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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7. 4.월
중급으로 이사 하라는 교장선생님에 글을(6.3) 오늘에야 보고 부랴부랴 시작합니다..라소가 열감기로 주일을 보내고 오늘까지 힘들어서 학교에 가지 못하고 쉼..
집에서 소리 2권 195-200쪽 까지 읽고(총7독)
소리 3권 57-58쪽 (6.1부터 계속 읽고 있슴)
ㅏ,ㅓ 카드 섞어서 세번정도 읽고,,(컨디션이 안좋아서 그런지 반응이 별로)
**발음이 부정확한 관계로 손동작과 발동작으로 같이 하려니 짜증나나 보다..
2011.7.7.목
소리2권201-200쪽만 읽음(뽀로로...)
낱자 B권" ~~기"
소리3권 57쪽"또 ㅇ 싸따" 길게 한쪽콧구멍 막고 하니까 더 재밌어 한다.
2011.7.8.금
소리2권 201-202쪽 반복읽고..
"개,내...".."가"쓰고 빨간펜으로 직접"ㅣ"을 쓰게 하니까 아주 재밌어하고..
인지도 빠른거 같다..
소리3권 58쪽..."가,ㅇ"콧구멍 막고 길~~게 아주 재밌게 한다.
2011.7.13.수
소리2권 202-203(뽀로로...쭈쭈바..)
계속해서 하루에 5-6회정도 반복하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오늘은 한결 부드럽게 읽어 나갔다..
소리3권 59쪽..계속해서 하루에 4-5회 읽고 있다..
카드..(가~~개)..
낱자글자 (~개까지) 몇일 계속 읽다가..어제부터는 싫어 해서 카드로만 반복..
2011.7.28.금
소리2권 211-214(6독)
소리3권 60쪽..(1독)
카드.."기""고,구"..반복해서 실시
"기"를 호랑이 얼굴이라고 표현해주거나 세로표 읽기 표를 보여 줘야
자연스럽게 읽어 나감..
낱자책 (~개)2독, "기"만 2독..
학교를 가지 못하고 집에서 꾸준히 하려고 하는데 쉽지 않다.. 그러나 조건을 걸어서 어떻게든 2-3회정도 하고 있는중..
2011.8.2.화 소리2권 216-220쪽 까지... 소라3권 60쪽(총6독) 낱자책 .."개"까지 1독 "갸"..선생님께서 "기"--->"아"를 "야"위에다 빨간펜으로 쓰고..."갸"에서 연필로 가리고 "기"~"삐"-->"아"를 반복해서 읽으라고 하심.. "가"를 써놓고 라소가 직접 "ㅏ"에다가 "-"를 더 쓰라고 해서 "ㅑ"를 알려줌.. 카드"기~삐"..이제는 제법 배곱이 없네 하면 발음이 나온다.. **인라인 스케이트는 매일 오후 6시 무렵 아파트 주차장 약 100m를 10바퀴 돈다.. 2011.8.5.금 소리2권 222쪽 까지 (총 10독) 소리3권 63쪽 (총10독) 낱자 B권 "~개"까지 1독 세로읽기표.. 76음절 표-->"그"까지해서 반복읽기 100음절표-->"괴"까지 반복읽기 "갸"음절---> "오"까지 반복읽기 카드 "기","구"음절 다지기..(발음때문에 센소리는 반복해서 읽는다.) ** 성공사례를 쓰기에는 아직 먼길이지만 교장선생님에 말씀에 글을 올렸다.. "엄마들도 아이들에 변화를 5%로도 채 믿지 않는단다.." 2011.8.9.화 소리2권 227쪽까지 (총5독) 몇일 힘들어 하는 것 같아서 앞쪽을 다시 읽으면서 아주 좋아한다...소리2권1-30쪽 ,중간 40-70쪽 까지,150-160쪽까지-->2독 크게 읽었다 소리2권 170-180쪽 까지 다시 읽기 -->2독 낱자B권 1-114쪽까지-->매일읽기 하고 (끝까지 읽기는 너무 싫어한다) 76음절표-->1독("그"까지) 100음절표-->1독 ("괴"까지) "겨"음절표-->"교"음절까지 읽기 카드--"구,기"-->2독, "가,거"-->2독 **오빠에게 용돈 주기 정해서 오빠가 저녁에는 가끔 해주고 있다.. (오늘저녁에는 아주 효과가 크다..) 소리3권 다시읽기 58쪽 --->10독 (혼자서 손가락으로 "ㅇ"을 가리고 또박또박 천천히 읽었다) 2011.8.10.수 소리2권 231-232-->"호두쿠키"(발음이 안되고 "호"가 바로 나오질 않는다) 소리2권201-205쪽-->다시읽기2독 소리3권 --1쪽 (가 ㅁ나무--->5독)--손가락으로 "ㅁ" 가리고 집게손으로 입술 집고.. 오늘은 음절표를 너무 하기 싫어해서 오후에 하기로 했는데... 2011.8.26.금 교장선생님 연임을 위해 교육청도가고 교육감도 만나고,,, 으쌰 으쌰!! 엄마들끼리 단합도 해보고... 결과는 뜻데로 되지 않았지만 ...그 길또한 하나님이 주신 또 다른 길이라 ..감사하게 생각한다.. 소리 2권..현재까지 237쪽..(8독) 소리2권 ..211-215까지 반복 (총 3독) 소리 3권-->3쪽..:가 ㅁ" 2011.8.31.수 "엄마만 포기하지 않으면 돼~~ , 엄마에 의지만 있으면 아무리 히들어도 해낼 수 있어.." 마지막 교장선생님에 말씀이시다.... 다시한번 다짐으로 시작하련다... 소리2권-->211-216까지 총8독..반복읽기 소리3권-->8-9까지..(안-->혓를 물고 한참 위었다가 "응" 소리낸다-->받침"ㅇ"소리와 같이) 낱자c권-->87쪽 까지 카드-->"가,나"반복 세로읽기-->"기-->야,기-->여,기-->요"반복읽기 세로읽기-->100자표읽기 2011.9.1목 새로운 교장선생님 말씀-->한글 하나 아는 것보단 사회성이 중요하단다... 마음에 여지가 없다...슬펐다... 소리3권-->10쪽 까지 (총3독) 소리2권-->244까지 총8독 소리2권-->211-215까지 총10독 반복읽기 낱자c권-->87쪽 까지 카드-->"가,나"반복 세로읽기-->"기-->야,기-->여,기-->요"반복읽기 세로읽기-->100자표읽기 사회성 때문이라면 왜??이렇게 먼길을 와야 하는가? 2011.9.2.금 소리2권 --247쪽 까지 (총5독) ** 양을 3장에서 욕심을 내어 끝까지 해보려고 시도 했다가 3장 남겨두고 247까지만 했다 (라소가 힘들어 한다..) 소리2권--216-220쪽 까지 2독 -->다시 반복읽기 소리3권 -->10,11쪽 (5독) 2011.9.14.수 그동안 내가 얼마나 편하게 공부를 했는지 느낄 수 있는 시간이였다.. 새로운 환경에 아이들은 잘 적응을 한다.. 어른이 문제다.. 추석연휴 쉬다가 오늘 잠깐 공부.. 소리3권--23쪽 까지 총3독 소리2권 221-226까지 총 4독(다시읽기) 낱자카드 가,나,기,구 ...카드와 낱자c는 자연스럽게 읽어 간다.100자표랑.. 소리2권 다시 반복읽기 하는데 한자 한자 다시 읽고 있다.. 2011.9.16.금 교장선생님 말씀에 희망을 찾고 ...용기가 되어 집으로 하교.. (녹음기를 하나 사야 할라나?...) 소리3권 25-26쪽 까지 (총6독)-- "ㅣ"에서 "ㅏ,ㅓ"를 한참 생각한다.. 소리2권 227-231쪽 까지 (총5독) 소리2권 1-30쪽 까지 ..다시읽기 세로읽기 76자료,100자표 읽기 낱자 c권--> 1독 2011.9.19.월 소리3권 -->25-26쪽 (총10독) 다시읽기..소리2권 -->227-231쪽 (총10독) 소리2권 -->31-60쪽 (1독) 40-60쪽 (1독) 낱짜 c권 --1독 100자표,"ㅑ,ㅕ,ㅛ,ㅠ"표..반복읽기 2011.9.20.화 걱정은 되지만 새로운 환경을 좋아하는 라소라서 한번 해보기로 한다.. 한번더 유급을 하고 싶지만 ... 소리3권 -->27-30쪽 (총4독) 다시읽기 -->소리2권 61-90쪽 (2독) 100자표..76자표.."ㅑ,ㅕ..."표 읽기 낱자 c권 -->1독 2011.9.23.금 소리3권 -->30-32(총6독) 다시읽기-->소리 1 권 1-50쪽 (소리1권을 읽으면서 너무 신나한다. 소리2권 다시읽기 하면서 재미가 없어 했는데 ..) 소리2권 231-235 소리2권 110-230 낱자B-->115-209 카드읽기 : "가~계"까지 섞어서 1회 2011.9.26. 월 소리3 : 34-37 (3회) 다시읽기 : 소리2권 236-240 110-130 소리1권 1-50 (총2회) 낱자 b : 처음 - 114 세로읽기 100자표,갸~규 표 읽기 카드읽기 :"가~계"섞어서...1회 2011.9.27. 화 **승혜맘,성수언니맘이 학교를 못간데서 나홀로 집에... 나름데로 집중도 하고 진도는 나가는데 운동이 부족하다.. 교암으로 다닌뒤로 거즘 등산을 한다.. 오늘은 동네 걷기로 끝나는거 같다.. 소리3 : 34-37 (총10회) 다시읽기 : 소리2권 236-240(총2회) 110-130(총3회) 소리1권 51-96(총3회) 낱자 b : 처음 - 114 세로읽기 100자표,갸~규 표 읽기 카드 : "가~계"섞어서...1회 2011.9.28.수 소리3 : 38-43 (3회) 다시읽기 : 소리2권 236-240(총3회) , 131-150(1회) 소리1권 51-96(총4회) 낱자 b : 처음 - 끝 ...(넘겨주면서..) 카드 : "가~계"섞어서...1회
2011.9.29.목
소리3 : 38-43 (총10회) , 43-46 (3회)
다시읽기 : 소리2권 236-240(총5회) , 131-150(2회) ,소리1권 1-50(총5회) 낱자 c : 처음 - 끝 ...(넘겨주면서..) 카드 : "가~계"섞어서... 76,100자표 : 1독
** 교암초로 다니면서 처음으로 비가 오는 날..
학교운동장 자전거 조금 타고,,인라인타다 비와서...멈추고..
공부를 다른때보다 더 했다..
2011.10.5.수
소리3 : 43-48 (총10회) , 49-51
(3회)
낱자 b : 137-끝 ...(넘겨주면서..) 카드 : "가~계"섞어서... 다시읽기 : 소리2권 236-240(총10회) , 131-150(5회)
--교암 온 이후 참 많은 아이와 엄마가 온날이다
"나주우혁,새로이사온윤식,재윤,서울은혜"
내일 또 내일 또 내일.... 더 많은 아이가 왔으면 좋겠다..
2011.10.11.화
소리3 : 55-60 (총 4독)..
-->받침"ㄴ"혀를 이로 살짝 물고 "응"소리를 낸다
"똥 싸따" 읽었던 곳이긴 하지만 "ㄴ"받침과 같이 하려니 더디게 간다...
낱자 b (넘겨주면서..)** 혼자 넘겨서 하라고 하면 너~~무 시간이 많이 걸린다...
카드 : "가~계"섞어서...
다시읽기 : 소리2권 151-173(총5회) , 241-245(3회)
2011.10.14.금
** 집에서 공부 ...
소리3 : 69-72 (총7독)
"ㄹ"받침:혀를 입천정에 올리고 "응"소리내기
--> 라소가 혀 놀림이 자유롭지가 않아서 그런지 더디고 힘들어 한다..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서 그 느낌이다 생각하면 인정하고 진도를
나갔다...
다시읽기 : 소리2 151-170 (8독), 241-245(총6독)
2011.10.19.수
소리3 : 73-78 (총5독)
-->"말똥말똥"읽기가 혀를 움직여 가며 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
다시읽기 : 소리2 : 151-170 (총10독), 171-190 (1독)
241-245 (총7독)
카드읽기, 낱자b: 반절~~
2011.10.24.월
소리3:79-80(총4독)
받침"ㅂ"-->입술을 다물고 손바닥을 펴서 손가락으로 입술을 가린다..소리를내면안됨..
다시읽기 : 소리2 : 170-190 (2독), 241-245(총10독)카드읽기, 낱자b
**비가와서 등산만 하고 학교에서 한번씩 자주 읽었다..소리3권..
한번씩만 아주 잠깐 읽혔는데 효과가 더 좋다..알고 있는 상식이지만 그동안 엄마에
욕심으로 아이를 앉혀놓았다는 생각을 한다..철저히 기뻐하라!!
2011.10.31.월
**교암초에도 방방이 생겼다..오랜만에 타서 인지 지치지 않고 신나게 탔다..
1.소리4 :"콩쥐팥쥐"시작한지 5일째** 교장선생님께소 "콩쥐팥쥐"를 첫페이지 첫줄만 일주일간 계속하라고 하셨다.
"옛 날" : 받침"ㅅ"혀를 살짝 문다..(소리내지 않는다.)
처음하는 "ㅅ"을 혀놀림 자체가 자유롭지 않은 라소가 힘든가보다..
오늘은 욕심을 부려서 둘째줄까지 해보았다.."어떤 마을에" : 조금은 쉬운가 보다..2.소리3:85-86(총4독)
받침"ㅍ"-->"ㅂ"과 같다.
3.다시읽기 : 소리2 171-190 (5독),246-250 (총5독)
4. 카드읽기, 낱자 c
2011.11.1.화
**올해도 두달 남앗다..
맘이 조급해진다...일년전을 생각하니 영음절...
지금은 소리4권도 병행...참..많은 발전이다..
하지만 내년엔 교실에 입실을 해야 한다 생각하니 너무 맘이 착찹하다..
1.소리4:"콩쥐팥쥐"..6일째..
받침"ㅅ"이 어려운지 시간이 많이 걸려서 혀를 내민다..
2.소리3:85-86(총9독)
받침"ㅂ"은 이제 어느정도 능숙해졌다..
받침 "ㅄ"이 같이 나오니까 따로 따로 가리며 집허주었다..
**받침을 가리면서 까지 하니까 시간이 너무 걸려서 내가 직접
집허주고 있다..
3.다시읽기 :소리2권 171-190, 245-2504.낱자c, 카드읽기
**등산,방방2회,인라인까지...많이 피곤해한다..
2011.11.4.금
1.소리4 : "옛날 어떤 마을에.."까지
2.소리3 : 87-93(총10독)
**받침 "ㄷ,ㅌ,ㅅ"-->혀를 이로 살짝 문다..
3.다시읽기 :소리2 191-210 (총2독),246-250(총7독)
**마음이 조급해졌다.. 오늘은 엄마에 큰소리가 더 많이 났던 하루였다..
다시 마음을 잡고 천천히 가야 겠다... 급해지면 체한다는 교장선생님에 말씀을 느끼는 하루였다..
2011.11.12.토
**진도가 너무 더디가 나간다.. 예상보단 시간이 더 걸린다..
1.소리3 : 107-111 (노래가사를 하면서 노래 부르기를 같이 한다..)
2.소리4 : 1쪽 (혀놀림이 자유롭지 않아서 그런지 아직도 시간은 단축되질
않는다..천번은 읽어야 할런지..)
**콩쥐팥쥐 시작일자 :10월 27일 부터 첫줄시작했다..
**요즘은 나도 조금은 힘이 팽긴다..라소가 이번주 월~수 까지 학교 수업에 들어갔다..(4교시만)
학교 생활은 매우 하고싶어하고 좋아한다..
내년 일학년 유급때문에 출석일수를 조절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결석이 불가피하다..
일학년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 아이다..간절함이 있다면 교장선생님일이 잘 되길 바란다..
협력하여 선을 행하시리라.. 맘이 너무 아프다..아무것도 해드릴 수 없는 것이 더 아프다..
홧팅하면서 또 내일을 준비하리라.. 주여~~뜻이 무엇이길래 ...주뜻데로 하소서..
2011.12.5.월
**11월14일 월요일 부터 학교에서 엄마표 공부를 할 수 없게 되었다.
방법을 간구 하다가 다니는 교회에 배려로 11월 22일 화요일 부터
훌륭한 시설과 실내놀이터 까지 준비된 교회에서 공부 할 수 있게 되었다..
조만간 교회 앞 인도가 포장이 되면 자전거를 타고 황방산 입구까지
가서 등산을 할 계획이다..(지금은 걸어 다님)
성수, 승혜,라소,서윤...새로운 친구 채원 ...좀 늦게 합류할 원규...
준비된 시설에 너무 놀라워하고 감사하는 엄마들을 보며..
나또한 너무 고맙고 감사할 따름이다..감사!!!
**소리 3 : 노래 "엄마 아페서 짝짜꿍~"
소리 3 : 1페이지를 너무 오래하니까 너무 싫어 해서 ..
12월 1일 부터 2페이지를 아주 조금씩 하고 있다..
2011.12.13.화
**12월 10일 (토) 어느 한 식당에서 생각쨍이 엄마 비롯 10여명에 엄마들과 식사를 하고오후 3시부터 교회 새싹홀에서 "제1회 김교장의 자음카드 한글학습 특강"이 있었다..
17명의 엄마들... 안동,양산,무주....정읍...전주....
*소리3 : 150쪽 까지 (총4독)
소리4: 1페이지 .. 콩쥐팥쥐 1쪽을 가지고 논다 생각하고 잠깐씩 다시 시작한다..(속도가 조금 빨라지고 있다..)
2011.12.28.수
**요몇일 참..힘들다 하는 기간이였다.. 진도가 너~무 팍팍하다.. 다른아이들에 비해 평균적으로 해도 너무 늦는다 싶다..*소리 3 :동화읽기 페이지로는 170쪽 정도...
*소리4 : 콩쥐팥쥐 진도가 너무 안나가서 줄 나눔을 해 보 았다.
"옛날 어떤 마을에..4초
마음씨 착한 콩쥐가 .. 6초
--- "마음씨"를 "마을에" 라고 자꾸 소리를 낸다.. 다시 천천히
읽으면 "마음씨"..제일 많이 시간이 소요된다..
살았어요...3초"
1장을 통독하면..24초정도..
2012.1.3 화
새 해가 시작 되었다..
다시한번 힘차게 다짐을 하고 시작을 했다..
*소리 3 : 171-173쪽 까지 (총5독)
*소리 4 :"콩쥐팥쥐" 1페이지 드디어 "14초38"
할렐루야~~~...넘어간다...2페이지로...
2011.10.27시작해서 ~~~ 2012.1.3 (2개월7일) 횟수로는150회정도
100자표 다시한번 읽기...**받침을 정확히 들여려고 자꾸 물어보니까 짜증을 낸다..
2012.1.10.화
*소리 3:~178쪽 까지 (5독)
*소리 4 : 2페이지 14"84통과..3페이지 넘어감
**교장샘께서 소리3.4 가너무 하기 싫어 할 수 있으니까, 소리1,2 를 읽고
가는 것도 아주 좋다고 하심..
**소리 1 : 1-53쪽 까지 어제 1독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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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5.31.목...
내일이면 새로운달에 시작이다..
라소가 자음카드를 시작한지 꼬박1년하고8개월...
한순간도 다른길을 가보지도 않았다..
1주일이상 학습법을 놓아 본 적도 없다..
참...힘들다고 생각도 했다..
포기할 수 없었던 하나님에 은혜다..
교장선생님에 교장연임부터 직위해제...
처음부터 지금껏 그 고난속에서도 나는 놓을 수 없었다..
시작부터 하나님에 응답으로 시작했다...
참 감사하다..
처음 시작할 때는 한자 한자 발음이 안되 행동으로 표현을 했다..
"ㅏ"."ㅓ" 로 인해 6개월 이상 지체...
받침 발음이 안되어서 하나하나 다시 시작을 몇번...
도저히 콩쥐팥쥐1페이지를 15초에 통과하기가 너무 힘들었다..
첫장1페이지를 넘어가기까지 1달이상 걸렸다..
20쪽을 읽을 때까지 6개월이 걸렸다...
너무 힘들때 교장선생님에 처방을 달리 해주셨다...
라소는 받침 발음을 정확히 해서 시간에 관계없이 읽기만 하면 다음장으로
통과 하라는 처방~~
숨이 틔는것 같았다..
그러나 라소가 문제였다..
도저히 책을 보려 하지 않았다..
그래서 거즘 2주를 그냥 보냈다...
5월을 시작하면서 무조건 하루에 3장을 읽어서 5월안에 콩귀팥쥐를 떼리라...
그러면서 겨우 겨우 졸업장 아닌 수료증으로 이렇게 몇자 적어 본다..
콩쥐팥쥐1페이지를 시작한지 7개월만에 겨우겨우 해냈다.
오늘 처음 동화책을 읽혔다..
꼼꼼히 읽으면서 나름 정확히 읽으려고 애를 쓴다..
아직도 힘들고 안되는 부분은 많지만...
"라소야~~~ 넌...대단해.."라고 말해주고 싶었다..
결코 쉽지만은 않았지만 지금껏 버텨주고 따라와준 라소가 고맙고..
교장선생님께 너무 감사하다..
부디 교장선생님 직위 복귀가 잘 되길 기도 하면서...
라소에 또 다른 시작이 교장선생님께 큰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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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900음절입니다....받침 ㅇ ㅁ ㄴ ㄹ ㅂ
소리 2권 195-200쪽 까지 읽고(총7독) 202-203 202-203 211-214(6독)..247쪽 까지 (총5독) 소리2권 227-231쪽 까지 (총5독)
소리 3권 57-58쪽 (6.1부터 계속 읽고 있슴) 59쪽 60쪽..소리3권 -->10,11쪽 (5독) 25-26쪽 까지 (총6독) 43-48 (총10회) , 49-51 (3회)-- 55-60 (총 4독)..69-72 (총7독)85-86(총9독)
낱자 c권--> 1독
우혁이 엄마인데요.축하합니다.
이주는 제가 몸이 않좋아서 못갔어요.
다음주에 보게요.
소리3 : 43-48 (총10회) , 49-51 (3회) 107-111 (노래가사를 하면서 노래 부르기를 같이 한다..)
낱자 b : 137-끝 ...(넘겨주면서..)
카드 : "가~계"섞어서...
다시읽기 : 소리2권 236-240(총10회) , 131-150(5회)
소리4:"콩쥐팥쥐"..6일째.. 받침"ㅅ"이 어려운지 시간이 많이 걸려서 혀를 내민다..
언니... 2011년 라소에게도 많은 엄마들께서 귀한 한해였던 것 같아요.
번개모임에서 교장샘이 하셨던 말씀요. 귀한 씨앗이 이곳 전주 예닮으로 날아왔잖아요.
2012년 더 힘내서 우리 아이들에게 날개를 달아 주시게요. 라소 홧팅...
2012.3.21. 콩쥐 15쪽 읽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