다.
열 여덟번째는 배리삼존석불을 보았다.
그 다음에 집에 왔다.
경주는 유적지가 많다. 그래서 세계 문화유산에 지정되어 있다.
경주에서 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