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병아리 할머니가 되었다.

[유자]

2023년 6월 10일 토요일 사고로 병원에 입원 :  아들의 효도 간병으로 무사히  2023년 6월 26일  퇴원" 

보험가입됨 , 우체국 큰병 큰보장 , 동부화제 간병보험  ,  메리츠화제 운전자 보험 , 삼성생명 암보험.

2024년 9월22일 일요일  예배 마치고  아들 차를 타고 집에 오면서 아들에게 20년짜리 간병보험가입했다.

말헀더니 어머니!  어머니 간병은 내가 할탠데 ,  효자아들 필승아 괜찬아  그냥 준비 한것이야 말했다.

병원응급실에서 119 대원들이  병아리를 잡으려다가  넘어젔다고  하여서 병아리 할머니가 되었다. 

나는 좋은 주인을 먄난 병아리 우리 예수님은 나의 주인님 아프지 않게 후유장애 없게 하여

언제나  눈동자 처럼 보호하시고 지켜 주시는 나의 주인님 나의 하나님! 영광 받으옵소서.

예수님의 성령으로 성령을 보내시어 앞길을 인도 하시고 통증 없이 강건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

주님발 앞에 엎드리니 내맘 속을 살피시사 아프지 않고 어서 빨리  회복되어 평안 하게 하옵소서

2023년 6월 10일 토요일 사고로 병원에 입원 : 속깊은 아들의 효도 간병으로  2023년 6월 26일 월요일  무사히 퇴원" 아들 정말 고맙다.

나는 왜  병아리를 옴기려  했을까 ? 병아리 세마리를 옴기려다  한마리를 놓쳐다 도망가는 병아리를 쫏아 가서

잡으러는 순간  아래 밭으로 날아갔다 . 나는 큰 고무 쓰리퍼를 신고 있어서 순간 발이 돌에 미끄러지며

아랫밭 150높이 정도 아랫밭 으로  떨어 졌다 . 떨어지는 순간 나는 이제 죽었구나 하고 

땅 에 누어 있었고  높고  푸른 하늘을 쳐다 보았다. 너무도 조용 하였다  무서웠다  

고요한 하늘은 너무 조용해서 이대로 시간이 흐르면 죽겠구나 힘을 내어 소리를  하나님! 하고 질려으나

너무도  고요 하였다 . 그래서 힘과 용기를 다하여  "찬송 :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임마누엘 하나님 을 불렀다.

2023년 6월 10일 토요일 사고로 병원에 입원 :  아들의 효도 간병으로 무사히  2023년 6월 26일  퇴원"  

남편  코로나19검사하니까  그때 ,코로나19  감염이 되었고,  나는 척추골절,  몸은꼼짝  못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눈앞이 깜깜 했다  정말 당황 했다.그런데  "효도간병" 아들  정말 고맙다".

"옆에 "남편" 있어도 병원입원 하니까

코로나19감염되 "남편은 간병도못했다 ".