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행일자 : 2021년 8월 28일
○ 산행장소 : 춘천 모란봉(161m) 한봉(칠금봉 351m) 드름산(356.9m) 의암봉(315m) 까투리봉(204.4m)
국사봉(203.9m) 안마산(303.5m) 산행
○ 산행소재 : 춘천시 신동면 칠전동 동내면 소재
○ 산행코스 : 팔미쉼터 버스정류장 - 등산로 입구 - 모란봉 - 한봉 - 356.9삼각점봉 - 드름산
- 삼거리 - 의암봉(왕복) - 삼거리 - 대원사 - 옛경춘로 - 삼거리 - 까투리봉(왕복)
- 삼거리 - 송암스포츠타운입구 버스정류장 - 버스 이동 - 송암스포츠타운입구 버스정류장
- 배나무골 버스정류장 - 백석골길 입구 - 등산로 입구 - 국사봉 - 등산로 입구 - 도로
- 안마산 등산로 입구 - 삼거리 - 안마산(왕복) - 삼거리 - 300.6봉 - 정족5길
- 고창말 버스정류장 - 정족1리입구 버스정류장
○ 산행시간 : 약 16.1km(모란봉 드름산 8.6km + 국사봉 안마산 7.5km)
............ 5시간 5분(모란봉 드름산 2시간 40분 + 국사봉 2시간 25분)
○ 대중교통 : 갈때 .......... 종로3가역(1호선) - 회기역(경춘선) - 김유정역
김유정역 버스정류장(신동면101번) - 팔미쉼터 버스정류장
올때 .......... 정족1리입구 버스정류장(남산 101번) - 김유정역 버스정류장
김유정역(경춘선) - 신내역(6호선) 귀가
1차 산행 .......... 모란봉 드름산 까투리봉 진행 경로
2차 산행 ......... 국사봉 안마산 진행 경로
김유정역 ..
김유정역 버스정류장에서 신동면101번 버스를 타고 팔미쉼터 버스정류장으로 간다.
팔미쉼터 버스정류장 ..
버스정류장 옆 팔미육교에서 우틀하여 잠시 가면 드름산 등산안내도가 있는 등산로 입구다.
팔미육교
등산로 입구에서 뒤돌아본 팔미육교
등산로 입구 모습
등산로 입구
등산로 입구에 있는 드름산 등산 안내도
등산로 입구에 있는 이정목 ..
입구에서 뚜럿한 등로따라 완만한 오르막 이어가면 별특징 없는 밋밋한 모란봉이다.
모란봉 답사 기념으로 리본을 부착한다.
모란봉 정상 모습 ..
모란봉에서 안부로 내려가면 리기다 소나무 숲길에 벤치가 있는 쉼터다.
쉼터 ..
쉼터를 지나 완만한 오르막 이어가면 바위지역이다.
바위지역 ..
바위지역을 지나 가파른 오르막 이어가면 움퍽파인 공터에 정상판이 있는 한봉(칠금봉)이다.
바위지역에 있는 밧줄
한봉 정상판
한봉(칠금봉) 답사 기념으로 리본을 부착한다.
한봉(칠금봉) 정상 모습 ..
한봉에서 우틀하여 안부로 내려가 평탄한 등로 이어가다 잠시 오르면 무명봉이다.
무명봉에서 안부로 내려갔다 제법 가파르게 오르면 3등 삼각점과 전망테크가 있는 356.9봉이다.
356.9삼각점봉 모습
356.9봉에 있는 3등 삼각점(춘천 309)
전망테크에 올라가니 안개 떄문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356.9봉에서 좌틀하여 굴곡없는 평탄한 등로 한동안 이어가면 넓은 공터에 정상석과 벤치가 있는 드름산이다.
오랜만에 보는 드름산 정상석 ..
2011년 2월에 의암봉 드름산 향로산 답사때 왔으니 10년만에 다시 찾았다.
드름산 답사 기념으로 리본을 부착한다.
드름산 정상 모습 ..
드림산에서 안부로 내려갔다 고만고만한 둔덕을 서너차례 오르고 내리면 333.7봉이다.
333.7봉 모습 ..
333.7봉에서 좌틀하여 가파르게 안부로 내려갔다 평탄한 등로 이어가면 이정목이 있는 삼거리다.
이정목이 있는 삼거리 모습 ........ 의암봉을 왕복한다.
삼거리에 있는 이정목 ..
삼거리에서 완만한 오르막 이어가면 전망테크와 돌탑이 있는 의암봉이다.
의암봉 정상 모습
의암봉 답사 기념으로 리본을 부착한다.
전망테크에서 바라본 의암호 붕어섬 ..
의암봉에서 왔던 길로 빽해 삼거리로 간다.
다시 돌아온 삼거리 ..
삼거리에서 좌틀하여 한동안 내려가면 이정목이 있는 등산로 입구다.
등산로 입구 ..
입구에서 임도 따라 잠시 가면 대원사다.
대원사 ..
대원사에서 포장길 따라 내려가면 2차선 도로인 옛경춘로다.
옛경춘로에서 뒤돌아본 내려온 길
옛경춘로 따라 약 700m 가면 삼거리다.
삼거리 ........ 까투리봉을 왕복한다.
삼거리에서 좌틀하여 약 550m 가면 산불조심 현수막이 있는 등산로 입구다.
등산로 입구 모습
등산로 입구에서 완만한 오르막 이어가면 묘지다.
묘지에서 바라본 가야할 까투리봉 모습 ..
묘지를 지나 뚜럿한 등로따라 한동안 오르면 선답자 리본이 있는 까투리봉이다.
까투리봉 답사 기념으로 리본을 부착한다.
까투리봉 정상 모습 ..
까투리봉에서 왔던 길로 빽해 등산로 입구로 간다.
다시 돌아온 등산로 입구 ..
등산로 입구 건너편에 있는 향로산은 답사했으므로 패스하고 왔던 길로 빽해 삼거리로 간다.
다시 돌아온 삼거리 ..
삼거리에서 좌틀하여 잠시 가면 송암스포츠타운입구 버스정류장이다.
송암스포츠타운입구 버스정류장 ..
버스정류장에 도착하여 1차 산행을 마치고 5번 버스를 타고 배나무골 버스정류장으로 간다.
배나무골 버스정류장 ..
버스정류장에서 버스 왔던 길로 잠시 빽하면 사거리다.
사거리에서 좌틀하여 잠시 가면 닭갈비 거리다.
닭갈비 거리 ..
닭갈비 거리를 지나 약 200m 가면 사거리인 백석골길 입구다.
백석골길 입구 ..
입구에서 우틀하면 등산안내도가 있는 국사봉 등산로 입구다.
국사봉 등산로 입구 모습
등산로 입구에 있는 국사봉 등산로 안내도
등산로 입구에 있는 이정목 ..
입구에서 잘 정비된 등로따라 완만한 오르막 한참을 이어가면 4등 삼각점과 망제탑이 있는 국사봉이다.
등로에서 바라본 퇴계현대아파트와 퇴계그린타운아파트 모습
국사봉망제탑이 있는 국사봉 정상 모습
국사봉 답사 기념으로 리본을 부착한다.
국사봉 정상에 있는 4등 삼각점(춘천 427) ..
국사봉에서 우틀하여 한동안 내려가면 이정목이 있는 삼거리다.
삼거리에 있는 이정목 ..
삼거리에서 좌틀하여 홈플러스 방향으로 한동안 내려가면 안마산로다.
등로에서 바라본 좌측 춘천한숲시티아파트와 퇴계동 일원 모습
안마산로에서 뒤돌아본 내려온 길
안마산로 ..
안마산로 따라 잠시 가면 홈플러스다.
홈플러스 ..
홈플러스를 지나 안마산로 따라 약 850m 가면 등산로 종합 안내도가 있는 안마산 등산로 입구다.
등산로 입구 모습
등산로 입구에 있는 안마산 등산로 종합 안내도 ..
입구에서 잘 정비된 등로따라 한참을 오르면 이정목이 있는 삼거리다.
등로에서 바라본 가야할 안마산 모습
삼거리 ......... 안마산을 왕복한다.
삼거리에 있는 이정목 ....... 안마산 갔다 학곡리 방향으로 간다.
삼거리에서 좌틀하여 완만한 오르막 이어가면 넓은 공터에 3등 삼각점과 정상석 전망테크가 있는 안마산이다.
안마산 정상석
안마산 설명판
안마산 답사 기념으로 리본을 부착한다.
안마산 정상 모습(1)
안마산 정상 모습(2)
안마산 3등 삼각점(내평 314)
안마산 전망데크에서 바라본 봉의산과 춘천시내 모습 ..
안마산에서 한동안 머물다 왔던 길로 빽해 삼거리로 간다.
다시 돌아온 삼거리 ..
삼거리에서 좌틀하여 평탄한 등로 이어가다 잠시 오르면 이정목이 있는 300.6이다.
300.6봉 모습
300.6봉에 있는 이정목 ..
300.6봉에서 우틀하여 정족2리 방향으로 한동안 내려가면 묘지다.
묘지 ..
묘지에서 내려가면 정족5길이다.
정족5길 ..
정족5길 따라 약 1.1km 가면 고창말 버스정류장이다.
버스정류장에 버스 시간 보다 6분 정도 빨리 갔는데 버스가 막 지나간다.
손을 흔들고 뛰어가도 막무가내로 가버린다.
고창말 버스정류장 ..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타고 정족2리 버스정류장으로 가서 사자산을 답사하여햐 하는데 ..
다음 버스는 언제 올 지 알 수도 없고 ..
버스를 놓치고 나니 맥이 빠져 도로따라 약 1.4km를 걸어 가기도 싫고 ..
그래 사자산은 포기하고 김유정역 가는 버스가 자주 있는 정족1리입구 버스정류장으로 이동한다.
정족1리입구 버스정류장 ..
버스정류장에 도착하여 2차 산행을 마치고 냠산101번 버스를 타고 김유정역으로 간다.
김유정역 ..
김유정역에서 찜찜한 마음으로 전철을 타고 귀가한다.
계획한 산행을 다 마치지 못하고 귀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 같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남춘천역에서 의암봉까지 상당히 먼 거리를 걸어 가셨군요.
전망이 무척 좋은 곳인데 이날은 날씨가 흐려 별로였습니다.
조망이 좋으면 힘든 산행 보상 받는 건데 .....
건강하시고 즐거운 나날이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