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스와 페르시아 바뀐것 같다.
페르시아가 먼저(상체)고 그리스가 나중(벨트부분)이다
세계사에 나오는 역사 그대로다.
역사는 흐른다. 우리들이 찾아내야 한다.
모세에게 히브리어로
십계명을 주시고 하늘에 올라가시고 내려오시지 않는다.
1.너는 나이외에 다른 신들이 너희 곁에 있게하지 말지니라라
2.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것이며 또 위로
하늘에 있는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것이나 땅아래 물속에
있는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것이며 그것들에게 절하지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는 질투 많은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그 아비로부터
아들에까지 삼사대에 이어질전대 나를 사랑하고 그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만대 은혜를 베푸느니라.
3.너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나 하나님 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컬음 자를 죄없다 하지
않으리라.
4.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네나, 네 아들이나, 네 남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일도하지말라.
이는 엿새동안 나 여호와는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었으니 그 다음날 제 7일은 쉬었느니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는 안식일을 복되게하고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5.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6.살인하지 말지니라.
7.간음하지 말지니라.
8.도독질 하지 말지니라.
9.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지니라.
10.네 이웃의 거짓 증거하지 말지니라.
오랫만에 외우다보니 잊어먹어 몇번이나 고쳐썼다.
9,10이 바뀐것 같기도하고 맞는것 같기도하다.
약 3500년 전에 계명이다.
예수님이 오시고서는
네 마음을 다하고 몸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너희 주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였으니
그것이 첫째 가는 계명이요.
두번째 계명은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나는 파하러 온것이 아니라 온전케 하러 왔다]
회사 근무시 민방위 대대에 있을때가 맞다.
그러니까 안인 잠수함 사건이 1996년 9월에 일어났으니
1996년 9월 전 쯤 되겠다.
식당에 점심식사를 하러 가는데 보통 차를 타고 갔는데
그날따라 걸어서 식당에 갔었다.
식당위치가 좀 높은 곳에 자리차지하여 계단을 밟고
식당에 갔었다. 희안한 일이 벌어졌다.
오색찬란하고 휘황찬란한 것이 계단을 올라가면서
계단이 끝나는 데까지 보이는 것이다.
심계명을 알고서부터는 자세히 말 하기가 무섭다.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가 궁금했었다.
(아~ 누가 같이 보았으면)
나는 그때 풀이를 잘못한 것 같았다.
나라라면 두나라를 칠것이요.
사람이라면 두사람을 칠것이라 정리했지만
하늘의 뜻을 헤아릴수도 없고
지금 지나온 후에 분석해보면 내가 다치더라도
걱정하지 말라는 뜻으로 본다.
안인 잠수함 사건 이후에 나는 크게 다친다.
1996년 9월 안인앞바다에 이북 잠수함이 남한까지
깊숙히 침투했다가 암초에 잠수함이 얹히는 어처구니
없는 사건이 발생한다.
택시 운전수가 세벽에 지나가다가 신고를 하여
그때 돈으로 5000만원을 포상받었다.
잠수함선원들은 배에서 내려 옥계 칠성산으로 도주하였고
농민을 죽이며 무장을 한 이북 공비같이 나타났었다.
우리 예비군대대는 회사 뒤가 바로 옥계 칠성산이라
수류탄 한발과 총 한자루씩 배분했었다.
나의 임무는 총과 수류탄을 내주고 거둬들이는 임무이며
숫자가 맞어야한다. 한자루만 없어도 다시 비상이 걸린다.
예비군,민방위대원들은 진돗개 1호가 발령되어 나라는
초비상이어서 24시간 중에 8시간 대기,8시간 현장근무,
8시간만이 집에갈수있다.회사 다니는 사람들은 8시간을
회사에 근무로 바뀌거나 대기할시 업무를 보고했었다.
나는 24시간을 근무하다보니 16일을 집에 가지 못하고
풀가동을 16일을 했었다.
총과 수류탄을 보급하고 돌아올때를 기다려야하고
다시 반환하고 다시 다음근무조에 보급하고 16일동안
반복된일을 하고 부시렁 소리가 나면 발사하라고
명하시는 대대장 과 같이 뒤에서 전시와 같은 액션을 취했다
이 사건이 나기 바로 전에 도에서 민방위 담당하시는 분이 오셔서 총무과에 들리고 갔었다. 나이 많으신 담당은 정문을
향해 나가다마다 우리 민방위대대 앞에서 팔장을 끼고
한참 쳐다보고 갔었다. 총무과에서 바쁘다보니 도에서 오신 손님을 시에서 오신 손님처럼 대했다는 것이다.
화살은 우리 민방위대대로 날라왔었다.
감사를 하러 온다는 것이다.
먼저 근무한 선임들을 서울까지 전화해서 알아보니
감사가 한번도없어서 감사를 받은 근거서류가 없는데도
감사를 준비하라는 것이다. 공문이 왔다.
민방위 훌련시 하청 업자까지 2000명이면 사무실근무자는
지하로 가면 되지만 현장대원들은 현장에서 지하로가야하니
지하 반공호가 많은 인원이 들어갈수있는 반공호사진제시와
훌련광경까지 모두 사진을 제시하고 서류를 작성하라는 것이다. 대장님은 공장장님에게 초안을 올렸다. 지하 반공호를
제작하려면 5억의 경비예산을 잡으셨다.
대학을 다니다 대학원으로 가서 이제는 강릉으로 가야하는데
특근에다가 감사 서류 작성하려면 서류내용부피가
20cm의 높이는 된다. 이걸 세부 작성하여 1부는 춘천도청
1부는 동해시청,1부는 우리회사 보관 3부를 작성해야한다
학교는 못가더라도 집에도 못가게 생겼다.
이때 안인 잠수함 사건이 나서 어차피 집에도 못가는데
실탄내어주고 나는 컴퓨터에 앉아 인원배치도이외에는
감사 준비를 밤새도록 15일을 했었다.
없는걸 만들어서 하고 사진 찍고 하느라 진땀뺐다.
16일 해제되는날 얼마 안되어서 민방위 훈련2틀 잡혔다.
300여명 영장 돌리고 첫날 훌련시에 사진을 찍으러 가서보니
3cm의 높이에서 민방위대원이 시범을 보이는 훈련이다.
고층에서 화재가 났을시 위급해도 아래에 메트레스를 깔아놓은데면 겁먹지 말고 뒤어내리라는 훈련이다.
시범조는 내 전임자다. 안전관리실로 가고 내가 대신 왔다.
그는 웃으며 시범을 보여 너무 평온해 보였으나 나는
불안하기보다 점심 먹으러 갈때 낯에도 본 사실을 생각했다.
긴장이 더욱 고조되었다고하면 되겠다.
나는 감사서류 준비를 다하고 오늘훈련사진을 붙이고
내일 훌련 사진을 붙일 공간을 만들어 놓고 사진만 붙이면
감사준비 완료했었다.
저녁 6시쯤 전화벨이 울린다.
"김형, 접니다. 내일 훈련시 한번 뛰어줘요"전임자다.
"예, 알았습니다."끊으며 내업무외에 내가 마음대로 뛰어내리는 그런 업무가아니다. 대장 명을 받어야하는데 (안된다)
다시 전화가 온다. "에이, 김형 내일 한번 뛰어줘요"
옆에는 대장이 있었다.대장이 누가 전화왔어도 모르게끔
"네네, 잘알았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하고 끊었다.
또 전화오고 또왔다. 그때마다 대장은 귀를 기울리고
나는 누가 전화왔는지도 모르게 대화했었다.
"김계장님,그러지말고 내일 한번 뛰어내려줘요?"
"알았습니다"함정이 기다리고있었다.
대장은 "김형영씨 내일 한번 뛰내리시겠습니까?"
"그럼 내일 훌련받는 사진을 찍어야하는데누가찍습니까?"
"김DH씨를 카메라 주세요.일해봤으니 잘찍을거예요"
내업무를 다른자를 주라는 대장은 소령출신이지만
골비은것같았다. 부하업무를 남주라고하다니
이것은 필시 큰 함정이 있다는 것을 직감했었다.
전화내용을 사전에 알고있었다는 결론이다.
나는 한번도 뛰어내린다는 얘기를 전화로 하지도 않았는데
들은것처럼 뛰내리라고하니 전화내용전에 전화가
그런내용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는 것이다.
함정이 기다리고있다는 것을 알았다. 각오를 단단히 했었다.
소방방호과장이 이론하고 실기를 한다.
나는 대장에게 허가를 받았기에 민방위대원들 이론교육
끝물에 동참했었다. 강사비 부가가치빼고 1시간당 99000원정도를 돈을 타서 준비했었고 오리집식사까지 맞추고왔었다.
방호과장님은 목소리를 높여 뛰어내리려고 자청하는 대원들을 막은셈이다."지금부터 뛰어내릴사람 인원을 차출하겠다
뛰어내릴사람 앞으로나왓!"위엄에 나올 사람 한사람도없었다.
강제로 한사람 호리호리한 사람 앞에있는 사람을 지적했었다.
그리고서는 대원들향해 앞을 보고 얘기하던 방호과장은 뒤를
훽 돌아보더니 나를보더니 미소를 머금고 나의 몸을 양팔로 싸더니 "계장님 한번 뒤어 내리십시요"하며 고가 사다리쪽으로 나를 데려간다. 나는 바켓트에 올라탔다. 소방관두명에
회사원 지적한 한사람모두 4명이탔다. 바켓트는 공중으로 계속 올라가고 어제와의훈련과는 딴판이었다. 훈련시키는 소방관 한사람이 소리쳤다."너무 높아요" 나는 밑에 방호과장에게
시선이 갔다. 양손을 계속 올리고있다 내 시선과 마주치자 손을 스톱 시켰다. (내만 뛰어 내리는가?)소방관 한사람은 시범조고 한사람은 훌련원이다. 훌련원 애기를 듣고 뛰어내리는
요령을 듣게 되었다. "다시 말씀 드리는데 뛰어내릴때 앞발을
드시고 V자로 엉덩이가 땅에 닿아야합니다"
나는 겁이 났지만 혼자가 아니잖는가? 고가 사다리가 휘청하고 새가 옆으로 지나가고 밑에 사람들을 보니 개미같았고 높이는 15M 가량의 높이였었다. 천막으로된 큰 에어빽에 커다란 선풍기로 바람을 넣는다. 나는 (그에어백에 뛰어내리면 괜찮겠지 다치기는 할려고 ) 이 생각에 겁이 하나도 나지 않았다.
거대한 에어백이 만들어지고 소방관 시범 보이는자가
덜덜 떨며 내려가지 못하는 것이다. 바겟트서 뛰어내리는 것이 아니라 바겟트 아래쪽 으로 최소한 다리를 내리려한다.
덜덜 떨더니 뛰어내려 발자국두발이 꾹 찍히고 뛰어내리며 뒹굴었었다. 두번째 회사 직원이 덜덜거리며 뛰어내리는 것이
또 두발로 뛰어내렸다. (아아, 앞에 발가락을 들고 뛰어내리라는 뜻이구나) 교육을 못받은 나는 벌쩍 뛰어내리며 양팔을
날개가 되듯이 뛰어내렸다. 두발로 꾹찍으며 양발가락을 들었다. 낙지를 멋있게하고 일어서려는데 넘어지고 일어서려는데 넘어지고 (이상하다)다리를 보니 오른쪽다리가 뚝 부러졌다.
다리 사이에 피가 옷 바같으로 막 스며들었다. 굴러서 에어백에서 내려왔다. 응급차량이 하나 대기하고있었고 나는 그차를
타고 병원에 실려왔었다. 다리 뼈는 굵은뼈가 있고 가는뼈가있는데 두개가 왕창 부러졌다. 큰다리를 붙이면 작은다리는 그대로두면 붙는다는 것이다. 만약 계획대로 엉덩이로 뛰어내렸다면 두동강이내지는 허리 병신이되어 병원신세를 져야한다. 나는 이때 겁이없었다. 하나님이 지켜주시는데 무슨 겁이 있겠는가? 죽어도 겁이 없었다. 다만 ㅎ리로 뛰어내리지 않은것에 감사했었다. 시범조가 허리로 뛰어내렸다면 나도 허리로 뛰어내렸다. 훗날 시범소방관은 3개월 병원다녔고 회사시범조는 일주일후 회사에서 체육대회를 했는데 시범자는 무릉계로 마라톤을 하다가 앞무릎이 튀어나오는 공상이 발생했다.
나는 다리가 부러진곳이 1년전에 다리공상을 낸 오른쪽 다리
하얀쪽 살이 뼈와 뜬곳이 지그자그로 부러졌다.
수술방법은 칼로 째서하는 방식에서 많이 바뀌었다.
무릎을 째서 뼈 사이에 있는 시커먼 뼈를 드릴가는걸로 들어낸다. 그다음의 드릴로 또 들어낸다. 그 다음에 쇠를 집어넣는다. 그다음 다리를 세워서 뒷쿰치를 망치로 때린다. 뼈가지그자그로 깨어졌기에 센타를 꼭 맞추어 놓고 다리 바같에 부러진 양족으로 드릴로 볼트를 뼈와 쇠와같이 고정시켜 1년후에 드릴로 볼트를 풀고 무릎을 째서 쇠를 뽑는 작업이다.
내가 실수를 해서 낙지 방법이 허리를 뛰어내려야하는데 발로 뛰어내려 다쳤다는 것이다. 몇일후 동네 민방위훈련을 아파트단지서 했었다. 별로 높지 않는 거리에서 허리로 뛰어내려 허리를 다친 주부가 같은 병원에 입원했다. 텔레비도 방영했다. 여자도 뛰어내리는데 남자가 실수해서 다쳤다고 보여줄려했는데 여자도 다쳐 둘이나 입원했다. 남편은 조사해보니
미국에어백은 고무로되어있어서 탄력있어 다치지 않는데
이번 소방훈련은 처음만든 국산에어백이라는 것이다.
회사서는 실패한 것 같았다.안인후 바로 한셈이다.
산재 월급이 전달 근무 3개월을 평균내어 70%를 준다.
전달 안인잠수함근무를 했기에 월급120만원받다가 거의
500만원을 받게된다. 병원에 누워있는데 월급명세서가 날라왔는데 150만원을 측정했었다. 이때 나는 2개월이 가량된지라
회사에 양지팡이를 짚고 찾아갔었다. 인사부장은 월급이 너무많아 공장장님많큼 되어 월급을 3개월로 나누어 준다는 것이다. 나는 올리라, 그대로 올리라고했었다."왜요? 회사 안다니고싶어요?" "회사 다니고안다니고는 다음 문제다. 내가 근무한 월급은 그대로 올리시요""회사 안다닐거예요?""그대로 올리세요""좋습니다. 올려드리죠"
산재 70%를 타도 나는 평사원보다도 많은 급여를 탄셈이다.
큰소리 치고 나왔지만 아무런 빽도없이 소리쳤다. 다만
우리회장님이 자동차에 손을 대어 독일벤츠사가 우리나라에
자동차공장을 지어주고 5년간에 이익은 독일에서 가져가고 5년후부터 우리회사서 이익을 보는제도다. 어떤잡지에서보니
우리회사에서이자를 2천 몇억을 못내었다고 나온다.
독일에게 당했다. 그때 1억의 이자가 150만원~200만원이었는데 2000여억을 이자를 못갚았다니 (아 회사가 어렵겠다)
이자말고 원금을 못갚았다는 결론인데 이거 큰일났네.
병원에서 소식을 잘 못들었는데 1차 명예퇴직을 하였다한다.
1차 명예퇴직을 못한것을 후회하고있었다.
96년에이어 97년에도 2차 명예퇴직을 한는다는 것이다.
5000만원을 더주고 퇴직하라는 것이다.
나는 5000만원에 5000만원을 더 탄 셈이된다.
무소 차량을 외상으로 구입했는데 퇴직할때 일시불로
정리해도 많은 돈을 탔다. 병원에 1년반, 다시 출퇴근 1년반
치료후 산재 보상이 있다. 휠체어를 타고 엄살도 피워야한다.
부인은 돈에 걸구들리듯 살지말자고한다.
강릉심사하러오라는 곳에 가다마이를 입고 떳떳이 가라한다.
정장복을 입고갔더니 앉아있던 탁상공론자들은 일제히 일어나서 "어떻게 오셨습니까?" 감사온것처럼 놀라워했었다.
산재심사받으러왔다고했었다. 적게 받은지는 모르나 받을많큼 받아 강원도,회사를 상대로 소송하여 행복하게 해준다했던
무지개빛 약속은 물거품이되었다. 져서 다썼다.
산재등급을 받기전에 상급병원에 가라고하여 목에 2번3번인가그렇고허리에 3번4번과5번6번이 수술한다고하여 상급병원에 칼을 여러번 대지말고 한번에 따서 의사 여러명이 한꺼번에 수술하라고 부인에게 청하고 병신이되어도 너는 먹고살수있으니 수술하라고 했으나 부인은 '우리 남편 칼 못댄다"
"수술해야합니다" "수술이고 뭐고 우리 남편 칼못댑니다"
"여보 수술해야돼" "수술안하면 후회합니다. 병신됩니다." "병신되더라도 내가 내남편 데리고 살테니 걱정마세요. 수술안합니다" 부인이 고집써서 수술을 안했다. 지금까지 아무탈없이
잘살고있다. 부인은 내돈 내가 한번 써보라고 맡긴다.
1억을 사업하느라 이리저리 투자했다가 1억을 다썼다.
이때부터 부인은 자기가 운영한다고 사업에 확장을 했다.
이때 우리는 부자가 된다.
부자도 하늘에서 만들어 주셨다.
다음에 마지막글이다.
부자를 만들어 준거나 내대신 4살때 죽은 딸아이 엄마를
만나게해 준것도 하나님이시다.
다음이 마지막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