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탁     08-07-30 19:11
춘길아, 나 영탁이다. 워낙 오랜만에 너의 소식을 듣게 되는구나. 무척 반갑고 멀리서 나마 너의 건투를 빈다. 항상 교실에서 학업에 열중했던 너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구나. 나도 육지에서 20여년을 살다가 제주에 내려와 법무사 일을 하고 있다. 서로 먼 발치에서나마 격려를 보내며 살자, 안녕
  •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현미회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마약과 게릴라의 나라에서(새해 인사) (서춘길) 07-02-04
고경호 추천 0 조회 72 10.01.06 21:44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