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자(KOOZA)'는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그룹 태양의 서커스(Cirque du Soleil)의 대표적인 투어 공연 중 하나입니다. 고대 산스크리트어로 '상자' 또는 '보물'을 뜻하는 '코자(koza)'에서 유래한 이름으로, 마치 보물 상자를 여는 듯한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공연 내용 및 특징
스토리: 순수한 어릿광대 '이노센트(The Innocent)'가 신비로운 트릭스터(Trickster)의 상자에서 펼쳐지는 기이하고 환상적인 왕국으로 빠져들면서 겪는 자아 발견의 여정을 그립니다.
전통으로의 회귀: 현대적인 감각과 함께 전통 서커스 예술인 곡예와 광대극의 조화에 중점을 둔 작품입니다.
주요 볼거리:
죽음의 바퀴(Wheel of Death): 두 명의 아티스트가 심장을 조이는 속도로 회전하는 거대한 바퀴 위에서 펼치는 아찔한 곡예.
하와이어(High Wire): 대각선으로 설치된 높은 줄 위에서 펼쳐지는 정교한 균형의 묘기.
균형 의자(Balancing on Chairs): 아티스트가 여러 개의 의자를 쌓아 올린 구조물 위에서 선보이는 고난도 균형 잡기.
공중 후프/실크, 콘토션(Contortion) 등 다양한 공중 및 신체 곡예.
테마: 두려움, 정체성, 인정, 힘 등 인간 존재의 이중성에 대한 깊은 주제를 유쾌하고 가벼운 톤으로 탐구합니다.
음악: 6인조 밴드와 라이브 보컬리스트가 즉석에서 연주하며 공연의 생동감을 더합니다.
한국 공연 정보
'쿠자'는 2025년 하반기에 한국에서 공연될 예정입니다:
서울 공연: 2025년 10월 11일부터 12월 28일까지 잠실 종합운동장 내 빅탑에서 진행됩니다.
부산 공연: 2025년 8월 21일부터 9월 28일까지 해운대 센텀시티 신세계 내 빅탑에서 공연될 예정입니다.
'쿠자'는 스릴 넘치는 아크로바틱과 유머가 어우러져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세계적인 수준의 예술 공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