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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Re:Re:2018년 4월6일 오후 4시 49분에 그간 정리 게재해놓았었던 대문 코너로 옮겨놓습니다|시(詩)문학
2018년 7월 28일인 오늘 7월 27일인 어제 오전 9시 34분에 제생각나름으로선 특별하달 수 있을 저의 일상을 적어놓았었듯 7월 28일인 오늘 어제인 7월27일 제 일상을 기록하듯 적어놓습니다. 이전에도 카페코너에 적어놓았었습니다만, 거듭해 적어놓습니다. 두딸나름 일하는 일정상 별다른 상황이 있지않는 날에는 이틀에 한번씩 가곤 해왔던 두딸이 사는 집으로 어제 다녀왔었습니다. 두딸과 만났었을 때 얘기하기도 했었고, 집에 와선 으레 그래왔었듯 습관처럼 몇차례 연이어 문자에 적어 보내왔었기도했었습니다만.. 가격 또한 저렴한데 맛도 좋은데다 찬을 리필로 가져다 먹을 수 있기에 푸짐하기까지해 가격대비 가성비 좋게 먹을 수 있었다며 두딸과 얘기하기도 했었던 음식으로 어제도 두딸과 점심밥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점심밥을 먹은 후, 큰딸은 자료를 인쇄해 오후 두시에 일하러가게됐고, 전날까지 일하러다녀왔다던 작은딸은 오늘은 쉬어가려한다 얘기하며 만화방에 가지않으려느냐고 제게 물었었습니다. 최근 전례없으리만치 한여름 무척이나 찌는 날씨라 좀 있다보면 추울 정도로 시원한 만화방이 요즘에는 누워 잠을 잘수도 있게 되어있더라며 너무 더워 연일 잠을 설치기일쑤였었는데 만화방으로 가 두번(?)인가 잠자며 쉬기도 했었다는 얘기를 작은딸로부터 듣기도 했었던터라, 저는 그래 만화방에 가보자며 흔쾌히 답변 했었습니다. 만화방으로 들어간 시간이 오후 두시 이십칠분이었기에 한시간 예약으로 세시이십칠분이면 퇴실해야했었습니다. 작은딸은 한시간 더 쉬다갈거라 했었습니다. 예약 한시간후 세시이십칠분 이분전인 세시이십오분에 저는 만화방을 나오며 한시간 더 쉬어가며 잠을 잔다던 작은딸은 만화방에 있었습니다. 집에 와 가정주부인 저로선 해야할 집안일을 해가며 작은딸이 한시간은 잠을 잘거라 했었으니까 한시간은 전화를 걸어봤다간 단잠을 설칠 수 있을테니까 한시간 뒤인 네시 이십칠분 몇분 지나 삼십사분정도에 작은딸한테 전화걸어보면 되겠다는 생각을 저로선 나름 해보게 됐습니다. 네시 삼십사분에 전화를 걸어봤었는데 받지를 못하기에 한번을 더 걸어 봤었는데 받지를 못했었고 이삼분뒤인가 작은딸로부터 전화가 걸려왔기에 받았더니 부스럭부스럭 물건 챙기는 소리만 들려와 끊고 제가 다시 전화를 걸어봤었는데 받지를 못했었습니다. 몇분지났을까 네시사십사분에 작은딸로부터 전화가 걸려와 받았었습니다. 얘기하기를, 잠을 자다 만화방 예약시간인 한시간이 흘러 물건을 챙겨 지금 퇴실했다고 했습니다. 얘기 듣고 저로선 생각해보니까 몇분 좀전 작은딸이 퇴실하려 물건 챙기던 중 스마트폰도 건드리게되다보니까 전화를 걸었었던 제 휴대폰번호로 전화가 걸려오게됐고 아, 그렇게 부스럭거리던 소리가 들려왔었던거구나 라는 생각을해볼 수 있었습니다. 보잘것없습니다만, 저로선 가정주부로 제가 해야할 일상인 집안을 하는 외 두딸나름 하는일일정상 별다른 경우가 있지않는 한 이틀에 한번씩 두딸과 점심밥을 먹으러가곤 해왔던 일이 엄마인 제나름으로선 특별하다면 특별한 일정이란 생각든다며, 저로선 카페코너에 이전에도 적어놓았었습니다만, 2018년 7월 28일 새벽시간에 다시 적어놓습니다. 보잘것 없습니다만, 가정주부인 저로선 특별할 거 없이 반복해온 저의 평범한 일상이라도 기록하듯 늘 그래왔듯 2018년 7월 28일인 오늘 새벽 어제 저의 일상 관련 적어 놓습니다. ㅡ 2018년 7월 28일 새벽 5시 6분에 박미라 올림 2018년 7월 26일인 어제 저의 일상 늘그러해왔듯 두딸한테 보내게 된 문자 내용을 기록하듯 적어놓습니다. 오늘은 2018년 7월 27일입니다. 26일인 어제 오후 3시 59분에 문자를 적어보냈었습니다. 다른 계절과 달리 무척이나 무더운 계절이 여름입니다. 그런데 올여름은 전례없으리만치 가마솥 찜통으로 일을 하더라도 가만 있더라도 덥기가 그지없습니다. 저는 올여름 굽이 좀 있는 샌들을 신고 다니게 됐습니다. 연일 샌들을 신고 다니다보니 제발등부분이 탔습니다. 두딸이 며칠전 스마트폰으로 보여줘 웹툰 그림 한부분을 봤었습니다. 샌들 신고 다닌 여름날 발등부위가 타버리게 그려진 한컷을 봤었는데 제발등이 마치 그와 같게 됐습니다. 저는 일반폰으로 찌는 햇빛에 타버린 제발등을 찍었습니다. 두딸한테 여름날 샌들을 신고다니다보니 발등부분이 타버렸고 휴대폰으로 찍어뒀는데 오늘 너희집에 가면 보여줄게 그렇게 적어 보냈습니다. 가정주부인 저로선 보잘것 없지만 어제 저의 평범한 일상 한가지 기록하듯, 2018년 7월 27일 오전 9시34분에 적어놓습니다. ㅡ 2018년 7월 27일 박미라 올림 2018년 7월 10일 매일상(每日常) 기록(記錄)하듯 적어놓았던 일상일정내용 관련해 2018년 7월 13일 수정해야할 부분 있어 수정해야하기에 기록해 놓습니다. 첫부분 아래로 2018년 7월 10일 기록해놓았던 내용 세번째줄 내용 발췌해 옮겨놓습니다.ㅡ>(.. 이번주 금요일이면 저의 스마트폰을 보러 두딸도 같이 가볼 수 있을 시간여유 있을거란 얘기를 했었습니다..) 스마트폰관련 일정에 있어 두딸과 얘기했었던 금요일인 오늘 스마트폰을 구매하러 가지 않게 됐었습니다. 저로선 지금까지 쓰고있는 일반폰에 익숙해 있기에 굳이 돋보기를 쓰지않아도 두딸한테 문자를 적어보내는데는 별반 무리가 없기에 담번 언제든 스마트폰으로 바꿔도 될거란 생각을 했었습니다. 오늘 두딸을 만나 평소그래왔듯 점심밥을 먹으면서도 저의 스마트폰구입관련해 쓰고있는 일반폰이 엄마한테는 익숙해있다보니까 엄마가 너희한테 문자보내는데는 별반 무리수가 없기에 담번 언제든 스마트폰으로 바꾸더라도 괜찮을 것 같다는 얘기를 했었고, 집에와 문자로도 두딸한테 5시15분에 적어 보냈었는데, 이모티콘을 넣어보내느라 2분후인 5시17분에 같은 내용으로 재전송하게 됐었습니다. 좀전, 오후에 집안일을 해가며 두딸한테 문자를 적어보내기 시작했었는데 보내기시작한 시간을 확인하지못한채 보내게 되다보니까..생각해보기에, 아마도 오후 5시는 넘었었지않았나 저로선 생각해보기도 했었습니다.. 보잘것 없는 가정주부입니다만 저로선 매일상(每日常) 기록(記錄)하듯 2018년 7월 13일 수정해 기록해야할 부분 내용있어 수정해야하기에 기록해 놓습니다. ㅡ 2018년 7월 13일 오후 6시 28분 박미라 올림 추신; <얼마전에도 기록하듯 적었었습니다만, 거듭해 적어놓습니다. 저로선 현실사실 있는그대로의 일상일정을 기록하듯 적어놓을뿐입니다. 2018년 7월13일인 오늘 일상을 위에 기록하듯 적어놓았듯이 지낸 일상 그대로를 적어놓습니다. 저의 가족은 나름들 하는일에 매진해 생활하고 있습니다. 가정주부이자 두딸의 엄마인 저로선 가정사 최소한도 안정을 추구하는 마음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ㅡ 2018년 저녁 9시4분에 거듭해 기록하듯 적어놓습니다... 박미라 올림 2018년 7월 10일 매일상(每日常)기록(記錄)하듯 적어놓습니다. 일상 일정을 적기 전에 전제로 적어놓습니다. 닷새전 7월5일 일상으로 적어놓았었던 내용 가운데 일반폰을 가지고 쓰던 제가 스마트폰으로 바꿀거라고 적었었습니다. 두딸과 같이 갈겁니다. 두딸은 신세대이기에 요즘 기기다루기에 능합니다. 저혼자 알아보러 가기보단 두딸이 나름 하는일에 지장을 주지않게되는 날에 스마트폰을 알아보러 같이 가기로 얘기했었습니다. 어제 만났었을때 이번주 금요일이면 저의 스마트폰을 보러 두딸도 가볼 수 있을 시간여유 있을거란 얘기를 했었습니다. 닷새전 기록하듯 적었었던 일상 내용가운데 거듭해 적게됐었습니다만, 저로선 해야할 집안일해가며 두딸한테 일상적인 얘기를 문자로 적어보내놓는다고도 적었었습니다. 앞으로도 이전에 그래왔었듯 매일상을 적어 두딸한테 보내는 것은 엄마인 저로선 당연할 거란 생각 또한 적었었습니다. 매일상을 시간 틈틈이 적어 보냈었다해도 때로는 두딸한테 문자적어 보내기를 쉬어가기도해왔었고 앞으로도 그러할 것입니다. 이렇게, 인터넷 로그인하고 카페에 들어와 제나름 보편적인 일상을 적어놓는 것 또한 두딸한테 적어보내곤해온 문자와 마찬가지입니다. 7월 10일인 오늘은 7월5일에 인터넷에 들어오고 카페에 들어오기까지 닷새만입니다. 닷새면 아주 짧은 기간입니다. 한달이고 두달이고 석달이고 보다 오랜기간을 카페에 들어오지 않기도했었습니다만. 인터넷에 들어왔다고해도 저의 메일을 확인하고 스팸메일을 삭제 정리하러나 들어왔었습니다. 그렇게 .. 닷새전 카페코너에 제나름 저의 일상을 적어올리게 됐었는데 이후에 인터넷에 들어오기는 했었습니다. 메일을 확인하기위해 로그인하고는 곧장 인터넷을 빠져 나갔었습니다. 그리고는.. 오늘 닷새만에 제카페에 배경음악이라도 바꿔줘야겠다는 생각으로 들어오게 됐습니다만. 배경음악을 바꾸고나선 들어온 김에 어제 지냈던 저의 일상일정이라도 기록하듯 적어놓고 나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고 적어놓게 됐습니다. 어제도 평소처럼 저로선 해야할 집안일을 해놓고 두딸네 집으로 갔었습니다. 점심밥을 먹으러가며 두딸이 영화관람을 하지않겠느냐고 제게 물었었습니다. 좋다고 대답했고 점심밥을 먹으러가 두딸이 예매를 하게 됐었습니다. 두딸이 기뻐하며 제게 말해줬습니다. 이전에는 두딸이 가진 카드포인트에 맞춰 매해 발행돼나온다던 무료쿠폰으로 관람할 수 있는 영화쿠폰을 제가 사용했었습니다만, 그랬던 이전과 달리 두딸도 무료로 영화를 관람할 수 있게됐다고 마냥 좋다며 얘기했었습니다. 두딸과 엄마인 저까지 무료로 영화를 관람할 수 있게됐다니 어제는 상당히 기쁜마음 이루말할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두딸이 예매해놓았던 영화 '앤트맨앤와스트'를 두딸과 3시30분에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곤 두딸과 헤어져 집으로 왔고 저로선 일상 평소와 마찬가지로 집안일로 분주히 움직였던 하루를 어제 또한 지냈었습니다. 가정주부인 저로선 보잘것 없습니다만.. 매일상 기록하듯 2018년 7월 10일인 오늘 새벽 3시 12분에 기록하듯 적어놓습니다. ㅡ 박미라 올림 매일상(每日常)기록(記錄)하듯 2018년 7월 5일인 오늘을 적어놓습니다. 저로선 해야할 집안일 일정을 어느정도 마친 하룻저녁시간입니다. 예전과 달라진 점이 있다면, 2004년 봄에 인터넷에 들어와 기웃거리다 사이트에 가입도 하게 됐었는데, 제카페를 개설한 이후로는 제나름 견해를 적어올리는데 있어 제가 개설한 카페코너에 매일 줄곧 올리곤 해왔었습니다만, 요즘들어선 집안일상 일정 지내다가 불현듯 떠오른다거나 하는 생각이 어쩌다 있으면 이처럼 간혹가다 적어올리곤 한다는 점이 예전과 다른 점이 됐습니다. 제가 인터넷에 들어온 당시가 2004년 봄이었으니 2018년인 올해 여름인 지금은 14년이 지났습니다. 매일같이 제나름 생각도 더불어 적어올리곤 해왔었으니까, 반복해 적어왔었습니다만 저로선 그간 상당히 많은 얘기를 적어오기도했었다는 생각 새롭게 듭니다. 되돌려보면, 반복되는 일상처럼 반복해 거듭하고 거듭해 적었던 내용들 또한 적지않았습니다. 이전에도 거듭해 적었었습니다만. 저는 부정적이기보다는 긍정적인 면으로 지내고자하는 생각 여전히 부단히 갖고삽니다. 보다 좋은 생각을 가지려 보다 기쁠수 있을 경우로 찾으려 저로선 생활 일상 부단히 애써가며 지내고 있습니다. 지난달 경기도 가평에 있는 애견카페에 두딸이랑 다녀왔습니다. 작은딸이 지인으로부터 분양 받아올 수 있다던 얘기를 듣게 된 큰딸이 키우겠다며 작은딸이랑 강아지를 데리러 갔었다고 들었습니다. 두딸이 따로 나가 살기시작했었을 무렵이니까 올해 여름이면 강아지를 데려다 키우게 된지가 벌써 가득찬(滿)6년 지나갑니다. 두딸이랑 점심밥도 먹을 겸한 시간에 애견카페에 가게 됐던 날 저로선 더할나위없이 기뻤었습니다. 작은딸 사진은 큰딸이 찍어주고 제가 강아지를 안고있던 모습은 작은딸이 찍어주기도하며 잠깐의 시간이나마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사실, 저는 강아지를 무서워했었습니다. 결혼하기전 예전시절에 마당에 묶어 키우던 강아지한테 끼니때 밥을 챙겨주기는 했었을 당시를 기억해보면 멀찌감치 떨어져 강아지 밥을 부어주곤 했었을만큼 무서워하기도했었습니다. 큰딸이 강아지를 이뻐하며 키우기이전까지는 그랬었습니다. 본카페에 거듭해 적어왔었습니다만.. 요즘에도 이전과 마찬가지로 저의 일상인 집안일하면서도 짬내 두딸한테 문자를 적어보내곤 해오는 것은 지금까지도 여전히합니다. 내용 또한 거듭 적어왔었습니다만, 적어왔던대로 일상에 지나지 않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일반폰인 휴대폰을 쓰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바꾸려합니다. 두딸도 아는 일상적인 얘기입니다. 그런 보편적인 일상으로 '엄마가 스마트폰으로 바꾸려하는데 너희나름 하는일일정에 있어 지장을 주게 되지 않는 날로 정해 너희랑 같이 바꾸러가보려 한다'는 내용의 문자를 적어 보냈었기에 두딸도 알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바꾸게되면 기존 일반폰에 저장되어있던 사진이 사라지게 될테니까 두딸한테 적어보낸 문자로 '애견카페에 갔을때 작은딸이 찍어줘 스마트폰에 저장돼있을 여섯컷사진가운데 엄마가 강아지를 안고있는데 강아지모습이 유독 또렷하고 예쁘게 나온 사진 한컷과 비스듬히 옆을 보며 활짝 웃고있던 모습의 엄마사진이 마음에 든다고도 얘기했었던 사진 한컷이랑 두컷의 사진을 바꾸게 될 엄마스마트폰으로 전송해 줬으면 한다'는 내용의 문자를 적어 보내기도 했었습니다. 현재도 저의 일반폰 배경화면으로 애견카페에 갔다가 작은딸이 찍어줬고 안고있던 강아지가 유독 또렷하고 이쁘게 나왔던 사진이 아주 마음에 들어 올려놓고 있습니다. 큰딸이 일찌감치 일하러가게 된 날이고 작은딸 또한 일찌감치 일하러 가게 됐지만 점심밥은 작은딸과 같이 먹을 수 있었던 오늘이었습니다. 평소때와 달리 오후 한시 삼십분까지는 일마치고 만날 수 있다던 작은딸과 만나 점심밥을 먹기로 약속돼 있었습니다. 약속대로 만나 소화 잘될 수 있을 청국장찌개로 점심밥을 먹었고 사야할 물건도 사는등 평소와 같았습니다. 작은딸과 얘기도중 애견카페에 갔던 얘기도 나왔었습니다. 큰딸과 함께 있었을때와 마찬가지로 좋았었다며 다시 가보자는 얘기를 나누기도 했었습니다. 작은딸과 그런 얘기나누면서도 저로선 지난달 애견카페에 갔었을때 큰딸이 백팩처럼 등뒤로 둘러메는 반려견가방을 둘러메고 다녀왔었는데 다시 가게된다면 큰딸이 좋아 키우는 강아지를 아껴 하는 일이기는해도 엄마인 저로선 참으로 힘들지않을런지 그런 제나름생각도 든다며 작은딸한테 얘기하기도 했었습니다. 이전에 카페코너에 작은딸이 아는 지인으로부터 분양받아올수도 있을거라던 얘기 듣게된 큰딸이 키우겠다며 데려와 키운다던 아주 작은 치와와 강아지 얘기를 적기도 했었습니다만.. 지난달 애견카페에 다녀오게됐었다는 얘기 또한 오늘 일상 기록하듯 2018년 7월 5일 저녁 9시10분에 적어놓습니다. ㅡ 2018년 7월 5일 평범한 가정주부인 저로선 보잘것 없습니다만은.. 일상기록(日常記錄)하듯 적어놓습니다.,,박미라 올림 2018년 7월 2일 새벽 5시 45분에 기록하듯 저의 일상 반복해 적어놓습니다. 이천십팔년칠월일일(2018년7월 1일)인 엊저녁에 보편적인 여느주부와 다를바 없는 가정주부인 저의 일상에 있어 간혹은 그래왔었듯 두딸과 영화관람을 했었습니다. 관람했던 영화제목은 오션스에잍(오션스8)이었습니다. 본래는 영화관람전 저녁밥을 먹으려했었습니다만, 영화를 관람하게 된 시간이 저녁 여섯시사십분부터라 영화관람후 저녁밥을 먹기로 얘기를 하게 됐었습니다. 영화관람후 두딸이 사준다던 깻잎순대볶음떡복이를 먹으러 갔었고 맛있게 먹고난후 두딸과 저는 각자의 집으로 가고오게 됐습니다. 이전에도 여러차례에 걸쳐 반복해 적어왔었던 저의 일상을 제카페에 기록하듯 적어놓는거라 이전에도 적었었습니다만, 거듭 거듭해 적어놓습니다. 집에 오려 지하철을 타면 두정거면 오게되는 저의 집입니다만, 집에 오자 집안정리 좀 해놓으며 이전에도 매번 그래왔었듯 두딸한테 문자를 적어보내게 됐습니다. 적어 보낸 문자 내용은 늘 그래왔듯 일상가운데 두딸과 지냈던 일정관련한 내용입니다. 엊저녁에 관람했었던 오션스에잍이란 영화는 작은딸이 먼저 관람했었다는데 아주 흥미로운 영화였더란 얘기를 하며 큰딸과 엄마인 저 또한 같이 관람하면 좋겠다며 작은딸이 예매를 해놓았었습니다. 관람해 보니 작은딸이 얘기했었던대로 상당히 흥미로운 영화였었습니다. 다만, 저로선 나름 생각이었습니다만, 진짜 흥미롭게 관람할 수 있었던 영화 오션스에잍이었습니다만.. 영화적 요소가운데 한가지 소재로 관람객들의 흥미를 정도껏 유발시키기위한 영화적 요소로선 범죄라든가 그와 같은 소재가 필요 할수도 있겠다싶은 생각 제나름 들기도 했었습니다만, 실제 현실생활에선 결코 일어나선 안될 조직적범죄행위라든가 있어선 안될거란 제나름 생각을 하며 관람하게 됐었는데.. 두딸한테 적어보낸 문자내용으로 적어 보내기도 했었습니다. 칠월 삼일인 내일은 제가 이전에도 카페에 적어왔었습니다. 거듭해 적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여전히 두딸네 집에 가고 있는 일상 현재도 여전합니다. 한결같고 변함없는 일상 지내고 있습니다. 한결같고 변함없이 가던 두딸네 집을 내일은 가지않게 됐습니다. 대신에 두딸이 약을 처방받으러 병원에 예약돼있으니까 엄마도 그리로 오라고 엊저녁에 얘기해줬습니다. 어젯밤에 두딸한테 적어보낸 문자 말미로 칠월삼일인 내일 두딸이 갈거라던 병원으로 저 또한 지하철 타고 갈겁니다. 두딸이 처방약을 받으러 예약돼 있다는 시간이 오전 열시라 했었기에 두딸이 처방약을 받은 후에는 두딸과 점심밥을 먹고오려 두딸과 얘기했었습니다. 2018년 7월 3일인 내일은 두딸네 집에 가는 대신에, 두딸이 처방약 받으러 가있을거라던 병원으로 저 또한 갈거고 만나 점심밥을 먹고오게 될겁니다. 이전에도 본카페에 적었었습니다만, 2018년 7월 2일인 오늘 또한 이전에도 적어왔던 저의 일상 일정을 반복해 기록하듯 거듭해 적어놓습니다. 신상 탈탈 털듯 오늘 또한 거듭해 적어놓습니다. 큰딸은 수학을 가르치는 일을 하러다니고 있습니다. 내일 또한 처방약 받으러 병원 갔다가 점심밥을 먹은 후 가르치는 일을 하러 갈겁니다. 작은딸은 의상을 입어본다든지 그런 모델일을 하고 있습니다. 연락이 오게 되면 일하러 가게 되고 연락이 오지않는다면 하는일을 쉬게 되는 돈벌이가 시원치않은 무명의 모델일입니다. 저의 가족은 본인들 나름으로 하는 일을 하고 지내는 일상 지금까지도 여전합니다. 보편적 가정주부인 저로선 십사년전 인터넷에 들어왔던 초창기 카페를 개설하게됐었고, 개설한 카페코너에 제나름 생각을 더불어 적어왔던 당시부터 일상 또한 적어왔었듯 오늘지금 또한 마찬가지로 반복되는 일상 거듭 되풀이하고 반복해 기록하듯 제카페에 적어놓습니다. ㅡ 2018년 7월 2일 새벽 5시 45분에 이전에도 거듭해 적었었습니다만, 되풀이해 거듭해적어놓습니다. 올해 저의나이 오십구세인 가정주부로 보잘것없습니다.만은.. 박미라 올림 코너 58번(입니다) 클릭하시면 바로가기됩니다 ㅡ>
코너 59번(입니다) 바로가기됩니다 ㅡ>
코너 60번 바로가기입니다
코너 61번 바로가기입니다 Re:Re:Re:2018년 3월2일 새벽 4시 28분에 두딸을 가진 엄마의 마음 그대로 적어놓습니다 [12]
ㅡㅡ 저의 현실일상생활(現實日常生活) 일정(日程)은 어제나 내일 또한 달라질 것이 없습니다. 가정주부인 저로선 나날 다름없는 보편적인 현실생활일상이었으며 오늘 또한 다르지 않습니다. 일정(日程)을 적어 기록해도 반복해 적는 기록(記錄)이 됩니다. ㅡ 2018년 2월 7일 오전 8시 넘은 시간에 박미라 올립니다. <코너 57번으로 < 2018년 2월 7일 오전 8시 넘은 시간에,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 또한.. 한결같았고같고같을 저의 현실일상 대문 정리(整理)해 놓았습니다.> 제목(題目)으로 올려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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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러가던 큰딸과 쉬게된날이라 걸어 집에 간다던 작은딸과 헤어진 저는 집에와 집안일해가는 가운데 두딸한테 문자를 적어 보냈습니다. 오후 네시 넘은 시간에 (일상내용)문자 두통을 한시간 지난 오후 다섯시 넘은 시간에 (일상내용)두통을 그렇게 적어보내게됐습니다. 문자내용은 위에 댓글로 적은 내용에 지나지않습니다. 거듭해적어놓습니다. 저로선 두딸한테 늘가감없이 저의 일상속 두딸과의 일정(관련)문자적어 보내곤 해왔습니다두딸한테적어보낸문자내용요지ㅡ>어렵사리너희해얄일일정정한날,언제든너희가즐겁게다녀오면(너희가엄마집안일일정까지생각는마음고마운데)엄마는진짜로참좋아.
ㅡ 2018년11월10일6시넘었습니다 박미라올림
2018년 11월 12일 새벽5시 34분에 모레인 수요일 일상가운데 일정 관련 적어 기록해놓습니다.
지난주에.. 담주 수욜에는 큰딸이 해얄일이 빈단 얘기하자, 작은딸도 해얄일이 들올수있겠지만 해얄일을 수욜에는 잡지않겠다는 얘기했었습니다. 두딸이 해얄일이 없는 수욜이니 시간여유생긴날 (두딸이)여가일정을 잡자는 얘기하기도했었습니다. 나흘전인 지난주 목욜은 돌풍까지 몰아치듯 비바람 거센날씨였습니다. 두딸이 강아지델꼬 다녀온다던 일정 계획했던 목욜 엄마인 저또한 집안일일정시간이 되기에 다녀오자했었던 애견카페였기에 기대부풀었었는데 그만 궂은날씨영향으로 무산됐습니다.가라앉았지만 그런마음 지니지않고 이내 접었습니다
가라앉은 마음 이내 접고 집에와 집안일을 하고 있다가 평소 그래왔듯 ㅡ 일전 문자로도 서로간 통화로도 얘기나눴단 내용 이미 적었었습니다만 요점만 간략히 거듭해적어놓습니다 ㅡ 두딸한테 일상 문자를 적어 보내며 비바람 몰아치는 날씨영향으로 일정 무산된 애견카페 가는 일자, 강아지 산책도 시켜줄 수 있는 맑은날이기도 해야하고, 강아지가방에 넣어 어깨에 메고 가야할 큰딸도 궂은날씨에 비해 맑은날씨라야 힘도 덜 빠질 테니까... 담번 언제든 맑은 날씨에 두딸해얄일일정 맞춰 너희가 즐겁게 다녀오면 엄만 진짜로 참 좋겠다는 내용의 문자도 적어 보냈었습니다. 그리고 엊저녁..
엊저녁.. 모레인 수욜에는 제가 집안일일정상 일찍 집에 와야됐기는하지만.. 가만 생각거듭해보다 .. 제가 두딸보다 먼저 집으로 오더라도 그래도 두딸이 해얄일 빈다는 수욜 지난주 목욜에 궂은 날씨 영향으로 가지못하게 됐던 애견카페 다녀오면 되지않을까 그런 일상 일정을 생각하게 됐고, 두딸한테 문자로 너희는 어떻게 생각는지 적어보내 묻게 됐습니다. 일하러간 큰딸한테 작은딸이 카톡을 해 생각교환을 했다며 흔쾌히 그러잔 답변문자 보내줘 받았습니다.
모레인 수욜에는 두딸해얄일 일정이 비는 날입니다. 저는 집안일일정상 두딸보다 먼저 집에 와야하기는해도 다녀오려합니다. 두딸이 델꼬 올 강아지랑도 같이 두딸과 지하철 타고 애견카페로 가 점심도 먹고 강아지산책시켜주는 것 까지는..
저로선 해얄 집안일일상일정상 두딸보다 먼저 와야하기에 시간짬 나지않을지 모르겠습니다만.. 다녀오려합니다.
지난주 목욜처럼 날씨 영향만 없이 맑다면 두딸과 두딸이 델꼬 올 강아지랑 모레인 수욜 낮시간짬에 다녀오려한단 일정,기록해놓습니다.
ㅡ 2018년 11월 12일 새벽 6시 8분에 박미라 올림
2018년 11월 12일 오후 4시 50분에 일상속 일정 적어 기록해 놓습니다.일하러가얀댔던 큰딸은 일하러간 오늘. 작은딸이 엊저녁도 사주겠단 약속돼있던 일정이었기에 처방약을 받아먹은 이후에도 간헐적 통증은 미진하나마 남아있어 어떻게할까 생각해보다 (여럿먹을음식)예약해놓았단 연락받아가게됐는데 의외로 꿀맛이었고 먹다보니 뱃속도 괜찮아진것 같더란 얘기를 작은딸도 의아하다며 얘기하기도했었고 선물로 받아왔단 마카롱을 작은딸이 어제 큰딸과 같이 먹었다는 얘기를해주며 엄마랑도 이따 소화 잘될 수 있는 청국장찌개로 점심먹고 후식삼아 먹잔얘기해.. 청국장먹은후, 저로선 자판기커피 무료로뽑아 마카롱세개를 순삭 잘먹었고..
평소처럼 지낸일상속 있을 일정관련 문자를 적어 보내기도했습니다. 집에와.. 일하러간 큰딸한테도, 햇살 밝게 비추는 바깥날씨를 보고 따스하려니 작은딸이 추측해 샌들을 신게됐는데 몹시춥다더니 며칠전 병원가 처방받아왔던 약을 며칠 더 먹어야겠다며 처방약 받으러 간단얘기했었고한데 잊고 집에 갔는지.. 세탁기도 돌리고 청소도해얀다며 집에 들어간 작은딸한테도, 같은 내용 일상속 일정관련 문자를 적어보냈습니다.
특히 오늘 좋았던건 제가 5900원이란 저렴한값에 제머리에 아주 알맞는 모자를 구입하게됐습니다.작은딸과 점심을 먹은 후 엄마머리에 알맞는 모자를 골라달라는 얘기를 했고 같이 가게됐습니다.
계절상 맞지않아 양산을 쓰고다니지않게 되다보니 고개 들어 올려다보려면 자꾸만 눈이 찌푸려지게되기도하고 햇살가리개로 양산대신 대체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건 모자라는 생각 사뭇들어 모자를 사야겠단 생각을 하게 됐었습니다. 모레 두딸이랑 두딸이 델꼬올 강아지랑 애견카페갈때 모자를 쓰게되면 화장을 하지않아도되니 화장품도 그만큼 아껴쓸수 있게 되고 햇살가리개로도 쓸수있으니 지금 계절 여러모로 모자만한게 없단 생각을 했었는데, 작은딸이 골라준 모자 이것저것 몇가지를 써보곤 제머리에 알맞는 모자를 고르게됐는데 작은딸도 엄마머리에 아주 잘맞는단 얘기를하기도했었습니다.
제게 아주 잘맞는 모자를 상당히 저렴한 값에 사게됐고 용도상 여러모로 이득이랄까 있으니 오늘 있었던 참 좋은일입니다. 모자 색깔은 검은색입니다. 검은색 모자 앞이마부분에 하얀색으로 영자 OVER COME이라고 새겨져있었습니다. 보다 정확히 헤아리고자 사전을찾아봤습니다.찾아보니 정복자 이기다 등등 뜻풀이꽤됐었습니다. 뭘이긴다는 뜻인지 생각해보며 집안일을 하다가 어떠한 곤란(이라고도적혀있던것으로 미뤄짐작해보면)지경 형편처지같은 경우를 이기다 그런 의미아닐까 나름이지만 긍정으로 생각을 하게 됐었고 두딸한테 적어보낸 일상속 두딸과의 일정관련 적어보낸 문자에도 그와같은 생각을했다며 적어보내기도했습니다.
모레 낮 열두시까지 두딸이랑 두딸이 델꼬온단 강아지랑 지하철 플랫폼에서 만나 시내애견카페가잔 약속을 했습니다. 모레 점심먹고 좀 있으면 강아지산책시켜주는건 제가 해얄 집안일 일정상 두딸보단 먼저 와야하기에 못보고 오게되겠지만 .. 나흘전 비바람 몰아치던 궂은 날씨영향으로 다녀오려했던 애견카페 가지 못하게됐었는데 모레 두딸과 두딸이 델꼬온단 강아지랑 갈 수 있게되고 점심도 먹고오게 될 수 있게 됐단 것만으로도 참 좋습니다.
ㅡ 2018년 11월 12일 저녁 5시 49분에 박미라 올림
2018년11월14일새벽2시59분에 거듭해 적어 기록해 놓습니다. 평소 일상속 목소리가 큰 저로선 본의아니었지만 목소리 커지게 됐던 엊저녁 짧았던(십분정도됐을)경우라도 반성하려 적어 기록해 놓습니다. 짧은시간이든 시간이 길든 저의 큰목소리가 더커지게 된다는 건 제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주변을 불편하게 만드는 일이 될것이란생각합니다 기억상.6~7년전쯤(복도에 선 제가 큰목소리로 소리질러대게돼 담날 사죄도하러가고했던 그후로 그기억 잊었습니다만, 엊저녁 잠깐의경우로 오늘 새벽에 새삼기억소환해적어놓게됐습니다) 되돌려보더라도 제자신조심스럽습니다. 예전 복도에서의 경우도 다시한번 거듭해, 엊저녁 경우도 저로선 죄송합니다
저로선 죄송한 마음 적은 그대로 가감없이 거듭해 적어 기록해 놓습니다. 2018년 11월 14일 새벽 2시 59분에 참으로 적어놓습니다. 예전의 경우는 엊저녁 경우 있다보니 오늘 새벽 저의 기억소환해 거듭해 죄송한 마음적어 기록해놓게됐습니다. 제자신 반성하고자 기록해 놓게 됐습니다. 참으로 죄송합니다. ㅡ 2018년 11월 4일 새벽 2시 59분에 박미라 올림
<엊저녁노트북관련..시스템복원을 실행하다보면 다른문서가 삭제된다거나 하는 경우 생길수도 있댔는데 인넷공간화면만 작아졌던 경우로 저로선 예전 기억소환해 시스템복원기능클릭했고 실행후 다른저장문서의 영향은 받지않게됐단 자막떴고 복구가돼 참 기뻤던일도 기록해놓습니다>
오늘은 낮시간 모처럼 해얄일이 빈다는 두딸이랑 딸이 델꼬올 강아지랑 가로수길에 소재해있단 애견카페에 갑니다. 저로선 해얄 집안일일정상 두딸보다 먼저 와야해 머무름 시간 두시간정도지만 참으로 기쁜날입니다.
ㅡ 위에 제가 적어놓은 댓글 내용 피드백 아닙니다. 일상생활속 제자신 잘못됐던 점 스스로 반성하고자 적어 기록해놓았습니다..
주부인 저로선 거듭해 적어놓습니다. 저는 보잘것없는 사람입니다. 위의 댓글에 소환이란 단어는 제가 문자를 쓰려 적어놓은 것이 아닙니다. 댓글 적을 공간 용량이 적어 초과되겠기에 줄여적다보니 소환이란 단어도 쓰게 된겁니다. ㅡ 박미라 올림
오늘새벽2시59분에 제일정을적어 기록해놓은대로 가로수길소재 자매의부엌이란 애견카페다녀왔습니다.두딸이 폰검색찾아봐예약하려 전화걸었을때 쥔장인지 직원인지 무척 친절하더란얘기 같이가며들었었던대로 들어서자마자 말씨 사뭇 상냥해 따스하단 인상받기도했었습니다. 오후 한시에도착했었고 더치페이로 점심을맛있게 먹고나온 시간이 두시삼십분 조금 못미쳤을때니까 한시간 삼십분정도 애견카페에 머무르게 됐었습니다. 두딸한테는 평소그래왔듯 집안일해가며 일상속 일정문자적어보냈었습니다만..저로선 지금 집안일하느라 바쁜시간입니다.이따시간날때 저의일상속일정관련정리해기록하려합니다ㅡ2018년11월14일저녁6시16분 박미라올림
어제 일상속 일정으로 낮시간 다녀왔던 애견카페 엊저녁에 집안일 한창 하고 있을 시간이라 간략하게 적어놓다가 시간될때 정리해 적어놓으려한다며 적었었던 엊저녁 댓글 이어 담날인 11월 15일 새벽 1시16분에 적어놓습니다. 어제 애견카페 머물렀던 점심때 한시간삼십분 두딸이 강아지안고있는 제모습을 찍어줬었는데 보니까 저로선 배경색이 아주 분위기있게 나왔단 생각을 했었습니다. 두딸은 배경색이 분위기 있어도 빛이 들어간 자연스러운 밝음으로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그런 얘기 하기도 했었던 사진. 엊저녁 제휴대폰으로 전송해줘 고맙게 받아보기도했었습니다,.. 두딸 스마트폰으로 보는것 보단 일반폰인 제휴대폰으로 본 사진..
같은 사진이라도 폰기능상 이유도 있겠고 화면상 크기도 있을것이고 하지만.. 제가 두딸한테 일상속 일정 문자로 적어보내는덴 지금까지 가지고 늘 사용해왔던 일반폰이 제겐 익숙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단 장점있어 바꾸지않고 있는 일반폰입니다.. 저의 일반폰으로 보게되면 선명도며 떨어지는건 사실이지만, 사진속 사실이 달라지는건 없으니까 저로선 아직까지 가지고있는 일반폰입니다. 찍어 저장해둔 사진을 보다 선명하게 보고싶으면 두딸의 스마트폰으로 보여달라해.. 그렇게 해오곤 했었습니다...
엊저녁 두딸이 찍어 보내준 사진 일반폰으로 봤을때.. 어제 애견카페 가있는동안 두딸이 찍어 보여줬던 사진 크기보단 작기도했고 선명도도 떨어지긴했지만 제나름 배경 분위기 좋게 잘나와 마음에 들었던 사진이었습니다. 지난번 두딸이랑 어반플레이스 갔을 때 제가 강아지 안고 있는 사진을 두딸이 찍어보내줘 제폰 메인배경화면으로 올려놓았었던 사진 어제 찍어 엊저녁 보내줘 받아본 사진으로 바꿔놓으려합니다. 어반플레이스갔었을 때가 길었던 여름마무리즈음 가을중순오던 무렵쯤이었던가 지속돼던 무더움가신 지금은 체감 추움으로 바뀐 계절이기도하고..
11월 14일 즐거웠던 어제 낮시간 한때의 일정을 2018년 11월 15일 새벽 1시 16분에 적어 기록해놓습니다.
ㅡ 2018년 11월 15일 새벽 1시 16분에 박미라 올림
자매의부엌애견카페 쥔장이 키우는 강아지였던가 생각듭니다만, 쥔장이 귓가로 까만털 길게 길러져있어 ㅡ 두딸은 저 강아지도 예쁘다기도했던 아울러 제나름으론 신기하게도 생각됐던 ㅡ 까만색강아지를 보듬어 안고와 두딸이 델꼬온 강아지 가까이오자 무서웠는지 자꾸 짖기만했을때 카페쥔장도 두딸도 저도 강아지가 겁을 많이 먹었는가보다는 얘기 잠깐이지만 나누기도했었습니다. 저로선 어제 두딸이랑 두딸이 델꼬온 강아지랑 보낸 낮한때 좋은시간이었습니다.
2018년 11월 16일 새벽 5시33분에 적어 기록해놓습니다. 저의 사생활이라면이랄수있을 일상속일정 이전에도적어왔듯 오늘도 저의 현실일상 참을 거듭 기록해놓습니다. 변수가 없는 한은 이틀에 한번씩 여전히 두딸네 집에 가고 있습니다. 두딸과 점심을 먹을 때면 교통수단을 이용하지않고 걸어갈때가 꽤됩니다. 한달보름정도지나면 육십이됩니다. 나이가 들어 제가 해얄집안일을 못한다거나 일상생활 불편한 점은 없지만 청력도 약해지고 시력또한 노안이 왔습니다. 청력이 약해지다보니 자전거가 뒷쪽에서 올때 제가 미처 피하지 못하다보면 위험할수 있습니다. 두딸과 걷다가도 뒤쪽에서 오던 자전거를 피하지 못하고 있던 저를 ..
..피하지 못하고 있던 저를 두딸이 잡아주기도 했던 경우 두번있었습니다. 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사계절이 변해가는 자연스러운 이치와도 같을 겁니다. 저는 지하철을무료로 이용할수 있는 육십오세가 얼른왔으면 참좋겠다는 얘기를 두딸한테도 했었습니다... 뒷쪽에서 오는 자전거를 피하지 못하고 걷던 저를 잡아 피하게 해줬던 두딸이, 엄마가 나이들어 청력이 약해져 잘 듣지 못하는구나 엄마 조심해란 두딸의얘기듣고 제가그래야겠지 그런데 엄만 나이 좀더들어 육십오세란 나이가 빨리왔으면 좋겠는데 지하철 무료승차 할수있게돼잖아 그런얘기 걸어가며웃기도하며했던 기억있습니다. 나이든다는건 거스를수없는 자연스런이치일겁니다
집안일은 제가해얄일입니다. 집안일은 주로 근육을 쓰게되는 일이다보니 목이며 어깨쪽으로 허리로 무릎으로 팔꿈치로 수시로 물파스를 바르곤합니다. 제경우는 그렇습니다. 제가 해얄일이 집안일이다보니 저로선 근육이 건강해야만합니다. 두딸한테도 현실 사실 매일상 일정을 적어 보내는 문자에 너희나름해얄일해나가면서도 건강 잘 지키기위해 참참~ 좋은 기분으로 오늘하루도 잘지내,란 얘기 잊지않고 꼭 적어보내곤합니다. 저로선 가족 모두 각자가 스스로 책임있게 해얄일해가며 건강하게 잘지냈으면 좋겠단 생각 이전부터도 한결같은 생각 여전히 가지고 있습니다.
2018년 11월 16일인 오늘 일상속 저의 일정은 두딸네 집에가는날입니다. 일정 여전히 별다르지 않습니다. 큰딸은 점심 먹은후 일하러갈겁니다. 작은딸은 어제 오후 잠깐 통화하며 듣기를 오늘 점심을 먹고 일하러가려 출발시간을 한시간 늦춰 잡게됐다는 얘기를 했습니다. 작은딸은 오늘 오후 두시에 출발해 일하러 갈겁니다. 점심을먹은후 사야할생필품있다든지 사야할 부식거리있다든지 살곳 두루 들러 사갖고 저는 집으로 올겁니다. 2018년 11월 16일 보잘것없는 저의 평범한 일상속 지하철을 타고나가 점심을 먹는다든지 그렇게 특별히 별다른일정 없지만 오늘 하루도 적어 기록해놓습니다. ㅡ 2018년 11월 16일 새벽 5시 33분에 박미라올림
2018년 11월 16일 점심으로, 먹은후 소화잘돼 뱃속 편안한 음식으로 큰딸은 우렁된장 작은딸은 청국장 저는 김치찌개로 입맛 우선기호 취향맞춰 먹었습니다. 달걀프라이는 처음에는 서비스찬으로 나왔었는데 추가로 더받아도 끓인 찌개담아나온 용기가 아주 큰뚝배기였기도하고 저렴한값에 맛있기도한 점심밥 먹고.. 작은딸은 일하러가기전 사전미팅하러 갔다가 만나오던 친구 만나 저녁도 먹을거라며 가게돼 헤어져 큰딸이 목욕실에 닳은 전구 갈아끼우려 형광전구사러 같이다이소도 들렀다.. 일할자료 인쇄하러갔다 일하러가얀단 큰딸이랑도 헤어져 집으로 왔고 집안일을 해가며 두딸한테 오늘 일상속 일정을 적어 문자를 보내기도했었습니다.
엄마인 저로선 매번 두딸네집에 갈때면 들러가게되곤하는 백화점 지하층에 오늘 점심 먹은후 지하철 타러 거쳐가느라 두딸과 들렀었을때 새로 문을 연 식당이 눈에 띄었는데 두딸이나 저한테나 특히 눈에 띄였던 음식이 고구마치즈팬케잌이던가 고르곤졸라치즈팬케잌이던가 암튼 떠먹는피자라며 작은딸이 담번에는 저거 먹어보잔 얘기를 하기도 했었습니다. 이전부터도 저는 두딸한테도 얘기했었지만, 건강을 지켜 해얄일도 해얄테니까 식보가 보약이란 얘기도 있지만 잘먹는다는건 건강을 지켜나가기위해선 기본일거란 나름가져본 그런생각 저로선 여전합니다. 특정부위가 아프다든지해 주의해야할 섭식금지음식이 있다든지 하지않다면...
저희집은 벌어들이는 돈에 반해 식비가 높은 편이라 엥겔계수가 저희집은 높단 것을 이전에 적었었기도 했었습니다만 .. 저로선 먹는데 있어만큼은 맛도 좋은데 가격도 저렴해 가성비 무척좋게 음식을 먹든지, 물론 한달생활비용 생각는다면 평균적으로 먹을 순 없지만 한두번을 먹더라도 저희집수준으론 가격 꽤나갈만한 음식을 먹는다든지 하더라도, 골고루 섭생을 잘해얀다는건 건강을지켜가며 해얄일하기위해선 필수가 돼야할거란 생각 저로선 나름 여전히 해보기도합니다.
점심을 먹은후 잠깐 더치페이로 차를 마시러갔을때 두딸이랑 예전 얘기를 나누기도 했었습니다. 나눴던 얘기가운데 큰딸이 예전 자신과 같은 수술을 받았던 젊은방송인이 있더란 얘기를하며 이년전 꽤유명프로에 출연해 나름인기구가 했었는데 갑자기보이지않았었고.. 최근 다시 출연해 지난 이년간 수술받고 가료하느라 출연하지못했더란 근황을알게됐단얘기듣고, 예전 큰딸이 수술받고 가료하며 해얄일해나가던 때를 되돌려생각해보니까 갑자기 숙연해질 수 밖에 없었기도 했었습니다. 일상속 잠깐의 얘기나누다 작은딸도 큰딸도 해얄일하러 가얄시간다돼 일어나게됐고 ..위에 댓글적어 기록했듯 2018년 11월 16일 오늘 일상가운데 지낸일정..
2018년 11월 16일 저로선 오늘 일상가운데 두딸과 지낸 평범했던 오늘 일정 또한 지금까지처럼 참을 기록했습니다,
보편적 경우 일정이래도 상세하게 적어놓았습니다.
ㅡ 2018년 11월 16일 저녁 6시 7분에 박미라 올림
2018년 11월 18일 저녁 5시 51분에 ㅡ지하철 타고 시내나가 점심을 먹는다든지 별다름 없는 ㅡ 저의 보편적 일상속 일정을 적어 기록해 놓습니다. 일욜인 오늘은 큰딸이 일찌감치부터 일을 하러가 연이어 일이 있는 날입니다. 작은딸은 일욜에 일하러가는 경우는 드물게 생기곤해왔습니다. 작은딸과 바깥에서 만났고 순두부찌개로 점심을 먹게됐습니다. 그제는 두딸도 저도 입맛기호맞춰 저렴한값에 맛도좋아 가성비좋게 소화기능에 좋은 찌개로 먹었었는데 어제도 김치찌개로 점심을 먹었었습니다. 오늘 또한 순두부찌개로 점심을 먹게되다보니 연이어 소화기능에는 무리없겠기에 건강에 좋을거란 생각 나름 가져보기도 했습니다...
평소 그래왔듯 두딸네 집으로 걸어가며 나눴던 얘기..어제라고했던가 작은딸얘기가 카페에 들러 잠깐 앉았다가 옆좌석 손님이 나누는 대화를 듣기도했었다기에 저도 떠오른 생각있어 나흘전 두딸이 강아지델꼬 가려 폰검색해 예약했단 가로수길소재 자매의부엌이란 애견카페갔을때 쥔장이며 직원이며 상냥했던 말씨에 머무르던 한시간반을 아주 기분좋게 머무르다왔던 생각 불현 떠올라 장사하는 쥔장이란 입장에서의 상냥함은 기본바탕이 돼야함은 놓고본다하더라도 나흘전 애견카페갔을때 찾은 손님을 기분좋게 만들어주는 상냥함이란(말씨) 소양을 엄마도 나흘전 새삼 다시금 배우게됐었더란 얘기를 하기도 했었습니다.
...집으로 와 집안일해가며 두딸한테 늘 그래왔듯 오늘 일상속 일정을 문자로 적어 보냈었습니다.
2018년 11월 18일 저녁 5시 51분에 보편적이지만 저의 일상속 일정 오늘 또한 상세히 적어 기록해 놓습니다..박미라 올림
발탁됐단 종류가 웹툰겸 드라마겸 중간 정도라는데.. 히로는 따로 있고 작은딸 자신이랑 두명이 더 조연급으로 발탁됐다며 작은딸이 아주 기뻐하며 얘기해줬습니다. 엄마인 저로서도 참으로 좋았습니다. 큰딸도 하는일에 있어 최근 더늘어났다며 건강도 지켜 일해갈거란 얘기 기뻐하며 해줬었습니다. 큰딸이나 작은딸이나 나름 건강을 잘지켜가며 해얄일도 해나가며 그렇게 일상 잘지내고 있습니다. 두딸이 지내는 일상 얘기 듣고 지켜보는 엄마인 저로선 두딸이 아무런 사고없이 건강하게 잘지냈으면 그런 생각가져봅니다. ㅡ 박미라 올림
2018년 11월 20일 저녁 7시 21분에 오늘 저의 일상속 일정 적어 기록해 놓습니다, 나흘전에도 그그제도 그제도 점심으로 먹게돼 소화기능엔 문제없겠단 생각했었는데 오늘도 가마솥밥찌개로 쌈채소 리필까지 저렴값 푸짐하게 맛까지도 좋았던 점심을 먹을수있었습니다. 두딸이 팬이란 아이돌그룹 일상을 그린영화라며 예약해놓았다던 BURN THE STAGE ;THE MOVIE 라는 영화를 관람하게됐었습니다. 두딸세대가 열광하는 아이돌일상을 그렸다는 영화로 두딸세대가 좋아할만한 소재란생각들어 엄마인 저로서도 관람잘했단 생각을 해보게됐었습니다. 엔딩트레딧 올라갈때흐르던곡 리듬이 엄마인 저의세대로서도 듣기참좋은곡이구나란 생각들었었습니다
두딸과 영화관람후 걸어나오며 엔딩크레딧 올라갈때 흐르던 곡 리듬이 엄마세대인 저로서도 듣기 참 좋더란 얘기를 하기도 했었는데 두딸이 "엄마 가사까지 얼마나 좋은지 몰라" 그런 얘기나누기도 했었습니다. 집에와 집안일 해가며 평소처럼 저로선 문자로도 적어보내기도 했었습니다. 오늘 일상속 저로선 특별하다면 특별할 수 있었던 두딸과의 오후 일정을 적어 기록해놓습니다. ㅡ 2018년 11월 20일 저녁 7시 21분에 박미라 올림
영화관람후 얘기나누다 저로선 "너희(두딸)세대는 아이돌이 팬이지만 엄마는 너희(두딸)가 엄마의 아이돌이야" 라는 얘기하기도 했었고 좀전 문자로도 적어보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