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
- POS 2집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지 못해 일어나는
많은 일들 우리가 감당할 수 없을 때
언제나 항상 그랬던 것처럼
세상속에 그저 취해 나를 잊어보려고 했지
하지만 내 마음속에 있던 슬픔들을
세상 것으로 해결될 순 없었어
누군가 필요할지 몰라
나의 영혼 쉴 수 있는 가장 편안한 무엇인가가
버틸 수가 없어 이젠 지쳐 쓰러질 것 같아
도와 줘 제발
어두운 방구석엔 나 홀로 남겨졌지
썩어 버린 이 방엔 쉴 곳이란 없는 걸
잠을 청해 보려 애써 봐도
혼자라는 두려움이 나를 짖눌러 올 때 사랑하는 아이야 저 하늘을 바라 봐
그 곳엔 희망의 별 반짝이고 있는데 두려워 마
내가 너의 영원한 어깨가 되어 줄 께 저 하늘의 그 분은 널 포기하지 않아
누군가 필요 할 지 몰라 나의 영혼 쉴 수 있는 가장 편안한 무엇인가가
버틸 수가 없어 이젠 지쳐 쓰러질 것 같아
도와 줘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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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 - 소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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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향 (김소향) 1978년 4월 5일생
"소향의 신앙 고백"
소향은 POS안에 있는 사람입니다. POS라는 그룹사운드는 하나님께서 주신 큰 약속이고, POS는 헬라어로 '빛'이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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