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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대학교 교수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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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교수협의회 이야기 [긴급공지] 학교측에 대한 경고
상생21 추천 4 조회 2,108 13.04.15 10:1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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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4.15 10:16

    첫댓글 휴우... 다행입니다. 고민하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서명하겠습니다.

  • 13.04.15 16:59

    바둑 속담에 이런 것이 있습니다. 장고 끝에 악수 둔다.
    이번 연판장 사건은 제가 보기에는 악수가 아니라 패착입니다.

  • 작성자 13.04.15 20:41

    그렇지요.. 이게 얼마나 중대한 사건인지 모르는 것 같더군요..
    이번에 제대로 혼 좀 날 겁니다.

  • 13.04.15 17:27

    강제로 인한 서명은 법적 효력이 없습니다. 이건 명백한 인권침해이며 교수들의 개개인의 권리와 생각들을 무시한 행위입니다. 서명해드리죠 그렇지만 강요에 의한 무차별적인 인격폭행이라는 점을 분명히 하고자 합니다.

  • 13.04.15 21:24

    듣기론 오늘의 해프닝은 보직교수 및 교무위원이 아닌 "뒷북충성라인" 중에서 무리수를 두었다는... 떡실신 중인 보직교수라인은 교협의 써든어택에 따른 피로로 전열이 무너진 상태이고 용인술 엮시 바닥을 치는 와중에 발생했다고 학실함. 저급한 인간들이 거는 시비에 날짐승의 제왕 독수리가 파리를 잡으러 나설 수는 없는 일. 가던 길이나 갑시다.

  • 13.04.15 22:41

    이런 짓을 한다고 교협이 중단될 리 없지요? 초초함의 극치랍니다. 끝까지 가봅시다. 누가 이기는지...

  • 13.04.16 14:37

    원래 때린 사람은 잠 못자고 맞은 사람은 발뻗고 잔다고 하더라구요 가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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