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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사주(世元四柱) 학회
 
 
 
카페 게시글
성격/재능 관련 거미손
house 추천 0 조회 72 19.01.10 14:13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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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1.12 01:30

    첫댓글 이운재에게도 2002년은 중요했습니다.
    그때 김병지 말고 이운재도 있구나를 비로서 전국민에게 알렸으니까요. 개인적으로 매우 중요한 해가 됩니다.
    그런데 2002년의 해운에 월간정관이 뿌리를 내리고 충을 맞는 상황이 어울리지 않습니다.
    본래 정관의 뿌리가 안내리는 사주라면 폼만잡는 사람인데..
    국가대표로서 오랜기간 팀의 주장이고 정신적 기둥이었는데 그럴수는 없겠죠.

    은퇴시기인 2012년의 해운도 은퇴의 운이 아닙니다.
    은퇴의 달인 12월의 운도 은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 19.01.12 01:29

    올해 나이가 47세가 되었는데.. 그 나이면 지도자를 해도 감독을 할 나이입니다.
    하지만 이운재는 지도자로서 뾰족한 두각이 안드러나네요..
    겨우 골키퍼코치를 지도자라고 할 수 있나요..
    그정도는 개인 트레이너라고 봐야겠죠.
    생각보다 어려운 문제입니다.
    난이도 1급.

  • 작성자 19.01.12 10:23

    감사합니다. 임진일주(인시-해시)로 보면 정인과 식상운이 동시에 들어오는 시간은 없습니다. 정인은 년지의 지장간으로만 존재하구요. 인시만 2002년 해운에 삼합으로 편관운이 들어옵니다.

  • 19.01.12 11:55

    왜 정인과 식상에 집착하나요?
    이운재는 그동안 딱히 지도자를 해본적이 없으므로 정인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식상도 대운에서 들어와 준다면 운동이 가능하지 않겠어요?
    그리고 정인도 대운에서 들어와준다면 지도자를 해볼 수 있지 않겠어요?
    대운도 만만치 않은 능력을 가지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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