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도솔천이라고 있답니다. 도솔궁은 아마도 도솔천 내원궁을 그들이 말하고 있을 수도 있답니다. 거기는 부처님들을 내신 부모님들께서 계신 곳이랍니다. 그 곳을 총괄하시는 부처님은 우리가 늘 얘기하는 미륵부처님이시지요! 사바세계에 세번이나 인간 몸으로 오셨었고, 불호는 혜위등왕이시며 보살명은 미륵이랍니다. 즉 혜위등왕불 미륵보살님이시지요. 미래에 다시 오시는 것으로 알고요! 물론 한반도땅에 인감몸으로 응화신하시고 다시 불과를 증하시게 됩니다.
참고로 하늘(욕계천)은 크게 6하늘이며 각 9품씩으로 54하늘이 있답니다. 도솔천 내원궁에 노자님이 계시진 않을 것이고 다른 하늘인 도솔천(3하늘)에 ~(각 종교 교주들도)
첫댓글 도솔천이라고 있답니다. 도솔궁은 아마도 도솔천 내원궁을 그들이 말하고 있을 수도 있답니다. 거기는 부처님들을 내신 부모님들께서 계신 곳이랍니다. 그 곳을 총괄하시는 부처님은 우리가 늘 얘기하는 미륵부처님이시지요! 사바세계에 세번이나 인간 몸으로 오셨었고, 불호는 혜위등왕이시며 보살명은 미륵이랍니다. 즉 혜위등왕불 미륵보살님이시지요. 미래에 다시 오시는 것으로 알고요! 물론 한반도땅에 인감몸으로 응화신하시고 다시 불과를 증하시게 됩니다.
참고로 하늘(욕계천)은 크게 6하늘이며 각 9품씩으로 54하늘이 있답니다. 도솔천 내원궁에 노자님이 계시진 않을 것이고 다른 하늘인 도솔천(3하늘)에 ~(각 종교 교주들도)
도솔천이라는 원어 해석도 오류지만
욕계천이라는 욕계 라는 하늘도 해석 오류입니다
색즉시공이 크나큰 오류이듯 , 욕계, 색계, 무색계 ; 등등이 오류입니다
만일 해석에 오류가 아니라면 석가무니 말씀에 오류가 발생 한 것입니다
너무 말을 많이 해서리 ㅡ 착오를 일으켰을 가능성을 제기해 봅니다.
사람이 죽으면 웃따라 가는 곳이 본처요 , 그 본처를 , 33 계로 나누어졌다고 하는데
욕계란 일반 사람들 사는 세상이고
색계란 사람이 죽으나 사나 색(물질)이요 만물이 다 색입니다,
무색계란 잇을 수 없는 지역이며
아라한이 되면 무색게로 간다고 하는데
아라한도 색이요 ㅡ 무색계로 가면 ㅡ 무색은 깨진 것이기에
무색계라는 지역은 없으며 ㅡ 무욕게가 맞는다 할 것입니다.
욕심이 없는 세상 ㅡ 도교에서 화서씨에 나라를 소개할 때
그곳은 사랑도 미움도 없으며
씨를 뿌리지 안아도 자라며 거두지 안아도 살 수 있는 곳이라 했듯이
무욕에 세상이 ㅡ 무색게가 아닌 무욕계라 맞는다 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