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해주는 학교” “쉬었다 가도 괜찮고, 다른 길로 가도 괜찮다고 말해주는 학교”
“뭐하고 싶은지 물어보고 속도를 맞춰줄 것같아요.”
앞만 보고 달려가야하는 아이들에게 다른 길도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영화입니다.
●다큐영화 <괜찮아, 앨리스> *일시 : 11월1일(금) 19시 *장소 : 울산삼산 CGV 6관 (업스퀘어) *내용 : 숨 쉴 틈 없이 앞만 보고 달려가는 우리 모두에게 1년제 전환 학교인 <꿈틀리인생학교>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어떻게 ‘옆을 볼 자유’를 찾아가는가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입니다.
첫댓글 울산 시사회 11월 1일 7시
이후에는 본 상영은 11월 13일부터 전국에 상영됩니다. 시사회때는 1만원에 보실 수 있어요 .
희수 졸업생은 희수자연학교에서 초대하겠습니다.
본 상영에서 엔딩크레딧올라갈 때 희수자연학교를 찾아보세요.
개별적으로 시사회 티켓 구매하실분들은
https://www.ohmycine.com/special/?idx=108
여기로 가시면 됩니다. 시사회는 감독과 오연호 대표와 토크도 있어요. 100명 한정이니 서두르세요.
신청합니다!
희수자연학교 동문들이 자리해주셔서 너무 뜻깊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