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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교시 역대기출문제집에 실린 합격수기]
꿈에서까지 교수님 강의를 들었어요ㅎㅎ
아이디 1급합격님
(2018년 제16회 합격)
저는 전문대 사회복지과를 졸업하고 전공심화로 2년 더 학교를 다니면서 노인복지관에 계약직으로 근무를 했었습니다. 현장에 나와서 일을 하다보니 1급은 필수라는 건 정말 잘 알 고 있었지만, 막상 8과목을 공부하려하니 엄두가 안났 던 건 사실이에요. 그래서 2년전인 14회 시험을 공부 하지 않고 경험삼아 봤었습니다. 그때 시험은 난이도가 쉬워서 "조금만 하면 붙을 수 있겠네" 라는 생각과 주위에서 "한 달 만 공부하면 다 붙을 수 있다" 라는 말을 듣고 2016년 12월 퇴사 후 한 달정도 공부하고 15회 시험을 봤습니다.
학교에서 공동구매한 8권의 책이 있었지만 한 달이라는 시간동안 다 볼 수 없었고 한권으로 끝내기를 사서 공부했지만, 공부계획 없이 겉핥기 식의 공부와 문제풀이도 많이 하지 않은 채 시험을 봐서 시험결과는 당연히 좋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번 16회 시험은 꼭 붙어야겠다는 다짐으로 2017년 11월부터 조금씩 준비를 했지만 재대로 된 공부방법, 강의, 문제집을 모르고 인터넷에서 유명한 문제집이 좋은 건줄 알고 여러 권 구입했어요. 인터넷 강의는 양이 너무 많을 것 같아서 생각하지 않고 있다가 에듀* 무료강의를 들었었는데, 정말 책을 그냥 그래도 읽는 강의를 보고 "인터넷강의는 나랑 맞지 않는 것 같으니 혼자 문제집보고 공부를 해야겠다" 생각하고 있는 와중에 정말 우연히 유투브에서 교수님 핵심요약강의를 듣게 되었어요.
솔직히 기대하고 본 강의는 아니였어서 "다 똑같은 강의겠지"라고 생각했는데 교수님께서 나만 믿고 공부하면 합격할 수 있다. 어려운 시험이 아니다. 교수님의 문제집의 문제집을 자신있게 추천해주시는 모습에 홀린듯이 핵심요약노트를 구입하고, 역대기출문제집, 최종모의고사까지 다 구입했습니다. 교수님을 모를 때 사놓은 문제집이 몇 권 있었지만 교수님의 문제집을 꼭 사야할 것 같아서 부담이 되어도 샀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참 잘산것 같아요. 그렇게 핵심요약강의를 듣고, 문제집에 필기를 하고 역대기출문제를 3회독 하면 합격할 수 있다는 교수님의 말씀을 믿고 공부했었어요. 공부하면서 정말 합격할 수 있을지 확신이 들지 않을 때 교수님께 문자를 보내면 교수님이 할 수 있다고 힘을 주셔서 견딜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시험 일주일전, 하루 전까지 불안하고 또 불안해서 잠잘 때도 교수님 강의를 틀어놓고 역대기출문제집은 6회독 까지 돌리고 꿈에서까지 교수님 강의를 들었어요ㅎㅎ
가답안이 나와서 채점을 하는데 생각보다 많이 맞아서 합격인가?생각하며 채점을 했는데 합격이라 믿기지 않아서 2번 더 채점했는데 합격이였어요!!! 부모님께 합격이라고 말씀드렸는데도 믿기지 않았고 남자친구를 만나러 가서 남자친구가 다시 채점을 해줬는데도 믿기지 않더라구요ㅜㅜ 정말 너무 행복했어요 다른 사람한텐 쉬운 시험일 수도 있겠지만 저는 정말 열심히 공부해서 얻은 결과였거든요. 채점을 하고 2월 21일까지는 오엠알 마킹을 2번씩이나 확인했지만 잘못 마킹했을까봐 불안해 했지만 합격 결과가 나왔어요^^ 법제론도 다른사람들은 어렵다고 느끼고 저도 어려울거라 생각했는데 교수님이 법제론은 어려운 과목이아니라고 강의를 해주셔서 덕분에 쉽게 공부 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교수님!!!!!!!!!!!!
교수님이 말씀하신 부분은 신기하게 꼭 나와요!
아이디 슬구천사님
(2018년 제16회 합격)
올해 사회복지학과 4년제를 졸업하는 학생입니다. 다른 수험생들에 비해서 공부한 내용이 많았기에 유리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 하실 수도 있지만, 1년 휴학을 하고 한 학기 이수하고 시험을 보았기에 불안한 마음이 컸습니다.
김진원교수님의 강의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버릴 부분은 버리라고 말씀해주시고 중요한 부분은 말씀해주시고! 정말 나온다고 말씀하신 부분은 이번 시험에서 나오고 역시 모든 기출문제를 검토한 한권의 책다웠습니다. 불안한 마음이 많이 크지만 항상 포기 하지 않고 60점만 넘으면 되는 쉬운 시험이니 조금만 더 노력해야지 라고 항상 말씀하시는 김진원 교수님의 말은 저에게는 큰 힘이 되었습니다.
사회복지사 1급 시험은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출제되는 주요 영역, 유형을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기에 기출문제를 중점으로 파악하였습니다.
출제경향을 보면 확인할 수 있듯이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출제되는 주요 영역과 익숙한 유형의 문제가 많습니다. 이러한 부분에서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한 문제, 한 문제 연관되는 핵심개념 역시 설명해주시고 인행사의 경우는 프로이드, 에릭슨, 아들러, 융과 같이 학자별로 정리해주시고 생애별주기를 표로 정리해주시면 한 눈에 정리하고 큰 틀을 잡고 공부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루하지 않은 재치있고 유익한 강의를 통해서 확실히 이해하지 못한 개념이나 문제에서만 적용되는 개념이 아니라 시험에 나올 수 있는 중요개념 역시 공부하게 되면서 효율적인 공부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개념은 중요합니다. 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기출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개념을 모르는데 어떻게 문제풀이를 하지? 라고 생각 하실 수도 있겠지만 김진원 교수님의 강의는 기출문제를 기반으로 나올 부분만을 정리하여 강의해주시기에 개념강의를 듣는다면 기출문제를 푸는데 도움이 되고 친절한 해설지를 통해 개념을 완전히 나의 것으로 만들 수 있었습니다.
무조건 한 번에 합격해야지! 이 공부를 두 번은 하기 싫어! 라는 마음에서 시작한 공부와 운을 통해서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저의 합격수기를 어느 시점에서 읽을 실지 모르겠지만 김진원교수님과 함께하며 합격 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로 의심하지 마시고 김진원교수님의 강의를 통해 모든 분들이 합격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제 귀에 쏙쏙 들어오는 강의를 해주셔서...
아이디 도미니온즈님
(2018년 제16회 합격)
1급 시험을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든건 2017년 8월 2급 자격을 취득 후 부터였습니다.
제가 공무원시험(교정직)을 준비했었기에 에듀스파 어xx 교수님을 당연히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개인사정으로 공부만 쭉 할 수 없게 되었고 여차저차 개인일 때문에 시험준비를 계속 못하였습니다.
그러다가 12월이 되서 부랴부랴 시험접수를 하고 이제 정말 준비해야겠다 라는 생각으로 어xx교수님 강의를 끊으려고 하던 전날 밤!
우연히 쉬면서 유튜브를 돌아다니다가 김진원 교수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냥 자면서 자장가형식으로 틀어놓고 그리고 가끔 시간될 때 강의를 들어보니 너무 제 스타일에 맞는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무료강의임에도 불구하고 제 귀에 쏙쏙 들어오는 강의를 해주셔서 책을 구매하고 도박아닌 도박을 하게 되었습니다.
유료를 듣느냐 무료를 듣느냐 솔직히 무료보단 유료가 더 나을 테니까요
기본서를 구매하려고 서점에 갔습니다.
서점에 가니 기본서를 다 볼 수 없을 것 같았고 합격생 요약노트와 역대기출문제집을 쭉 보니 바로 요놈이다 생각하고 구매를 하였습니다.
참고로 제가 1월4일부터 지금 일하고 있는 보육원에서 근무를 시작한 때였기 때문에
3일 근무 3일 휴무 이런 식의 패턴이여서 실질적으로 시험 때까지는 13여일밖에 남지 않았었습니다.
그냥 핵심요약노트를 기본서로 삼아서 유투브 24강을 5회독하였습니다.
진짜 시험 ㅡㅡ;;;;다가오니 떨리더군여
근무가 1월18일 날 퇴근하는 날짜였습니다. ㅡ.ㅡ;;
1월 18일 오후부터 1월19일 이틀 동안 진짜 문제집만 계속 풀었습니다.
진짜 쉬지도 않고 잠도 안자고 (24시간 독서실에서) 계속 풀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19일날 미리 찜질방가서 푹 몸을 데우고 푹 자고 20일 시험을 보러 갔습니다.
결과는 가채점결과 121점이 나왔습니다.
평균 60.5 ㅠ.ㅠ
진짜 이게 뭔 일인가 싶었습니다.
합격한 것 같아 좋았고 어리둥절?? 했지만 한편으로는 조마조마 했었습니다.
"이거 가답안 변경되서 떨어지면 진짜 어떻게 해야 하나" 라며 말이죠
2월21일되고 결과는????
합격했더랍니다. ㅠㅠ 2개 더 맞아서 60.5에서 61.5점수 맞고 말입니다.
전공자도 아닌 제가 1급 합격했어요~^^
아이디 wonyjjang님
(2016년 제14회 합격)
김진원 교수님... 정말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전공자도 아닌 제가... 146점으로 당당히 1급에 합격을 했습니다.
전공자도 아니고... 시험도 처음인 저는...
무엇을... 어떻게 공부 해야하는지도 몰랐던 저는...
교수님의 이론 강의는 노량진 학원에서 오프라인으로 듣고...
온라인 강의로 반복해서 또 들었고요...
기출문제 풀이 강의는 시험을 한달 정도 앞두고 2번은 반복해서 듣고 또 들었습니다.
교수님께서 중요하다고 하신 부분... 꼭 외우라고 하셨던 부분은
무조건.. 자동적으로 외웠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내가 왜... 뭘 믿고 그랬는지...
강의를 들으면서도.. 저 교수님은 무슨 자신감으로 저렇게 강조해서 말씀을 하실까...
조금 거부감이 들기도 했지만... 그래도 하라신 대로 무조건 외우고 또 반복해서 풀었습니다.
왜냐하면... 아무것도 몰랐기에... 그냥.. 무식하게 하라신 대로 했습니다.
이것저것 수험서를 보지도 않았고... 여러 강의도 듣지 않았습니다.
교수님만 믿고... 교수님께서 하라고 하는대로 했던게 제게는 신의 한수였던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총신대 모의고사와 총정리 강의를 들으면서 마무리를 했습니다...
총신대 마지막 수업 끝나고... 교수님께 너무도 감사한 마음에...
진심으로 마음을 다해 정중히 인사를 드렸었는데...
교수님 너무 바쁘셔서.. 정신 없으셔서... 인사도 못 받으시더라고요...ㅋㅋㅋㅋ
교수님은 제가 누군지도 모르시겠지만...
오프라인 수업을 들으면서... 진정성 있게 열강하시는 교수님 모습에...
아~ 이 분을 믿고 따르면 합격을 할수 있겠다는 믿음이 들었고...
그래서 정말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이렇게 좋은 결과도 얻었고요... 교수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1급 시험에 도전하시고자 계획하시는 분들~
교수님의 강의와 교재에 집중하세요...
교재 2권이면 충분하고요... 교재에 맞는 강의에 집중하세요..
심지어 교수님의 강의와 교재는 가격도 매우 착합니다. ㅠㅠ
다른 교재와 강의들과는 비교할수 없는 착한 가격 말입니다.
**가격은 저렴하지만... 수업의 퀄리티는 정말 너무너무 훌륭합니다!!!
기적이 일어났어요.
주은실님
(2015년 제13회 합격)
언젠가는 1급복지사 자격시험을 봐야겠다는 생각은 늘 있었지만 목회에 바쁘다 보니 공부할 겨를도 없이 세월은 흐르고 있었다. 어느 날 원우회장께서 보내 준 문자 한 통에 이끌려 김진원 교수님 강의에 참석하게 되었다. 공부한지 오래도 되었고 또 시험이 주일이라 볼 수 없다는 핑계로 세월을 보내다가 토요일로 시험일이 바뀌었고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생각에 등록은 했지만 한 달 만에 여덟 과목을 공부한다는 것이 자신이 없었다.
두 번째 강의를 들으면서 외워야 할 분량이 점점 많아지자 포기하자는 마음이 강하게 들어 교수님께 말씀 드리니 그래도 끝까지 해보라 하시는데 왠지 모를 믿음이 갔다. 강의에 앞서 꼭 기도하시며 하나님을 의지하시는 교수님 모습에 나도 하나님을 믿는 사람인데 하나님 의지하며 공부하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기왕 시작한 것 끝까지 강의라도 듣자 결심하게 되었다.
시간 시간마다 강의를 녹음해서 집안 일 할 때나 심방 다니며 오가는 길에 들으니 강의 시간에 그냥 흘려버린 내용이 이해가 되면서 재미가 생기기 시작했다. 공부에만 전념할 형편이 아니라서 틈나는 대로 책을 펴서 문제를 풀었는데 막상 학교 다닐 때는 몰랐던 것들을 알게 되면서 시험 덕분에 새로운 사실들을 알아가는 기쁨도 적지 않았다. 또한 200점 만점에 120점만 살짝 넘으면 되고 기출문제만 제대로 알아도 합격 가능성이 있다는 교수님 말씀에 용기가 생겼다.
그러나 막상 한 달도 채 안 되게 남은 시간과 기억력도 시원찮은 50대 중반의 나이가 수시로 두려움을 갖게 해서 하나님께 기도하기를 120개 커트라인에서 한 문제만 더 맞아 합격하는 스릴을 맛보게 해 주셔서 합격 수기 쓸 수 있게 해달라고 했다. 가족에게도 기도 부탁하기를 내가 한 달간 공부해서 이 기억력으로 시험에 붙으면 하나님의 기적이니까 그 기적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했다.
기적을 바라지만 나도 최선을 다해야 하니까 문제집 두 번 푸는 것을 목표로 해서 틈틈이 문제를 풀어나갔는데 문제집 세 권을 두 번 풀 시간이 없을 것 같아서 처음 풀 때 틀렸던 문제를 체크했다가 두 번째 볼 때에는 틀린 문제만 집중적으로 공부하면서 겨우 두 번을 볼 수 있었다.
시험 보기 전날에는 상을 당한 교우 심방도 시간이 아깝다는 마음이 들 정도로 시간이 너무 부족하다고 느껴졌으나 부족한 그대로 담담한 마음으로 시험에 임할 수 있었던 것은 우수한 성적을 기대하지 않고 반타작만 하자는 계산과 내가 꼭 시험에 합격해야 할 이유는 없지만 하나님께서 이 일을 통해 하실 일이 있으시다면 하나님 은혜로 합격하게 해달라는 기도가 있었기 때문인 듯싶다.
시험 후 집에 돌아와서 가채점을 해보니 121개 목표보다 넉넉한(?) 127개로 합격점이 나왔다.
오늘 합격자 발표가 있는 날이라 확인해 보니 122점으로 간신히 합격했다. 간. 신. 히
진짜 교수님께서 나온다고 하시면 나옵니다!
“11월 중순부터 교수님 이론강의 듣고 기출문제 풀었습니다!
교수님이 중요하다 하신거 나오더라고요..
교수님의 찝어주시는(?) 실력에 놀랬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제14회 합격 아이디 난쟁아님-
“수험생분들게 말씀드리고 싶은 조언은 ‘김진원 교수님을 믿으세요’입니다.
교수님께서 수업 중에 ‘이거 무조건 나옵니다’하는 문제는 정말 나옵니다.^^”
-제13회 합격 배영민님-
“제가 농담으로, 교수님께 앞으로는 3일 패스라는 이름으로
기출문제집을 만드셨으면 한다고 했는데
이 책의 위력은 정말 최고입니다.
김진원 교수님의 기출문제집이야 말로,
시험범위를 확실히 정해주는 보물과도 같은 책이기 때문입니다.”
-제12회 합격 박세진님-
“저는 이번 사회복지사 1급 시험에 가채점 결과 170점으로 합격한 학생입니다.
다른 책은 전혀 보지 않았고 김진원 교수님의 이론서와 기출문제만 보았습니다.
짧은 시간 전략적으로 공부하길 원하시는 분들께 이 강의를 추천합니다!!”
-제11회 합격 최나영님-
“이제 내년이면 환갑이 되는 나이...
김진원 교수님께서 가르쳐주신 방법대로 책을 이해하는 방향으로 죽 죽 읽어나가되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관심을 가지면서 시험 준비하고 시험에 임했습니다.
시험문제를 받아 보았을 때 거의 90% 이상이 이미 다뤄본 내용들인 것...
김진원 교수님이 가르쳐주는 교수 방법과 진도를 잘 따라 나가면
정말 합격은 보장 되는 것 같습니다 ”
-제10회 합격 박해동님-
“저는 2급 사회복지사 공부를 온라인으로 수강했습니다.
2급 취득 3개월 후 취업 자리를 찾던 중, 2급 취업대상에 열악한 현실...
제 나이 53세에 1급 시험 도전에 대한 결심을 하고
3개월 집중해서 사회복지사 1급 시험에 처음 도전 했는데요.
김진원 교수님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가지면 내용도 집중하게 되고
그 결과로 기억에 남게 됩니다.
-제9회 합격 배상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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