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튼 짜여진 예산은 최상목경제 부총리 겸 대통령 대행이 행사하게 되어있고..부총리가 기각되어 돌아와도 이 경제 싸이클은 변할수 없습니다.
헌재가 처음 약속했던 시간들이 지연되면서 대한민국 경제는 율돌목 회오리 앞의 난파된 구선 신세가 되었습니다..백성들이 나룻배를 합쳐 끌어주지 않으면 곧 잠기게 될 것입니다..
참고로 수출 적정선은 1250~1300원이고 이를 넘어가게 되면 대책이 없어지는 건 잘 알고들 계실 것입니다. 여기에 여론과 달리 판결의 향배는 지연이나 기각 쪽으로 기울고 있어서..
조기하야를 하더라도 최소한 6개월 이상의 시간을 필요로 하게 됩니다..어찌 될까요..이 비극을 막을 곳은 오로지 헌재 밖에는 없습니다.
* 미국의 연준은 인플레이션에 대비하고 있으며 우리나란 여전히 1450원대의 횐율선이다..추후 수개월 이내에 미 고관세 정책의 영향으로 금리인상이 예측되어 환율이 1500선을 뚫고 가파르게 2천선을 향해 갈 것으로 예측이 된다. 수출 적정선을 돌파한지 3개월 이상이 지나 성장률 제로의 한국이 이미 열렸다. 엥겔지수가 급속히 치솟아 서민은 물론 중상층까지 타격을 급속히 입게 될 전망..이름하여 딥 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