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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오늘 하루이야기 식겁했어요ㅜㅜ
희&영&아 ♥김화진 추천 0 조회 26 13.05.20 17:0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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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5.20 17:03

    첫댓글 언니 놀랬겠당~~~ 별일 없었다니 다행이에여~

  • 작성자 13.05.20 17:06

    당황되가 머리가 하얗더라 ㅜㅜ지금은 성질내면서 잘 논다ㅋ

  • 13.05.20 19:36

    아이쿠~~순둥이가 한건 크게 지르셨구먼..ㅎ
    깜짝놀랬겠다ㅠ

  • 작성자 13.05.20 21:52

    지대루 크게 질렀지 ㅋ...그후론 자꾸 신경 쓰이네

  • 13.05.21 02:34

    새끼 셋 키우면 반의사 된다. ㅋㅋ 응급실 몇번 갔지나도. 병이란 병은 큰병 말고는 종별로 다한것 같어 ㅋㅋ
    고생혔다.

  • 작성자 13.05.21 20:29

    그럴까요? 감기로 병원간것 말고도 없어서...특히나 응급실은 첨이라 당황되드라구요ㅜㅜ

  • 13.05.21 21:42

    엄마는 항상 애기들 걱정이다.진짜 건강하게 자라주는게 얼마나 큰 행복이고~이럴때는 새삼 느낌니다.^^

  • 작성자 13.05.22 10:33

    건강한게 쵝오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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