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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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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은 2틀에 하루씩 내리는 비로 인하여 꽃들도 제 땍깔을 내지 못하는 것 같지뭐유. 그래도 우리집 마당에 '꽃무릇이 예쁘게 피어났습니다. 그 아름답게 피어나는 꽃들이 거져 피워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때때로 우리는 잊고 살게 마련이지요.... 세상에서 가장 힘들게 살고 있는 것은 우리모두가 '오직 나뿐'이라고 생각하게 되는 게 인간이랍니다. 꽃들도 ‘흔들리며, 젖으며’ 아름다운 꽃을 피운다고 하는데~~~ 우리 친구들도 오늘하루 열심히 흔들리고 젖으며 노력하여 좋은 성과라는 보람있는 꽃을 피우시면 어떨지요^^ |
출처: Guest house Ganghwa(게스트하우스 강화) 원문보기 글쓴이: 반달누나

첫댓글 모진 풍상은 나의 즐거움...^^*
반달누님! 강화도습지연대에 오심을 환영합니다. 좋은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