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본색 (O.S.T)
/ 當 年 情 (당 년 정)..外
奔向未來日子(분향미래일자) / 장국영
無謂問我今天的事 無謂去知 不要問意義
모아이모농 깜띠빅시 모아이허이지 홧투만니이
(오늘의 일을 묻지 말아요 알려고도 하지 마세요)
有意義 無意義 定判 不想 不記 不知
양궁니 모이 잠보뱅꾸 하서 하띠 하지
(인생의 참뜻은 아무도 몰라 기쁨도 슬픔도 죽음도)
無謂問我一生的事 誰願意講失落往事
모야이만워야삼빅시 써이히니 공싸하룽롱몽시
(내 인생을 묻지 말아요 돌아올수없는 강물 이에요)
有情 無情 不要問我 不理會 不追悔 不解釋意思
야우징 모우징 받유만워 받레이홍 받처이홍 받아이씨 이씨
(사랑도 미움도 묻지말아요 후회도 미련도 지나간 추억)
無淚無言 心中鮮血傾出不願ni知
몽로이몽유 삼쫑시흉인쫑빠유 레이지
(한마음으로 미래를 향해 행복의 나래를 펼쳐요)
一心一意奔向那未來日子 我以後陪ni尋覓好故事
야쌈야닌 발렝라오밍로야지 모히함 모이네 잡네 허호시
(슬픔을 묻지마세요 모든것 잡을수 없어 연기처럼 아무도 몰라요)
無謂問我傷心的事 無謂去想 不再是往時
모아이모농 선성빅씨 모아이워숴 받조시워엉시
(오늘의 일을 묻지 말아요 알려고도 하지마세요)
有時 有陣時 不得已 中間經過不會知 不會知 @
양구시 양창시 빤다아비 쯩웅랑 기이공 받위치 받뭐지 @
(인생의 참뜻은 아무도몰라 기쁨도 슬픔도 죽음도 몰라) @
無謂問我一生的事 誰願意講失落往事
모야이만워야삼빅시 써이히니 공싸하룽롱몽시
(내 인생을 묻지 말아요 돌아올수없는 강물 이에요)
有情 無情 不要問我 不理會 不追悔 不解釋意思
야우징 모우징 받유만워 받레이홍 받처이홍 받아이씨 이씨
(사랑도 미움도 묻지말아요 후회도 미련도 지나간 추억)
無淚無言 心中鮮血傾出不願ni知
몽로이몽유 삼쫑시흉인쫑빠유 레이지
(한마음으로 미래를 향해 행복의 나래를 펼쳐요)
一心一意奔向那未來日子 我以後陪ni尋覓好故事
야쌈야닌 발렝라오밍로야지 모히함 모이네 잡네 허호시
(슬픔을 묻지마세요 모든것 잡을수 없어 연기처럼 아무도 몰라요)
無謂問我傷心的事 無謂去想 不再是往時
모아이모농 선성빅씨 모아이워숴 받조시워엉시
(오늘의 일을 묻지 말아요 알려고도 하지마세요)
有時 有陣時 不得已 中間經過不會知 不會知
양구시 양창시 빤다아비 쯩웅랑 기이공 받위치 받뭐지
(인생의 참뜻은 아무도몰라 기쁨도 슬픔도 죽음도 몰라)
夕陽之歌(석양지가) / 梅艶芳(매염방)
斜陽無限 無奈只一息間燦爛
끝없이 태양은 저물어가는군요
단지 짧은 순간 찬란히 빛을 발하지만
隨雲霞漸散 逝去的光彩不復還
결국 구름과 노을을 따라 점점 사라지고
사라져가는 광채는 다시는 돌아올 수 없네요
遲遲年月 難耐這一生的變幻
느리게만 가는 세월
삶의 변화를 감당키 어렵군요
如浮雲聚散 纏結這滄桑的倦顔
마치 뜬구름이 모였다 흩어지는듯,
상전벽해와 같이 초췌하게 얼굴이 변했네요
漫長路 驟覺光陰退減
멀고도 먼 길
갑자기 남아있는 시간이 얼마없음을 알았어요
那個看透我夢想 是平淡
몽상을 하다가 그걸 알았다니
한심한 이야기군요
曾遇上幾多風雨? 編織我交錯夢幻
일찌기 많은 변화를 겪지 않았던가요?
꿈과 환상이 교차하면서 제 자신을 휘감는군요
曾遇眞心的臂彎 伴我走過患難
이미 당신의 따스한 팔 또한 굽어지는 걸 보았어요
나를 데리러 달려가다 위험에 처하게 되었었죠
奔波中 心灰意淡 路上紛擾波折再一彎
바쁜 생활속에서도 마음은 잿더미처럼 황폐해지네요
길은 분주하다가도 뚝 끊기고 다시 굽이치죠
一天想 想到歸去但已晩 阿...... 天生孤單的我心暗淡
하루종일 생각해봐도, 다시 돌아가기엔 이미 늦었네요
아~ 이젠 홀로된 내 맘이 암담해지네요
路上風霜哭笑再一彎 一天想 想到歸去但已晩
길위에서 세파를 겪고 울고 웃다 다시 굽이치겠죠(죽음을 맞이하겠죠)
하루종일 생각해도, 다시 돌아가기엔 늦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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