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0일 총선 비례대표 국회의원 예비후보와 2026년 지자체 후보를 널리 모신다.
-국회의원 특권 폐지 등 대한민국 정치개혁을 함께 선도할 분들의 많은 신청 바란다.
[미래세종일보]김명숙 기자 =자유민주당 고영주 대표는 4월에 있을 총선을 앞두고 자신의 SNS에 이처럼 올려 눈길을 끌었다.
국민 여러분
‘국회 자동개혁’에 자유민주당이 나섭니다!
함께 할 국회의원 예비후보를 신청받습니다!
1. 국회의원 특권폐지는 ‘스스로 실천’ 외엔 답이 없습니다
4월 총선에서 자유민주당은 당선자를 배출해 ‘법과 제도 개정 이전에 모든 특권을 즉각 포기’합니다
국회가 자동개혁됩니다!
2. 현 국회의원들의 엄청난 폭군적 특권
-세계 최고 세비에, 의회 효과성은 OECD국가 꼴찌에서 둘째
-약자 시절 주어진 불체포특권을 절대강자 시절에까지 악용
3. 자유민주당은
❶불체포특권 등 모든 특권 포기
❷세비 절반만 수령. 나머지 국고 반납
❸보좌관수 절반 축소를 스스로 실천합니다!
이런 ‘국회 자동개혁’만이 특권국회를 없앱니다!
■ 자유민주당 총선 비례대표 예비신청 ■
“정치개혁 선도에 함께 나섭시다!”
● 신청 마감: 2024년 1월 12일(금)
자유민주당(대표 고영주)
https://bit.ly/3H0PGC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