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해수욕장 전경 -
- 금산과 상주해수욕장의 어우러짐 -
- 사랑의 유람선 -
- 어선 진수식 -
- 고왔던 모래가 이제는 많은 이물질이 섞여있는 모습, 그래도 아직 곱고 부드러운 모래 -
- 32년전 처음 밟아본 느낌이 콩가루 같이 부드러웠는데 지금도 그 느낌이 ! ...... -
- 은모래가 좋아서 (내가 부르는 명칭은 부드러워서 콩가루모래) -
- 상주해수욕장에 발담기 -
- 멸치쌈밥이 별미라기에 점심으로 맛있게(?) -
- 금산에서 하산중 내려다본 상주해수욕장 -
첫댓글 32년전 추억을 찾아간 상주(은모래)해수욕장 개장은 하였지만 아직 한산한 모습입니다.
예전에 충무에서 배를 타고 저녁노을을 바라보며 처음 도착하여 첫발을 디뎠던 모래의
촉감이 지금도 남아있습니다. 콩가루 같이 부드러우며 발에 묻지않는 고운모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