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른 사이트에서 색소폰 레슨에 관한 자료를 발견해서 시험삼아 올려봅니다. 오디오 파일로 강좌가 나오고요, 제가 나오는 말들을 다 해석해 놓았습니다. 밑에 글을 읽으시면서 따라가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Jazz-O-Matics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제 이름은 Bob Bartosik이고 오늘의 레슨은 칼톤입니다. 락이나 R&B, 블루스에서 많이 쓰여지는 테크닉입니다. 제 셋팅은 셀마 마크7 테너, 란 코엘로 150 마우스피스입니다. 아주 큰 오프닝인데요 개인적으로 큰 오프닝이 칼톤이나 Flutter Tongue같은 테크닉에 잘맞기 때문에 사용합니다. 절대 초보자들께는 권해드리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리드는 리코 로얄 바리톤 색소폰 리드 2호를 사용합니다. 리가춰는 스탠다드 셀마 리가춰입니다.
자 이제, 칼톤(Growling)에 대해서 얘기해 보기로 합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Flutter Tongue(혀 떨림)보다는 쉬운 테크닉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걸 배우려고 엄청난 고생을 했습니다. 정말 오랜시간동안 마스터 하지못한 테크닉중에 하나죠. 음… 제가 생각하기에 칼톤을 하실때에는 가글하는 소리나 아니면 스타워즈의 다스베이더 같은 소리를 목청으로 내면서 연주하시는게 좋은방법인듯 합니다. 피스없이 그냥 이런 소리를 내시면. ~~~~~~~~~~~~~~~~~~~~~~~♪ 이런 소리지만 악기를 연주하면서 사용하시는 거죠. 보통 칼톤을 노래를 부르듯이 허밍을 하시면서 피치 조정이 가능합니다. 목청을 이용해서 칼톤에 조금씩 변화를 주실수 있습니다. 전 피치에는 많이 신경쓰지는 않지만 언젠간 좀 신경을 써야할것 같네요. 칼톤없이 연주한 음입니다. ~~~~~~~~~~~~~~~~~~~~~~~♪ 칼톤이 들어간 연주입니다. ~~~~~~~~~~~~~~~~~~~~~~~♪ 아, 마이크가 약간 좋지않고 너무 조용해서 제 목청에서나는 “음~~~” 소리가 들리실 텐데요. 라이브 무대같은곳에서 연주하실 경우에는 그런 일은 없을겁니다. 제 생각엔 칼톤이 flutter tongue 보다 훨씬 다용도로 쓰여지고는 테크닉인것 같습니다.
칼톤이 쓰여진 제일 유명한 곡으로는 Pink Floyd의 “Money”입니다. 테너 색소포니스트Dick Perry가 연주한 곡이죠. 들어보시죠. ~~~~~~~~~~~~~~~~~~~~~~~♪ 만약에 칼톤 없이 연주하게 되면 약간 심심하고 음의 강렬함이 떨어집니다. 들어보시죠. ~~~~~~~~~~~~~~~~~~~~~~~♪ 들어보신거와 같이 연주에 칼톤이 있는것과 없는것의 차의가 많이 나죠.
이런 테크닉을 너무 많이 사용하는것도 좋지 않습니다. 또한 클래식 음악에서는 절대 쓰시면 안되죠. 흠..제가 틀릴수도 있습니다.^^ 제 생각에 칼톤이 쓰여진 연주곡들을 많이 들으면서 이 테크닉이 어떻게 쓰여지는지 연구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런 테크닉을 쓰실때는 연주의“맛”이라고 생각하며 사용하시는게 좋습니다. 음악에 맞춰서 꼭 필요하실때만 쓰시는게 중요합니다. 칼톤을 요구하지않는 곡에 불필요하게 너무 많이 쓰셔도 않되고요 칼톤을 배웠다고 해서 항상 칼톤으로만 연주해서도 안되죠. 아주 중요합니다. ^^ 제 이름은Bob Bartosik이고요 Jazz-O-Matics을 찾아주신것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