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형의 체격과 혈액형에 따른 특성
< 여자 >
B형 표준 체격 여성은 처음 만난 사람과도 전혀 처음 만나 것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들게 할 정도로 상대방을 편안하게 대할 수 있다.
상대방도 경계심을 풀기 때문에 동성이건 이성이건 친구는 늘 많다.
A형처럼 "좋아하는 사람에게 접근할 계기가 없다" 고 고민하는 일은 전혀 없다.
교제 신청이 들어와도 "예스" 인지 "노" 인지 답이 확실하다.
예스면 그 자리에서 O.K. 마른 체격의 여성이라면 상대방과 죽이 맞아서 곧장 깊은 관계로 진행되는 경우도 많다.
만남이나 접근에 대해 고민이 없는 타입이다.
약간 살찐 체격 여성도 붙임성이 좋은데 사람을 금방 믿는 버릇이 있으므로 교제를 시작할 때는 상대방에 대해서 조금만이라도 신변조를 해두는 편이 좋을 것이다.
< 남자 >
약간 살찐 체격의 B형 남성은 유니크한 발상과 유머를 지니고 있다.
호기심이 왕성해서 색다른 여성에게 끌린다.
마음에 드는 여자에게는 쉽게 말을 걸어서 금세 친구가 된다.
만나면서 여자가 즐거워 하는 것 같으면 상대방도 자기에게 호의를 느끼고 있다고 확신한다.
그렇기 때문에 A형이나 O형은 "각도 자유인 남자" 라고 콧방귀를 뀌는 경우도 많다.
B형 표준 체격 남성은 지각을 밥먹듯이 하기 때문에 첫 데이트에도 지각을 실수를 저지르기도 한다.
이런 경우 본인은 초조하게 나타나서 지각한 점을 반성하기 때문에 용서 받을 수 있는 성격이다.
그런데 B형 남성은 모두 진정한 사랑의 고백에는 서툴다.
"사람을 앞에 두고서 스트레이트로 좋아한다는 말을 어떻게 하는가?
그런 것은 거짓이다" 는 사고방식을 지니고 있다.
또 상대방이 자신에게 진심이 아닌 것을 알게 되면 미련없이 정리할 줄도 안다.
B형 남성이 접근해 오는데 좋은것도 싫은것도 아닌 상황이라면 가볍게 데이트 신청을 받아들이는 편이 좋다.
주저하고 있는 동안 그는 다른 여자에게 접근해 버려서 기차 떠나고 후회하는 상황이 된다.
마른 체격은 일시적인 기분으로 접근하는 경우도 있다.
진심인지 아닌지는 사귀어보지 않는 한 본인도 잘 모른다.
데이트 신청을 받았다고 고민하거나 할 필요가 없는 상대라고 생각하면 된다.
첫댓글 저는 b형 여자인데 이거 비슷한거 같아요ㅋㅋㅋ
제여친두 B형 ㅋ
저도 B형인데ㅋㅋ
나도 비형인데;;우리 남편은 에이형;;;
ㅎㅎ 비슷한거 같기도하구요 ㅋㅋ
80%는 비슷한거 같아요
꼭 이런글 보면 다 비슷비슷하게 맞는거 같아요 ㅎㅎ
B형 혈액형에 대해 이렇게 긴 장문을 쓸수 있다니
모든성격이~ 다들어있어서 맞는듯 ㅋㅋ근데 네가티브도 해당되나요? ㅋ
ㅋㅋ디게 자세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글이 글다 ㅋㅋ
자세하네요 ㅋㅋㅋ
너무길다능....주위에 비형도 많아요 은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