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풍 문화재 단지를 둘러보고 청풍랜드를 거쳐서 이제는 아이들이
배가 고프다고 성화 입니다.
그래서 미리 검색을 하고 여러 블러거들이 칭찬을 청풍 떡갈비로
바로 달려 가봅니다.청풍 문화단지에서도 얼마
떨어져 있지 않은 거리 입니다.
#1 식당이 너무 잘 꾸며져 있어서 한식당이 아니고 전원카페 같은 느낌이
드는 그런 식당 입니다.
#2 평소에 식사시간에는 당연히 기다려야 하기에 이런 안내문이 있나 봅니다.
#3 기본 주문은 2인분이상 주믄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저희는 숯불 떡갈비2인분과 마늘 떡갈비 1인분을 주문 했습니다.
#4 주방 안쪽에 보이는곳에서 지접 구워서 나옵니다.
시간이 식사시간을 지나고 난후 이지만 그래소 홀안에는 손님이 꽤 있습니다.
#5 이렇게 나오는데 검게 탄 부분은 갈비대인데 저부분만
제하고 먹으면 된답니다.
#6 숯불 떡갈비 2인분 입니다.
#7 보시기에도 먹음직스러워 보이지 않으시나요?
다른 떡갈비 전문점에서 먹던 기름기가 흐르던 그런 맛이 아닙니다.
#8 마늘 떡갈비 1인분 입니다.
보기에도 역시 이것도 식감을 팍팍 자극하는 그런 떡갈비 입니다.
#9 요즘 아이들도 구운 마늘은 안 맵다고 이 떡갈비를 더 좋아라 합니다.
#10 밑반찬은 메인이 맛나서 포스팅할 경황이 없었네요...
몇가지만 살짝 맛배기로 올려 봅니다.
#11
#12
#13
#14
#15 이렇게 쌈을 싸먹어도 맛니요...물론 설정샛이긴 하지만
입안에서 살살 녹아 없어지는듯한 맛입니다.
#16 아이들도 이렇게 쌈을 싸서 너무 잘 먹습니다.
#17 덕갈비가 맛있다보니 같이 나온 된장도 더 맛나게 느껴 집니다.
#18 첨에 나온 숯불 떡갈비에서 탄 부분을 제거 하니 이런 모양의
갈비가 나타 납니다...이건 다 제가 맛나게 먹었다능....
#19 이런 문구도 쓰여 있습니다.
#20 연예인들도 당연히 많이 왔다가 갔을법 합니다....
지금은 손자분께서 이곳을 맡아서 예전에 맛을 그대로 전수 받아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21 지금의 처음 그자리가 있게 만든 할머님과 현재 운영을 맡아서 해주시는 손자분이
나란히 사진에 나와 있네요.
맛은 설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경주나 기타 다른지역에서 먹었던 떡갈비와는 다른맛을 간직하고 있는
맛있는 떡갈비 이고 간만에 맛난 음식 먹고 좋은곳에서 안구 정화 까지 하고
집으로 향해 돌아 갑니다.
상호 : 처음 그자리 (청풍 떡갈비)
주소 : 충북 제천 청풍호반 국민연금 리조트 옆
전화 ; 043)644-1600
주차는 충분한 공간이 있으시고 식사시간을 조금피하셔서 가시는게 기다리는 시간을 단축 하실수 있으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