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학회 윤지관 회장(덕성여대 교수)과 함께
첫댓글 이교수님 가을 햇볕이 몹시 따갑습니다. 건강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배교수님과 이교수님 소송에서 또 한번의 승전고가 울려왔습니다. 이교수님 수고에 한모금 청량제가 되면 좋겠습니다. 100전 100승의 진군의 나팔소리가 장엄하게 들려 옵니다. 곧 고지가 발아래 놓이겠지요.
첫댓글 이교수님 가을 햇볕이 몹시 따갑습니다.
건강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배교수님과 이교수님 소송에서 또 한번의 승전고가 울려왔습니다.
이교수님 수고에 한모금 청량제가 되면 좋겠습니다.
100전 100승의 진군의 나팔소리가 장엄하게 들려 옵니다.
곧 고지가 발아래 놓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