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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詩)문학 2018년9월13일 코너번호 62번 공지로 게재해놓으려했었습니다만 답글올라가지않는다는 자막떠..답글더불어63번 게재하게됐습니다
카르멘 추천 0 조회 73 18.09.13 22:46 댓글 8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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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8.11.10 19:05

    일하러가던 큰딸과 쉬게된날이라 걸어 집에 간다던 작은딸과 헤어진 저는 집에와 집안일해가는 가운데 두딸한테 문자를 적어 보냈습니다. 오후 네시 넘은 시간에 (일상내용)문자 두통을 한시간 지난 오후 다섯시 넘은 시간에 (일상내용)두통을 그렇게 적어보내게됐습니다. 문자내용은 위에 댓글로 적은 내용에 지나지않습니다. 거듭해적어놓습니다. 저로선 두딸한테 늘가감없이 저의 일상속 두딸과의 일정(관련)문자적어 보내곤 해왔습니다두딸한테적어보낸문자내용요지ㅡ>어렵사리너희해얄일일정정한날,언제든너희가즐겁게다녀오면(너희가엄마집안일일정까지생각는마음고마운데)엄마는진짜로참좋아.
    ㅡ 2018년11월10일6시넘었습니다 박미라올림

  • 작성자 18.11.12 06:41

    2018년 11월 12일 새벽5시 34분에 모레인 수요일 일상가운데 일정 관련 적어 기록해놓습니다.
    지난주에.. 담주 수욜에는 큰딸이 해얄일이 빈단 얘기하자, 작은딸도 해얄일이 들올수있겠지만 해얄일을 수욜에는 잡지않겠다는 얘기했었습니다. 두딸이 해얄일이 없는 수욜이니 시간여유생긴날 (두딸이)여가일정을 잡자는 얘기하기도했었습니다. 나흘전인 지난주 목욜은 돌풍까지 몰아치듯 비바람 거센날씨였습니다. 두딸이 강아지델꼬 다녀온다던 일정 계획했던 목욜 엄마인 저또한 집안일일정시간이 되기에 다녀오자했었던 애견카페였기에 기대부풀었었는데 그만 궂은날씨영향으로 무산됐습니다.가라앉았지만 그런마음 지니지않고 이내 접었습니다

  • 작성자 18.11.12 06:46

    가라앉은 마음 이내 접고 집에와 집안일을 하고 있다가 평소 그래왔듯 ㅡ 일전 문자로도 서로간 통화로도 얘기나눴단 내용 이미 적었었습니다만 요점만 간략히 거듭해적어놓습니다 ㅡ 두딸한테 일상 문자를 적어 보내며 비바람 몰아치는 날씨영향으로 일정 무산된 애견카페 가는 일자, 강아지 산책도 시켜줄 수 있는 맑은날이기도 해야하고, 강아지가방에 넣어 어깨에 메고 가야할 큰딸도 궂은날씨에 비해 맑은날씨라야 힘도 덜 빠질 테니까... 담번 언제든 맑은 날씨에 두딸해얄일일정 맞춰 너희가 즐겁게 다녀오면 엄만 진짜로 참 좋겠다는 내용의 문자도 적어 보냈었습니다. 그리고 엊저녁..

  • 작성자 18.11.12 06:12

    엊저녁.. 모레인 수욜에는 제가 집안일일정상 일찍 집에 와야됐기는하지만.. 가만 생각거듭해보다 .. 제가 두딸보다 먼저 집으로 오더라도 그래도 두딸이 해얄일 빈다는 수욜 지난주 목욜에 궂은 날씨 영향으로 가지못하게 됐던 애견카페 다녀오면 되지않을까 그런 일상 일정을 생각하게 됐고, 두딸한테 문자로 너희는 어떻게 생각는지 적어보내 묻게 됐습니다. 일하러간 큰딸한테 작은딸이 카톡을 해 생각교환을 했다며 흔쾌히 그러잔 답변문자 보내줘 받았습니다.

  • 작성자 18.11.12 06:37

    모레인 수욜에는 두딸해얄일 일정이 비는 날입니다. 저는 집안일일정상 두딸보다 먼저 집에 와야하기는해도 다녀오려합니다. 두딸이 델꼬 올 강아지랑도 같이 두딸과 지하철 타고 애견카페로 가 점심도 먹고 강아지산책시켜주는 것 까지는..
    저로선 해얄 집안일일상일정상 두딸보다 먼저 와야하기에 시간짬 나지않을지 모르겠습니다만.. 다녀오려합니다.
    지난주 목욜처럼 날씨 영향만 없이 맑다면 두딸과 두딸이 델꼬 올 강아지랑 모레인 수욜 낮시간짬에 다녀오려한단 일정,기록해놓습니다.
    ㅡ 2018년 11월 12일 새벽 6시 8분에 박미라 올림

  • 작성자 18.11.12 17:55

    2018년 11월 12일 오후 4시 50분에 일상속 일정 적어 기록해 놓습니다.일하러가얀댔던 큰딸은 일하러간 오늘. 작은딸이 엊저녁도 사주겠단 약속돼있던 일정이었기에 처방약을 받아먹은 이후에도 간헐적 통증은 미진하나마 남아있어 어떻게할까 생각해보다 (여럿먹을음식)예약해놓았단 연락받아가게됐는데 의외로 꿀맛이었고 먹다보니 뱃속도 괜찮아진것 같더란 얘기를 작은딸도 의아하다며 얘기하기도했었고 선물로 받아왔단 마카롱을 작은딸이 어제 큰딸과 같이 먹었다는 얘기를해주며 엄마랑도 이따 소화 잘될 수 있는 청국장찌개로 점심먹고 후식삼아 먹잔얘기해.. 청국장먹은후, 저로선 자판기커피 무료로뽑아 마카롱세개를 순삭 잘먹었고..

  • 작성자 18.11.12 18:16

    평소처럼 지낸일상속 있을 일정관련 문자를 적어 보내기도했습니다. 집에와.. 일하러간 큰딸한테도, 햇살 밝게 비추는 바깥날씨를 보고 따스하려니 작은딸이 추측해 샌들을 신게됐는데 몹시춥다더니 며칠전 병원가 처방받아왔던 약을 며칠 더 먹어야겠다며 처방약 받으러 간단얘기했었고한데 잊고 집에 갔는지.. 세탁기도 돌리고 청소도해얀다며 집에 들어간 작은딸한테도, 같은 내용 일상속 일정관련 문자를 적어보냈습니다.
    특히 오늘 좋았던건 제가 5900원이란 저렴한값에 제머리에 아주 알맞는 모자를 구입하게됐습니다.작은딸과 점심을 먹은 후 엄마머리에 알맞는 모자를 골라달라는 얘기를 했고 같이 가게됐습니다.

  • 작성자 18.11.12 17:30

    계절상 맞지않아 양산을 쓰고다니지않게 되다보니 고개 들어 올려다보려면 자꾸만 눈이 찌푸려지게되기도하고 햇살가리개로 양산대신 대체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건 모자라는 생각 사뭇들어 모자를 사야겠단 생각을 하게 됐었습니다. 모레 두딸이랑 두딸이 델꼬올 강아지랑 애견카페갈때 모자를 쓰게되면 화장을 하지않아도되니 화장품도 그만큼 아껴쓸수 있게 되고 햇살가리개로도 쓸수있으니 지금 계절 여러모로 모자만한게 없단 생각을 했었는데, 작은딸이 골라준 모자 이것저것 몇가지를 써보곤 제머리에 알맞는 모자를 고르게됐는데 작은딸도 엄마머리에 아주 잘맞는단 얘기를하기도했었습니다.

  • 작성자 18.11.12 17:41

    제게 아주 잘맞는 모자를 상당히 저렴한 값에 사게됐고 용도상 여러모로 이득이랄까 있으니 오늘 있었던 참 좋은일입니다. 모자 색깔은 검은색입니다. 검은색 모자 앞이마부분에 하얀색으로 영자 OVER COME이라고 새겨져있었습니다. 보다 정확히 헤아리고자 사전을찾아봤습니다.찾아보니 정복자 이기다 등등 뜻풀이꽤됐었습니다. 뭘이긴다는 뜻인지 생각해보며 집안일을 하다가 어떠한 곤란(이라고도적혀있던것으로 미뤄짐작해보면)지경 형편처지같은 경우를 이기다 그런 의미아닐까 나름이지만 긍정으로 생각을 하게 됐었고 두딸한테 적어보낸 일상속 두딸과의 일정관련 적어보낸 문자에도 그와같은 생각을했다며 적어보내기도했습니다.

  • 작성자 18.11.12 17:50

    모레 낮 열두시까지 두딸이랑 두딸이 델꼬온단 강아지랑 지하철 플랫폼에서 만나 시내애견카페가잔 약속을 했습니다. 모레 점심먹고 좀 있으면 강아지산책시켜주는건 제가 해얄 집안일 일정상 두딸보단 먼저 와야하기에 못보고 오게되겠지만 .. 나흘전 비바람 몰아치던 궂은 날씨영향으로 다녀오려했던 애견카페 가지 못하게됐었는데 모레 두딸과 두딸이 델꼬온단 강아지랑 갈 수 있게되고 점심도 먹고오게 될 수 있게 됐단 것만으로도 참 좋습니다.
    ㅡ 2018년 11월 12일 저녁 5시 49분에 박미라 올림

  • 작성자 18.11.14 06:17

    2018년11월14일새벽2시59분에 거듭해 적어 기록해 놓습니다. 평소 일상속 목소리가 큰 저로선 본의아니었지만 목소리 커지게 됐던 엊저녁 짧았던(십분정도됐을)경우라도 반성하려 적어 기록해 놓습니다. 짧은시간이든 시간이 길든 저의 큰목소리가 더커지게 된다는 건 제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주변을 불편하게 만드는 일이 될것이란생각합니다 기억상.6~7년전쯤(복도에 선 제가 큰목소리로 소리질러대게돼 담날 사죄도하러가고했던 그후로 그기억 잊었습니다만, 엊저녁 잠깐의경우로 오늘 새벽에 새삼기억소환해적어놓게됐습니다) 되돌려보더라도 제자신조심스럽습니다. 예전 복도에서의 경우도 다시한번 거듭해, 엊저녁 경우도 저로선 죄송합니다

  • 작성자 18.11.14 03:45

    저로선 죄송한 마음 적은 그대로 가감없이 거듭해 적어 기록해 놓습니다. 2018년 11월 14일 새벽 2시 59분에 참으로 적어놓습니다. 예전의 경우는 엊저녁 경우 있다보니 오늘 새벽 저의 기억소환해 거듭해 죄송한 마음적어 기록해놓게됐습니다. 제자신 반성하고자 기록해 놓게 됐습니다. 참으로 죄송합니다. ㅡ 2018년 11월 4일 새벽 2시 59분에 박미라 올림
    <엊저녁노트북관련..시스템복원을 실행하다보면 다른문서가 삭제된다거나 하는 경우 생길수도 있댔는데 인넷공간화면만 작아졌던 경우로 저로선 예전 기억소환해 시스템복원기능클릭했고 실행후 다른저장문서의 영향은 받지않게됐단 자막떴고 복구가돼 참 기뻤던일도 기록해놓습니다>

  • 작성자 18.11.14 11:05

    오늘은 낮시간 모처럼 해얄일이 빈다는 두딸이랑 딸이 델꼬올 강아지랑 가로수길에 소재해있단 애견카페에 갑니다. 저로선 해얄 집안일일정상 두딸보다 먼저 와야해 머무름 시간 두시간정도지만 참으로 기쁜날입니다.
    ㅡ 위에 제가 적어놓은 댓글 내용 피드백 아닙니다. 일상생활속 제자신 잘못됐던 점 스스로 반성하고자 적어 기록해놓았습니다..
    주부인 저로선 거듭해 적어놓습니다. 저는 보잘것없는 사람입니다. 위의 댓글에 소환이란 단어는 제가 문자를 쓰려 적어놓은 것이 아닙니다. 댓글 적을 공간 용량이 적어 초과되겠기에 줄여적다보니 소환이란 단어도 쓰게 된겁니다. ㅡ 박미라 올림

  • 작성자 18.11.14 18:18

    오늘새벽2시59분에 제일정을적어 기록해놓은대로 가로수길소재 자매의부엌이란 애견카페다녀왔습니다.두딸이 폰검색찾아봐예약하려 전화걸었을때 쥔장인지 직원인지 무척 친절하더란얘기 같이가며들었었던대로 들어서자마자 말씨 사뭇 상냥해 따스하단 인상받기도했었습니다. 오후 한시에도착했었고 더치페이로 점심을맛있게 먹고나온 시간이 두시삼십분 조금 못미쳤을때니까 한시간 삼십분정도 애견카페에 머무르게 됐었습니다. 두딸한테는 평소그래왔듯 집안일해가며 일상속 일정문자적어보냈었습니다만..저로선 지금 집안일하느라 바쁜시간입니다.이따시간날때 저의일상속일정관련정리해기록하려합니다ㅡ2018년11월14일저녁6시16분 박미라올림

  • 작성자 18.11.15 02:11

    어제 일상속 일정으로 낮시간 다녀왔던 애견카페 엊저녁에 집안일 한창 하고 있을 시간이라 간략하게 적어놓다가 시간될때 정리해 적어놓으려한다며 적었었던 엊저녁 댓글 이어 담날인 11월 15일 새벽 1시16분에 적어놓습니다. 어제 애견카페 머물렀던 점심때 한시간삼십분 두딸이 강아지안고있는 제모습을 찍어줬었는데 보니까 저로선 배경색이 아주 분위기있게 나왔단 생각을 했었습니다. 두딸은 배경색이 분위기 있어도 빛이 들어간 자연스러운 밝음으로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그런 얘기 하기도 했었던 사진. 엊저녁 제휴대폰으로 전송해줘 고맙게 받아보기도했었습니다,.. 두딸 스마트폰으로 보는것 보단 일반폰인 제휴대폰으로 본 사진..

  • 작성자 18.11.15 02:13

    같은 사진이라도 폰기능상 이유도 있겠고 화면상 크기도 있을것이고 하지만.. 제가 두딸한테 일상속 일정 문자로 적어보내는덴 지금까지 가지고 늘 사용해왔던 일반폰이 제겐 익숙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단 장점있어 바꾸지않고 있는 일반폰입니다.. 저의 일반폰으로 보게되면 선명도며 떨어지는건 사실이지만, 사진속 사실이 달라지는건 없으니까 저로선 아직까지 가지고있는 일반폰입니다. 찍어 저장해둔 사진을 보다 선명하게 보고싶으면 두딸의 스마트폰으로 보여달라해.. 그렇게 해오곤 했었습니다...

  • 작성자 18.11.15 02:21

    엊저녁 두딸이 찍어 보내준 사진 일반폰으로 봤을때.. 어제 애견카페 가있는동안 두딸이 찍어 보여줬던 사진 크기보단 작기도했고 선명도도 떨어지긴했지만 제나름 배경 분위기 좋게 잘나와 마음에 들었던 사진이었습니다. 지난번 두딸이랑 어반플레이스 갔을 때 제가 강아지 안고 있는 사진을 두딸이 찍어보내줘 제폰 메인배경화면으로 올려놓았었던 사진 어제 찍어 엊저녁 보내줘 받아본 사진으로 바꿔놓으려합니다. 어반플레이스갔었을 때가 길었던 여름마무리즈음 가을중순오던 무렵쯤이었던가 지속돼던 무더움가신 지금은 체감 추움으로 바뀐 계절이기도하고..

  • 작성자 18.11.15 02:23

    11월 14일 즐거웠던 어제 낮시간 한때의 일정을 2018년 11월 15일 새벽 1시 16분에 적어 기록해놓습니다.
    ㅡ 2018년 11월 15일 새벽 1시 16분에 박미라 올림
    자매의부엌애견카페 쥔장이 키우는 강아지였던가 생각듭니다만, 쥔장이 귓가로 까만털 길게 길러져있어 ㅡ 두딸은 저 강아지도 예쁘다기도했던 아울러 제나름으론 신기하게도 생각됐던 ㅡ 까만색강아지를 보듬어 안고와 두딸이 델꼬온 강아지 가까이오자 무서웠는지 자꾸 짖기만했을때 카페쥔장도 두딸도 저도 강아지가 겁을 많이 먹었는가보다는 얘기 잠깐이지만 나누기도했었습니다. 저로선 어제 두딸이랑 두딸이 델꼬온 강아지랑 보낸 낮한때 좋은시간이었습니다.

  • 작성자 18.11.16 06:36

    2018년 11월 16일 새벽 5시33분에 적어 기록해놓습니다. 저의 사생활이라면이랄수있을 일상속일정 이전에도적어왔듯 오늘도 저의 현실일상 참을 거듭 기록해놓습니다. 변수가 없는 한은 이틀에 한번씩 여전히 두딸네 집에 가고 있습니다. 두딸과 점심을 먹을 때면 교통수단을 이용하지않고 걸어갈때가 꽤됩니다. 한달보름정도지나면 육십이됩니다. 나이가 들어 제가 해얄집안일을 못한다거나 일상생활 불편한 점은 없지만 청력도 약해지고 시력또한 노안이 왔습니다. 청력이 약해지다보니 자전거가 뒷쪽에서 올때 제가 미처 피하지 못하다보면 위험할수 있습니다. 두딸과 걷다가도 뒤쪽에서 오던 자전거를 피하지 못하고 있던 저를 ..

  • 작성자 18.11.16 06:16

    ..피하지 못하고 있던 저를 두딸이 잡아주기도 했던 경우 두번있었습니다. 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사계절이 변해가는 자연스러운 이치와도 같을 겁니다. 저는 지하철을무료로 이용할수 있는 육십오세가 얼른왔으면 참좋겠다는 얘기를 두딸한테도 했었습니다... 뒷쪽에서 오는 자전거를 피하지 못하고 걷던 저를 잡아 피하게 해줬던 두딸이, 엄마가 나이들어 청력이 약해져 잘 듣지 못하는구나 엄마 조심해란 두딸의얘기듣고 제가그래야겠지 그런데 엄만 나이 좀더들어 육십오세란 나이가 빨리왔으면 좋겠는데 지하철 무료승차 할수있게돼잖아 그런얘기 걸어가며웃기도하며했던 기억있습니다. 나이든다는건 거스를수없는 자연스런이치일겁니다

  • 작성자 18.11.16 06:17

    집안일은 제가해얄일입니다. 집안일은 주로 근육을 쓰게되는 일이다보니 목이며 어깨쪽으로 허리로 무릎으로 팔꿈치로 수시로 물파스를 바르곤합니다. 제경우는 그렇습니다. 제가 해얄일이 집안일이다보니 저로선 근육이 건강해야만합니다. 두딸한테도 현실 사실 매일상 일정을 적어 보내는 문자에 너희나름해얄일해나가면서도 건강 잘 지키기위해 참참~ 좋은 기분으로 오늘하루도 잘지내,란 얘기 잊지않고 꼭 적어보내곤합니다. 저로선 가족 모두 각자가 스스로 책임있게 해얄일해가며 건강하게 잘지냈으면 좋겠단 생각 이전부터도 한결같은 생각 여전히 가지고 있습니다.

  • 작성자 18.11.16 06:28

    2018년 11월 16일인 오늘 일상속 저의 일정은 두딸네 집에가는날입니다. 일정 여전히 별다르지 않습니다. 큰딸은 점심 먹은후 일하러갈겁니다. 작은딸은 어제 오후 잠깐 통화하며 듣기를 오늘 점심을 먹고 일하러가려 출발시간을 한시간 늦춰 잡게됐다는 얘기를 했습니다. 작은딸은 오늘 오후 두시에 출발해 일하러 갈겁니다. 점심을먹은후 사야할생필품있다든지 사야할 부식거리있다든지 살곳 두루 들러 사갖고 저는 집으로 올겁니다. 2018년 11월 16일 보잘것없는 저의 평범한 일상속 지하철을 타고나가 점심을 먹는다든지 그렇게 특별히 별다른일정 없지만 오늘 하루도 적어 기록해놓습니다. ㅡ 2018년 11월 16일 새벽 5시 33분에 박미라올림

  • 작성자 18.11.16 17:24

    2018년 11월 16일 점심으로, 먹은후 소화잘돼 뱃속 편안한 음식으로 큰딸은 우렁된장 작은딸은 청국장 저는 김치찌개로 입맛 우선기호 취향맞춰 먹었습니다. 달걀프라이는 처음에는 서비스찬으로 나왔었는데 추가로 더받아도 끓인 찌개담아나온 용기가 아주 큰뚝배기였기도하고 저렴한값에 맛있기도한 점심밥 먹고.. 작은딸은 일하러가기전 사전미팅하러 갔다가 만나오던 친구 만나 저녁도 먹을거라며 가게돼 헤어져 큰딸이 목욕실에 닳은 전구 갈아끼우려 형광전구사러 같이다이소도 들렀다.. 일할자료 인쇄하러갔다 일하러가얀단 큰딸이랑도 헤어져 집으로 왔고 집안일을 해가며 두딸한테 오늘 일상속 일정을 적어 문자를 보내기도했었습니다.

  • 작성자 18.11.16 18:33

    엄마인 저로선 매번 두딸네집에 갈때면 들러가게되곤하는 백화점 지하층에 오늘 점심 먹은후 지하철 타러 거쳐가느라 두딸과 들렀었을때 새로 문을 연 식당이 눈에 띄었는데 두딸이나 저한테나 특히 눈에 띄였던 음식이 고구마치즈팬케잌이던가 고르곤졸라치즈팬케잌이던가 암튼 떠먹는피자라며 작은딸이 담번에는 저거 먹어보잔 얘기를 하기도 했었습니다. 이전부터도 저는 두딸한테도 얘기했었지만, 건강을 지켜 해얄일도 해얄테니까 식보가 보약이란 얘기도 있지만 잘먹는다는건 건강을 지켜나가기위해선 기본일거란 나름가져본 그런생각 저로선 여전합니다. 특정부위가 아프다든지해 주의해야할 섭식금지음식이 있다든지 하지않다면...

  • 작성자 18.11.16 18:13

    저희집은 벌어들이는 돈에 반해 식비가 높은 편이라 엥겔계수가 저희집은 높단 것을 이전에 적었었기도 했었습니다만 .. 저로선 먹는데 있어만큼은 맛도 좋은데 가격도 저렴해 가성비 무척좋게 음식을 먹든지, 물론 한달생활비용 생각는다면 평균적으로 먹을 순 없지만 한두번을 먹더라도 저희집수준으론 가격 꽤나갈만한 음식을 먹는다든지 하더라도, 골고루 섭생을 잘해얀다는건 건강을지켜가며 해얄일하기위해선 필수가 돼야할거란 생각 저로선 나름 여전히 해보기도합니다.

  • 작성자 18.11.16 18:45

    점심을 먹은후 잠깐 더치페이로 차를 마시러갔을때 두딸이랑 예전 얘기를 나누기도 했었습니다. 나눴던 얘기가운데 큰딸이 예전 자신과 같은 수술을 받았던 젊은방송인이 있더란 얘기를하며 이년전 꽤유명프로에 출연해 나름인기구가 했었는데 갑자기보이지않았었고.. 최근 다시 출연해 지난 이년간 수술받고 가료하느라 출연하지못했더란 근황을알게됐단얘기듣고, 예전 큰딸이 수술받고 가료하며 해얄일해나가던 때를 되돌려생각해보니까 갑자기 숙연해질 수 밖에 없었기도 했었습니다. 일상속 잠깐의 얘기나누다 작은딸도 큰딸도 해얄일하러 가얄시간다돼 일어나게됐고 ..위에 댓글적어 기록했듯 2018년 11월 16일 오늘 일상가운데 지낸일정..

  • 작성자 18.11.16 18:25

    2018년 11월 16일 저로선 오늘 일상가운데 두딸과 지낸 평범했던 오늘 일정 또한 지금까지처럼 참을 기록했습니다,
    보편적 경우 일정이래도 상세하게 적어놓았습니다.
    ㅡ 2018년 11월 16일 저녁 6시 7분에 박미라 올림

  • 작성자 18.11.18 18:27

    2018년 11월 18일 저녁 5시 51분에 ㅡ지하철 타고 시내나가 점심을 먹는다든지 별다름 없는 ㅡ 저의 보편적 일상속 일정을 적어 기록해 놓습니다. 일욜인 오늘은 큰딸이 일찌감치부터 일을 하러가 연이어 일이 있는 날입니다. 작은딸은 일욜에 일하러가는 경우는 드물게 생기곤해왔습니다. 작은딸과 바깥에서 만났고 순두부찌개로 점심을 먹게됐습니다. 그제는 두딸도 저도 입맛기호맞춰 저렴한값에 맛도좋아 가성비좋게 소화기능에 좋은 찌개로 먹었었는데 어제도 김치찌개로 점심을 먹었었습니다. 오늘 또한 순두부찌개로 점심을 먹게되다보니 연이어 소화기능에는 무리없겠기에 건강에 좋을거란 생각 나름 가져보기도 했습니다...

  • 작성자 18.11.18 18:44

    평소 그래왔듯 두딸네 집으로 걸어가며 나눴던 얘기..어제라고했던가 작은딸얘기가 카페에 들러 잠깐 앉았다가 옆좌석 손님이 나누는 대화를 듣기도했었다기에 저도 떠오른 생각있어 나흘전 두딸이 강아지델꼬 가려 폰검색해 예약했단 가로수길소재 자매의부엌이란 애견카페갔을때 쥔장이며 직원이며 상냥했던 말씨에 머무르던 한시간반을 아주 기분좋게 머무르다왔던 생각 불현 떠올라 장사하는 쥔장이란 입장에서의 상냥함은 기본바탕이 돼야함은 놓고본다하더라도 나흘전 애견카페갔을때 찾은 손님을 기분좋게 만들어주는 상냥함이란(말씨) 소양을 엄마도 나흘전 새삼 다시금 배우게됐었더란 얘기를 하기도 했었습니다.

  • 작성자 18.11.18 18:21

    ...집으로 와 집안일해가며 두딸한테 늘 그래왔듯 오늘 일상속 일정을 문자로 적어 보냈었습니다.
    2018년 11월 18일 저녁 5시 51분에 보편적이지만 저의 일상속 일정 오늘 또한 상세히 적어 기록해 놓습니다..박미라 올림

  • 작성자 18.11.18 18:40

    발탁됐단 종류가 웹툰겸 드라마겸 중간 정도라는데.. 히로는 따로 있고 작은딸 자신이랑 두명이 더 조연급으로 발탁됐다며 작은딸이 아주 기뻐하며 얘기해줬습니다. 엄마인 저로서도 참으로 좋았습니다. 큰딸도 하는일에 있어 최근 더늘어났다며 건강도 지켜 일해갈거란 얘기 기뻐하며 해줬었습니다. 큰딸이나 작은딸이나 나름 건강을 잘지켜가며 해얄일도 해나가며 그렇게 일상 잘지내고 있습니다. 두딸이 지내는 일상 얘기 듣고 지켜보는 엄마인 저로선 두딸이 아무런 사고없이 건강하게 잘지냈으면 그런 생각가져봅니다. ㅡ 박미라 올림

  • 작성자 18.11.20 19:53

    2018년 11월 20일 저녁 7시 21분에 오늘 저의 일상속 일정 적어 기록해 놓습니다, 나흘전에도 그그제도 그제도 점심으로 먹게돼 소화기능엔 문제없겠단 생각했었는데 오늘도 가마솥밥찌개로 쌈채소 리필까지 저렴값 푸짐하게 맛까지도 좋았던 점심을 먹을수있었습니다. 두딸이 팬이란 아이돌그룹 일상을 그린영화라며 예약해놓았다던 BURN THE STAGE ;THE MOVIE 라는 영화를 관람하게됐었습니다. 두딸세대가 열광하는 아이돌일상을 그렸다는 영화로 두딸세대가 좋아할만한 소재란생각들어 엄마인 저로서도 관람잘했단 생각을 해보게됐었습니다. 엔딩트레딧 올라갈때흐르던곡 리듬이 엄마인 저의세대로서도 듣기참좋은곡이구나란 생각들었었습니다

  • 작성자 18.11.20 19:51

    두딸과 영화관람후 걸어나오며 엔딩크레딧 올라갈때 흐르던 곡 리듬이 엄마세대인 저로서도 듣기 참 좋더란 얘기를 하기도 했었는데 두딸이 "엄마 가사까지 얼마나 좋은지 몰라" 그런 얘기나누기도 했었습니다. 집에와 집안일 해가며 평소처럼 저로선 문자로도 적어보내기도 했었습니다. 오늘 일상속 저로선 특별하다면 특별할 수 있었던 두딸과의 오후 일정을 적어 기록해놓습니다. ㅡ 2018년 11월 20일 저녁 7시 21분에 박미라 올림
    영화관람후 얘기나누다 저로선 "너희(두딸)세대는 아이돌이 팬이지만 엄마는 너희(두딸)가 엄마의 아이돌이야" 라는 얘기하기도 했었고 좀전 문자로도 적어보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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