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부 세례식(라파엘이 미카엘을 웃게하다)
초등부 주일학교 이지율(라파엘) 세례
2025.12.07.(대림 제2주일)
혼자서 단독으로 세례를 받게 되어 긴장되고 떨렸을 것도 같은데 이지율 라파엘은 자연스럽게 여러 선생님과 대부와 어머니 도움으로 성대하게 세례를 잘 받았습니다. 다음 주(12/14 15:00) 첫영성체 예식 때 9명의 어린이와 더불어 첫영성체를 하게 될 것입니다.
첫영성체를 하게 될 초등부 어린이들을 축복하여 주시고
기도 가운데 기억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지율 라파엘 특유의 쾌활함으로 인해 성진호 미카엘 신부님도 세례식을 집전하시며 미소를 지으셨습니다.
대림 시기를 보내며 성탄 준비와 여러 행사로 인해 요즘 많이 피곤하셨을 성 미카엘 신부님께 이 라파엘이
미소를 선물하였습니다.
지난 9월 이지율 라파엘이 본당의 날(한마음 체육대회) 때 비가 많이 온 관계로 촬영하던 저의 카메라 렌즈에 빗물이 있는 그것을 보고는 손으로 닦아 주었습니다. (사실 카메라 렌즈는 매우 조심스럽게 다뤄야 하는 관계로 저는 순간 깜짝 놀랐습니다) 그렇지만 저를 도와주려는 어린아이의 그 순수한 마음에 감동 아닌 감동하였습니다.
주님의 아들로 다시 태어난 이지율 라파엘이 주님의 섭리 가운데 어려운 이웃의 눈물을 닦아 주는 사람으로 계속 성장해 갈 것이라 믿습니다.
이지율 라파엘 세례식 영상(세례식을 중심으로 편집한 영상- ‘회개’ 강론 포함)
https://youtu.be/nML5T32Bf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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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마르 1:9-10, 마태 3:13-17, 루카 3:2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