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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보는 그린벨은 정말 예뻤다 ... 열을 밖으로 많이 빼앗기는 건지 파세코는 힘을 쓰지 못하고 가스난로 젠텍 710만이 버틸수 있었고 ,...좋은 써큘이 꼭 필요 하다는 생각이 .. 무대뽀 ... 수안아빠... 충캠의 청주청원방 친구들과 함께 한 클럽 캠핑... 언제나 그렇듯 즐거운 시간 ... 아침에는 눈이 딱 맞게 쌓여 즐거움을 두배로 해 주었다 ... 이제 먹는 사진 그만 찍어야 겠다 ..,, 먹기는 많이 먹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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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산과자연-한우리어린이집-대전갈매기 원문보기 글쓴이: 대전갈매기-Fe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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