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고실사를 무사히 끝내고
우리모두는 일산의 명소
풍동 애니골로 향하여 미리 예약한
마님이라는 오리구이집에서
훈제오리구이로 그간의 고생을 위로했다.
커뮤니케이션북스 23분과 우리 직원 7명이 모두 30여명이 모여
오리구이로 그간의 노고를 위로하면서
식사를 마치고 바로 앞의 산책길에서
대화를 나누는 커뮤니케이션북스 직원들
물론 기념사진도 팡~
이젠 각자 집으로 고고^^*
커뮤니케이션북스 임직원 여러분 정말 고생 많았구요.
오리구이 정말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카페 게시글
도서유통 신영북스 소식
애니골 마님-오리구이 전문점에서
신영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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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5
11.06.11 20:0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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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뭔~
제고조사을 하는데 많은사람이 필요 할까요
내가하면 하루면 혼자 끝낼수 있는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