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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하얀종이의 1주일간 일본철도 여행기(28+38편) 하얀종이의 2010.8 일주일간 일본종단여행기-33. 오타루를 거쳐, 다시 버스를 타고 카무이미사키로
하얀종이 추천 0 조회 697 11.02.02 23:4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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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2.03 00:03

    첫댓글 일본에서는 USA를 표현할때 '米'를 쓰죠. 사실 저도 일본어 작문할 때가 아니라도 '米'자를 쓸 때가 있습니다.

  • 작성자 11.02.03 22:35

    그렇죠. 어릴 때 처음 일본에서는 쌀 미자를 쓴다는 것을 알고 참 신기했던 생각이 납니다.

  • 11.02.03 00:45

    하얀종이님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항상 글과 사진 잘 보고 있읍니다....^*^;

  • 작성자 11.02.03 22:35

    황현식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 다 잘 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 11.02.03 01:54

    다음 편이 기대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작성자 11.02.03 22:36

    배추장사만세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음편도 기대해 주십시오^^

  • 11.02.03 15:09

    사진이 너무 깨끗합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오타루에 여름에 가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1.02.03 22:37

    고맙습니다. 그런데 저는 사실 카무이미사키 다녀오느라 정작 오타루는 역 밖에 구경을 못 해서 좀 아쉬웠습니다. 다음에 다시 가서 오타루 운하 등 다른 시내의 관광지도 구경하고 싶습니다.

  • 11.02.04 00:42

    카시오페이아님, 하얀종이님과 ワンマン님 세분의 글이 전체 글들의 무게 중심을 든든하게 잡아주시고 계셔서 다행입니다. 자신들을 희생하시면서 고생하시고 적지 않은 비용을 들여 남들이 쉽게 접근하지 못한 카무이미사키도 다녀오시고. 편안하게 글을 읽는 우리들은 숙연해 집니다. 그렇지만 앞으로도 많은 신세와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11.02.04 02:05

    카시오페아님이나 ワンマン님에 비하면 저는 아무것도 모르는 수준인데요, 뭐^^ 그리고 여행이야 어차피 제 자신을 위해서 다녀오는 것인데, 과찬이십니다.

  • 11.02.13 12:50

    철도풍경, 도시풍경과 해안풍경을 적절하게 조화시킨 사진들 잘 보았습니다. 미사키가 세번 나와 찾아봤더니 '갑''곶' 이런 뜻이네요. 오타루는 많이 들어봤는데 도시 사진들 봐서 기쁩니다. 유머러스하게
    쓰신 부분에선 인간미도 느껴집니다^^

  • 작성자 11.02.13 23:12

    물론 저도 철도여행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사람이 밥만 먹고는 못 사는 법 아니겠습니까^^ 가끔 버스도 타고, 도시구경도 하고 바다구경도 하고 해야지요. 오타루는 원래 시내의 운하와 벽돌 창고군 등이 유명한 곳인데, 저는 정작 시내관광은 전혀 못 했습니다. 좀 아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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